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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백 장군
을파소 / 박윤규 글, 이진경 그림 / 2013.1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박윤규 글, 이진경 그림
가장 원전에 충실한 천천히 읽는 전래동화 '느낌표 전래동화' 시리즈. 문학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이아기로 구성되어 논리력과 사고력 확장시킨다. 모든 도서에 이야기의 출처를 밝히고,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중고등 언어영역과 논술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민담, 전설, 설화 등의 구전문학뿐만 아니라 판소리계 소설, 고전소설, 삼국유사 등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마인드맵과 슬로리딩(천천히 읽기)을 반영한 논술형 전래동화로 교과 간의 연계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근 교육 개정의 핵심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이야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지식을 통해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생활, 창의 등 초등교과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가장 원전에 충실한 천천히 읽는 전래동화 처음 읽을 때에는 재미를 두 번 읽으면 전래동화의 깊이를 세 번 읽으면 전 과목 학습효과를 누리는 신개념 전래동화! 1. 유치, 초등을 모두 아우르는 전래동화 유치에 맞춘 민담은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 유발의 이야기입니다. 초등에 맞춘 신화, 전설, 판소리는 문학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이아기로 구성되어 논리력과 사고력 확장시킵니다. 2. 가장 원전의 내용을 잘 살린 오래 두고 보는 전래동화 모든 도서에 이야기의 출처를 밝히고,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중고등 언어영역과 논술 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민담, 전설, 설화 등의 구전문학뿐만 아니라 판소리계 소설, 고전소설, 삼국유사 등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3.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 포인트 완전 적용 마인드맵과 슬로리딩(천천히 읽기)을 반영한 논술형 전래동화로 교과 간의 연계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근 교육 개정의 핵심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4. 전 과목 교과 연계로 교과 학습 대비 이야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지식을 통해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생활, 창의 등 초등교과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구연동화 플래시 영상 CD포함 다양한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플래시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백두산 백 장군> 소개 <백두산 백 장군>은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산인 백두산에 얽인 전설입니다. 백 장군이라는 영웅이 백두산 천지를 지킨다는 영웅담이지요. 백 장군과 대결하는 이는 바로 뜨거운 불칼을 내뿜는 흑룡입니다. 백두산 천지는 실제로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산이에요. 백두산의 화산이 폭발하여 다시 용암이 분출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하지요. 옛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백두산 백 장군>에 불칼을 내뿜는 흑룡을 등장시켰을 거예요. 그리고 흑룡으로 대표되는 무시무시한 자연을 이겨 내고 싶다는 희망을 백 장군을 통해 표현한 것이지요. 이야기 속 백 장군은 위대한 영웅이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한 인간이기도 합니다. 백두산에 다시 물을 샘솟게 하기 위해 조급함을 부리다 공주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위험에 빠졌고, 급기야는 죽기까지 했으니까요. 공주의 도움으로 되살아난 백 장군은 그전보다 더욱 단단해진 몸과 마음으로 마침내 흑룡을 물리치고 백두산 천지에 커다란 못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백두산 지킴이가 되지요. 하지만 흑룡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랍니다. 백두산 꼭대기에 이따금씩 먹구름이 모여들고 천둥 번개가 일기도 하는 것은 흑룡이 나타나 심술을 부려 대기 때문이라지요. 그리고 그때마다 하늘못 수정궁에 사는 백 장군은 흑룡과 맞서며 지금도 백두산을 지켜 주고 있다고 합니다. 백두산이 어떤 산이고, 백 장군이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 보세요.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런던에서 레드 청설모 찾기
아크스테이션 / 고승희 (지은이) / 2024.04.15
14,000원 ⟶ 12,600원(10% off)

아크스테이션창작동화고승희 (지은이)
