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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작귀(치이카와) 스티커 미니북
대원앤북 / 대원앤북 편집부 (지은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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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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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앤북
유아놀이책
대원앤북 편집부 (지은이)
시끄러운 밤
어린이작가정신 / 리틀 에어플레인 프로덕션 그림, 조지 셀리그 글, 윤소라 옮김 / 2015.07.07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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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리틀 에어플레인 프로덕션 그림, 조지 셀리그 글, 윤소라 옮김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시리즈. 평화와 희망의 상징과도 같은 올리브 나무를 배경으로 레드와 옐로우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책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갈등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야기를 통해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보면 한 뼘 더 넓어지는 마음의 너비를 느끼게 될 것이다. 올리브 나무 위에 두 친구가 있다. 작은 몸집에 원숭이처럼 긴 꼬리를 가진 레드와 큰 몸집에 짤막한 두 귀가 쳐져 있는 옐로우. 둘은 생김새도 성격도 정반대이지만 커다란 올리브 나무 위에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별이 총총히 뜬 어느 날 밤, 옐로우는 잠자리에 든다. 눈을 감고 막 꿈나라로 빠져들려는데, 느닷없이 시끄럽기 그지없는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옐로우는 잠 못 이루고 눈을 뜬다. 소리의 정체는 바로 레드가 방방 뛰며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었다. 옐로우는 레드에게 그만 시끄럽게 굴라고 한다. 레드도 질세라 말한다. “네가 자려고만 하지 않으면, 난 계속 놀 수 있거든!” 옐로우가 잠들려면 레드는 악기를 연주할 수 없고, 레드가 악기를 연주하려면 옐로우는 잠들 수가 없었다. 서로 하고 싶은 것마저 정반대인 레드와 옐로우. 둘 다 바라는 것을 이루고 모두가 행복해질 방법은 없는 걸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올리브 나무에 사는 레드와 옐로우의 이야기 올리브 나무 위에 두 친구가 있습니다. 작은 몸집에 원숭이처럼 긴 꼬리를 가진 레드와 큰 몸집에 짤막한 두 귀가 쳐져 있는 옐로우. 둘은 생김새도 성격도 정반대이지만 커다란 올리브 나무 위에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지는 않더라도 말이지요. 별이 총총히 뜬 어느 날 밤, 옐로우는 잠자리에 듭니다. 눈을 감고 막 꿈나라로 빠져들려는데, 느닷없이 시끄럽기 그지없는 소리가 귓전을 때리지요. 옐로우는 잠 못 이루고 눈을 뜹니다. 소리의 정체는 바로 레드가 방방 뛰며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었지요. 이러다가는 오던 잠도 달아나겠어요! 옐로우는 레드에게 그만 시끄럽게 굴라고 합니다. 레드도 질세라 말하지요. “네가 자려고만 하지 않으면, 난 계속 놀 수 있거든!” 옐로우가 잠들려면 레드는 악기를 연주할 수 없고, 레드가 악기를 연주하려면 옐로우는 잠들 수가 없어요. 서로 하고 싶은 것마저 정반대인 레드와 옐로우. 둘 다 바라는 것을 이루고 모두가 행복해질 방법은 없는 걸까요? 서로 달라도 우리는 함께할 수 있어! 세상 어디에나 갈등과 분쟁은 존재합니다. 친구나 부부, 형제자매 사이에서부터 이웃, 지역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다른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저마다 생각하는 것, 바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모인 사회는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의견 차이가 생기고 다투게 되어도 해결하려고 노력하지요. 『시끄러운 밤』은 우리 사회에서 흔히 일어나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단순하면서도 짤막한 이야기로 뚜렷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너와 내가 다르듯, 레드와 옐로우도 서로 달라 부딪힙니다. 레드는 잠을 자야 한다는 옐로우 때문에 화가 나고, 옐로우는 한밤중에도 떠들썩하게 노는 레드 때문에 화가 납니다. 말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둘은 결국 등을 돌리고 앉아 버립니다. 이렇게 레드와 옐로우가 다투는 모습은 누구나 어디에선가 한 번쯤 겪었던, 친숙하기 그지없는 상황입니다. 너와 나, 형제자매와 친구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일어났던 일이기도 합니다.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출발점은 생각을 조금 바꾸어 보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흔히 나와 같지 않으면 틀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다를 뿐이지요. 서로의 다름을 진정으로 느끼고 이해하면,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배려하며, 차이를 극복할 방법을 떠올릴 수 있게 되지요. 옐로우를 위해 기발한 방법을 떠올려 올리브 나무의 행복과 평화를 되찾은 레드처럼 말입니다. 과연 레드는 옐로우와 생긴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평화와 희망의 상징과도 같은 올리브 나무를 배경으로 레드와 옐로우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그린 『시끄러운 밤』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갈등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레드와 옐로우와 함께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 한 뼘 더 넓어지는 마음의 너비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시리즈 하루가 갈수록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지구촌, 점차 우리는 피부색과 종교