정성이 깃든 그림책을 통해 환경문제를 고찰하는 출판사 아크스테이션이 환경 그림책 시리즈 3편과 4편을 연이어 출간한다. 제주도의 봄을 배경으로 해양쓰레기 문제를 다룬 환경 그림책 1편 『꽃향기를 맡지 못하는 별이의 제주도 출장』, 뉴욕의 가을이 펼쳐지는 가운데 기후변화의 문제를 떠올리게 하는 2편 『맨해튼으로 간 베어마운틴의 이든이』에 이어 이번에는 파리와 런던의 여름으로 옮겨간다. 3편 『위트니스의 파리 여행』에서는 대기 오염을 , 4편 『런던에서 레드 청설모 찾기』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문제를 다루며 전 세계가 맞닥뜨린 환경 문제가 곧 우리의 위기로 이어진다는 점을 상기시킨다.런던에서 레드 청설모 찾기 런던의 여름 멸종 위기 동물『위트니스의 파리 여행』의 마지막 장면에서 런던으로 떠난 청둥오리 ‘첼시 ’가 4편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아크스테이션 환경 그림책 4편 『런던에서 레드 청설모 찾기』는 런던의 여름을 배경으로 첼시의 동선과 시선에 따라 정경이 펼쳐진다. 『런던에서 레드 청설모 찾기』는 인간의 무분별한 생산과 소비로 인해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환경 그림책 시리즈 중 유일하게 활자 없이 흑백 드로잉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그림책을 펼친 독자가 환경문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패드에 그린 무채색의 드로잉만으로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은 이 시리즈를 그려온 고승희 화가에게도 큰 도전이었다. 런던의 개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거리와 공원의 풍경을 리얼하게 담아내면서도 환경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기 위해 저자는 실제 런던 시내 구석구석을 살폈다. 그가 구현해낸 런던의 여러 장면들은 그림 자체로 생생한 울림을 주며 첼시가 전하는 메시지는 어떤 설명보다 절절하게 다가온다. -Ark Station ( 아크 스테이션 ) 에서 환경 그림책을 만들게 된 이유 - “ 역대급 한파 ”, “ 역대급 더위 ” 매년 뉴스에는 ‘역대급 ’ 기후위기 문제들이 나오지만 , 우리는 ‘역대급 ’이란 단어에 무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도 기후 위기는 매일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자 , 이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일상의 문제입니다. “ 환경 문제를 지적하는 많은 뉴스와 정보들이 있지만 왜 눈길이 가지 않을까요?”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건 이미 알고 있지만 , 이미 너무 오랫동안 진행된 거대한 문제 앞에 우리는 무력감과 절망감부터 느낍니다 . 또한 복잡하고 전문적인 용어를 보고 생소함과 막막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게 환경 문제들을 지나치다 보면 어디서부터 노력해야 할지 , 어차피 나 한명이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을 문제라는 생각이 마음에 자리잡습니다. “ 하지만 희망이 있다는 것에 먼저 집중한다면?” 환경 문제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것은 맞지만, 분명 우리가 쉽게 실천하고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크 스테이션은 이러한 ‘희망 ’의 영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크 스테이션의 <환경 그림책 시리즈>는 환경 문제가 미래를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의 삶에 더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새로운 장소에서 , 여행하듯 즐겁게 알아가는 해결책 ” 아크 스테이션의 <환경 그림책 시리즈>에서 주인공들은 전 세계 도시들을 배경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각 도시마다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환경 문제들에 주목하고, 그 해결 방법을 도시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흥미롭게 그려 나갑니다. “ 나 혼자가 아닌, 함께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 ” 아크 스테이션의 <환경 그림책 시리즈>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메시지는 ‘함께 ’입니다 . 환경 문제가 누구의 잘못인지 ,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서로를 원망하고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나 ’와 내 옆에 있는 ‘너 ’가 함께 고민하고 할 수 있는 일에 동참한다면 우리나라와 전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소망을 전합니다. 아크 스테이션은 “우리만 달라진다고 세상이 변할까” 하는 의심을 거두고,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아주 중요한 첫걸음”을 함께 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크 스테이션의 <환경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주인공들이 ‘유니버스’를 이루며 각 책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해양쓰레기 문제를 다룬 1권 마지막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이든이는 2권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모험을 떠납니다. 그리고 2권에 등장하는 인물 위트니스는 3권 파리의 주인공으로서 새로운 환경 문제를 경험합니다. 위트니스는 어떤 환경 문제를 경험했을까요? 그리고 그 이야기는 또 어떻게 4권 런던에서의 이야기로 이어질까요? * 환경 그림책 시리즈 1 권 제주도의 봄 2021 년 10 월 19 일 2 권 뉴욕의 가을 2022 년 9 월 21 일 3 권 파리의 겨울 2024 년 4 월 15 일 4 권 런던의 여름 2024 년 4 월 15 일 5권 탄자니아의 겨울 (근간 )
함께 즐겁게 놀아요
지식더미 / 체리 마이너스 지음 / 2009.12.10
9,500원 ⟶ 8,550원(10% off)

지식더미창작동화체리 마이너스 지음
친구를 사귀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노는 것은 재미있지만, 그렇게 하기가 언제나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노력을 해야 한다. 즉 놀이에 참여하기 전에 먼저 함께 놀아도 되냐고 물어 봐야 하는 등의 규칙을 알아야 한다. 차례로 돌아가며 해야 하고, 공명정대하게 행동해야 좋은 스포츠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쉬운 말과 실생활적인 삽화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협력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우정을 쌓아 가면서 친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소리 내서 읽도록 만들어진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해서도 특별히 한 장을 마련했다. 함께 토의할 문제들, 예를 들면 함께 참여하기, 놀이게임 등을 소개했고, 이 중요한 사교기술을 어린이들이 배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 이 책은 내용도 배울 게 많고, 읽기도 편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추천할 만하다. 더불어 함께 사는 지혜를 통해 어릴 때부터 바람직한 인성, 즉 남에 대한 배려와 존경심, 협동심, 친절함 등을 몸에 배게 한다. 간단명료하면서도 통찰력이 깃든 이 시리즈물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올바른 행동이 타인과 자신에게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인지를 깨닫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영어 원문을 책의 뒷부분에 원화와 함께 그대로 출판하여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는 이때 테마에 대한 교육은 물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상세한 지침도 마련해 두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성취도는 물론 다양한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북드림아이 / 파울린느 아우드 (지은이), Sensoa (벨기에 공공 성교육기관), Rutgers (네덜란드 국제 성 전문가센터) (감수) / 2020.11.26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드림아이자연,과학파울린느 아우드 (지은이), Sensoa (벨기에 공공 성교육기관), Rutgers (네덜란드 국제 성 전문가센터) (감수)
숲속의 생일 초대
바우솔 / 문정희 지음, 한병호 그림 / 2018.03.16
11,000원 ⟶ 9,900원(10% off)

바우솔동요,동시문정희 지음, 한병호 그림
이념과 지역, 세대와 계층으로 갈라진 세상과 달리, 숲에 모여 편견 없이 하나 되어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물들의 어울림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특유의 생명력과 건강함으로 한국 여성시를 이끌어 온 문정희 시인은, 다양함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친근한 언어로 노래했다. 그 사랑스러운 숲속 세상은 그림책의 대가 한병호 작가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피어났다. 숲속에 사는 곰은 생일을 맞아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친구들을 숲으로 초대한다. 하늘에 사는 친구, 바다에 사는 친구, 땅에 사는 친구, 봄·여름·가을·겨울 나라의 친구, 느린 친구, 빠른 친구…. 초대받은 친구들이 선물을 들고 차례차례 찾아온다. 특별한 날, 친구들은 어떤 선물을 가지고 왔을까? 개성 강한 친구들은 다툼 없이 함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서로 다른 이들이 함께 모여서 축하해 주고 웃음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특별한 추억이 되는지 보여준다. 서로 다른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사는 일이 얼마나 따스하고 행복한 일인지 깨닫게 한다.세상은 친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친구를 위한 최고의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요? 문정희 시인이 부르는 세상 모든 친구들을 위한 노래! 전 세계 74억 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니,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성격, 외모, 취향은 물론 인종, 지역, 세대 등 사람은 저마다 다 다르니까요. 서로 다른 게 당연한데, 우리는 왜 그 ‘다름’을 차별하고 나누고 가르는 걸까요? 《숲속의 생일 초대》는 이념과 지역, 세대와 계층으로 갈라진 세상과 달리, 숲에 모여 편견 없이 하나 되어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물들의 어울림을 담은 시 그림책입니다. 특유의 생명력과 건강함으로 한국 여성시를 이끌어 온 문정희 시인은, 다양함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친근한 언어로 노래했습니다. 그 사랑스러운 숲속 세상은 그림책의 대가 한병호 작가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피어났습니다. 숲속에 사는 곰은 생일을 맞아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친구들을 숲으로 초대합니다. 하늘에 사는 친구, 바다에 사는 친구, 땅에 사는 친구, 봄·여름·가을·겨울 나라의 친구, 느린 친구, 빠른 친구…. 초대받은 친구들이 선물을 들고 차례차례 찾아옵니다. 특별한 날, 친구들은 어떤 선물을 가지고 왔을까요? 개성 강한 친구들은 다툼 없이 함께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서로 다른 이들이 함께 모여서 축하해 주고 웃음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특별한 추억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사는 일이 얼마나 따스하고 행복한 일인지 깨닫게 하지요. 삶에 있어 크고 좋은 선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선물은 ‘서로’이니까요. 이 책을 통해 자연과 타인과 조화를 이루며 나누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 누군가의 멋진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 세상 모든 친구들을 위한 노래! 곰의 생일날, 토끼가 제일 먼저 깡충깡충 숲으로 뛰어와 풀꽃다발을 선물합니다. 하늘을 날던 독수리는 멋진 깃털을 선물로 가져옵니다. 다람쥐는 맛있는 알밤을 들고 오고, 아장아장 모래 바닥을 기어 온 물개는 예쁜 조약돌을 품고 오지요. 매미는 선물로 목청껏 노래를 불러줍니다. 사는 곳, 생김새, 목소리 등은 모두 다르지만, 곰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가 한결같습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끼리끼리 어울려 다닌다고 해요. 친구를 사귀는 데에 집이 잘사는지, 머리가 똑똑한지, 외모가 뛰어난지… 그런 게 정말 중요한 걸까요? 그림책 속 동물들은 서로 달라 보여도 한마음으로 금방 친구가 됩니다. 사이좋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고, 자연스럽게 ‘타인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법’을 깨닫게 됩니다. 너와 내가 다르고, 그 모습 그대로 의미 있기에 우리는 모두 특별합니다. 이 책은 편견 없이 즐겁게 노는 동물들을 통해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즐거움을 보여주지요. 책을 보며 세상 모든 친구를 품에 안을 수 있는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을 키워 보세요. *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 토끼, 거북이, 펭귄, 독수리, 다람쥐… 숲에 모인 동물 친구들이 잔디밭에 빙 둘러앉아 소리 높여 생일 축하 노래를 부릅니다. 숲속은 합창 소리로 가득 차요. 특별한 날, 사진 촬영이 빠질 수 없지요. 하늘과 바다와 땅, 봄 여름 가을 겨울, 낮과 밤이 모두 함께 모여 웃습니다. 누구나 특별한 생일 파티를 꿈꿔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근사한 파티 장소, 커다란 케이크, 예쁜 드레스, 비싼 선물. 그러나 그러한 것이 없어도 숲속 생일잔치는 너무나 훌륭합니다. 친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마음만큼 크고 좋은 선물은 없지요. 우리가 특별한 날을 정해 선물을 주고받는 이유는 소중함과 고마움을 표현하고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의미 있는 행위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은 풍요로워지지요. 마음을 담은 숲속 동물 친구들의 선물은 진짜 ‘선물’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이야말로 생애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요. * 자연과 계절 속 모든 변화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봄 나라의 종달새, 여름 나라에서 온 매미, 빨간 단풍잎을 물고 잠자리를 따라온 기러기, 얼음 조각이 무거워 뒤뚱거리는 펭귄. 시간과 공간, 계절을 대표하는 다양한 동물이 순서대로 등장합니다. 깡충깡충, 아장아장, 맴맴. 리듬감 있는 시어가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과 움직임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감각적 구조와 색채로 표현된 사랑스러운 숲속 세상은 눈길을 절로 끌지요. 이렇게 정겹고 따뜻한 그림책 속에는 자연과 사람, 동물을 바라보는 시인의, 화가의 따스한 생각과 해석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자연에 순응해 살아가는 나무와 풀, 동물들. 그들이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입니다. 자연 또한 그 자체로 어엿한 주인공이고요.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시간과 자연의 흐름과 변화를, 그와 더불어 사는 우리의 삶을 조금씩 이해하게 될 겁니다. 계절의 순환 속 자연의 섭리. 간단하지만 깊이 있는 그 이치를 깨달으며 어린이들이 하루하루 한 뼘씩 함께 성장하기 바랍니다.
나는 달님
웅진주니어 / 아오야마 나나에 지음, 토네 사토에 그림, 강방화 옮김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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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아오야마 나나에 지음, 토네 사토에 그림, 강방화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174권. 아쿠타가와 수상 작가 아오야마 나나에와 볼로냐 수상 작가 토네 사토에, 두 거장의 아름다운 콜라보 그림책이다. 전작 <혼자 있기 좋은 날>에서 청춘의 생명력을 투명하게 포착해 냈던 나나에는 이번 그림책에서도 산뜻한 수채화처럼 아름답고 절제된 문체를 보여 준다. 전작과 역시나 동일한 주제, 홀로 있는 누군가의 외로움을 역시나 동일한 방식, 따뜻하고 유려한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흥미롭다. 사토에의 환상적인 그림은 나나에의 이야기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책 전반을 감싸는 푸른 빛의 색감은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은 저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동물과 아이를 주로 그렸던 전작과 달리, 이번 그림책에서는 다양한 원경과 추상적인 사물과 분위기를 그렸다는 점에서 또 다른 화제가 되었다. 두 예술가의 멋진 작품은 바로 이렇게 탄생했다. 그것만으로도 소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그림책이다.저 하늘의 달님조차, 모두가 가지고 있을 외로움에 대하여 언제부터였을까, 전 세계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당연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존재가 있다. 굳이 시간을 내어 학습한 것도 아닌데 모두가 한결같이 궁금해 했던 존재, 굳이 누군가 시킨 일도 아닌데 모두가 조금이나마 맞닿아 보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던 존재, 캄캄한 밤하늘에서 홀로 아스라이 빛나는 존재, 바로 달님이다. 이를 증명하듯 많은 설화와 그림책이 이미 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하지만 <나는 달님>은 조금 다른 시각을 갖는다. 아무리 달님이라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외로움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넓디넓은 우주에 오도카니 홀로 떠 있던 달님은 오래 전 만났던 친구를 찾아 무작정 지구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이제 막 사회적으로 관계를 맺기 시작할 때 비로소 발현되기 시작한다. 이제 막 친구 관계를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은 그래서 더욱 필요하다. 이 낯선 감정은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구나, 돌연변이 외계인에게나 찾아올 법한 이상한 질병이 아니구나, 하고 안도하게끔 도와주기 때문이다. 외로움에 익숙한 성인 독자 또한 그림책을 보며 왠지 모를 위안을 얻게 된다. 밤하늘을 빛으로 환히 수놓는 달님조차 외로울 때가 있구나, 그 사실만으로도 이상하게 마음에 꽉 차는 위로가 되는 것이다. <나는 달님>은 결국 외로움을 가진 많은 이들이 모여 서로를 위로하는 작품일 것이다. 읽고 나면 마음 한 켠이 달빛으로 환해지는 그림책이다. 그때 그 역사의 현장에서 아스라이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 현실과 가깝게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판타지 1969년 7월,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무사히 착륙하여 닐 암스트롱이 첫발을 내딛는 순간, 모두가 환호했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하늘이 인간 세계의 일부가 됐다”며 감격했고, 많은 언론이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다뤘다. <나는 달님>은 바로 이 순간을 기억하는 그림책이다. 다만 그 기억의 주체는 인간이 아닌 달이다. ‘인간의 달 착륙’이 아닌 ‘달에게 찾아온 인간‘을 다루는 것이다. 이 그림책이 특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달님>의 진가는 한 장 한 장 음미하며 넘겨 볼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상당히 모호하기 때문이다. 신문 지면에서나 봤을 법한 익숙한 장면들이 보이는 동시에, 전혀 새로운 상상의 광경이 펼쳐진다. 달님이 우주 비행사와 대화를 하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여 지구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은 분명 아름다운 공상이지만 그 모든 공상은 어쩐지 현실의 그것과 겹쳐진다. 환상의 세계를 엿보면서도 우주 비행사가 실제로 달에 착륙하는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99년만의 개기월식이라며 온 언론이 사라진 달의 자리를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는 뉴스 기사가 떠오른다. 바로 그렇게, 책을 읽는 독자와 지면의 판타지 사이의 물리적 거리감은 어느새 더욱 가까워진다. 때때로 환상은 현실과 닿아 있을 때 더 큰 존재감을 가진다. <나는 달님>의 작가는 그림책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상상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그것을 자연스레 현실로 옮겨 올 수 있는 장치 또한 심어 두었다. 단순히 공상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여운을 남겨 더욱 의미 있는 판타지를 실현하는 수작이다. 아쿠타가와 수상 작가 아오야마 나나에와 볼로냐 수상 작가 토네 사토에, 두 거장의 아름다운 콜라보 글을 쓴 아오야마 나나에는 어느 날 혜성처럼 등장한 일본의 인기 작가다. 나오키상과 함께 일본 문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아쿠타가와상 수상자가 나왔을 때, 당시 일본 문단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수상자는 이제 막 스물 셋이 된 앳된 나이의 작가였기 때문이다. 정교한 구성과 깊이 있는 문체, 그 속의 ‘진정한 조숙함’을 높이 산다는 심사평은 실제 작가의 나이와 대조되어 더욱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그림을 그린 토네 사토에 역시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다. 사토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 환상적인 이야기가 매력적인 <피포의 여행> <마음은 어디에> 등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13년 국제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다. <나는 달님>은 바로 이 두 작가의 만남이 이루어진 특별한 작품이다. 전작 <혼자 있기 좋은 날>에서 청춘의 생명력을 투명하게 포착해 냈던 나나에는 이번 그림책에서도 산뜻한 수채화처럼 아름답고 절제된 문체를 보여 준다. 전작과 역시나 동일한 주제, 홀로 있는 누군가의 외로움을 역시나 동일한 방식, 따뜻하고 유려한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흥미롭다. 사토에의 환상적인 그림은 나나에의 이야기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책 전반을 감싸는 푸른 빛의 색감은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은 저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동물과 아이를 주로 그렸던 전작과 달리, 이번 그림책에서는 다양한 원경과 추상적인 사물과 분위기를 그렸다는 점에서 또 다른 화제가 되었다. 두 예술가의 멋진 작품은 바로 이렇게 탄생했다. 그것만으로도 소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그림책이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퍼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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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캐리와 장난감친구들 이미지로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일 수 있는 퍼즐색칠놀이이다. 바로 뒷장엔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를 할 수 있다. 두 가지의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중간중간 재미밌는 게임과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다.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용을 통해서 손가락의 손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도 길러준다.◆ 제품구성 내지 48p (종이퍼즐 9종, 색칠놀이 9종, 게임/만들기 5종)YOUTUBE 조회 수 10억회!! 아이들의 친구, 인기스타 캐리와 함께 "퍼즐색칠놀이"를 만나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종이퍼즐 맞추기와 색칠놀이 그리고 게임과 만들기까지!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색칠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미지로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요! 바로 뒷장엔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두 가지의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요! 둘, 게임과 만들기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색칠놀이를 하다 보면 중간중간 재미밌는 게임과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겠죠?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용을 통해서 손가락의 손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도 길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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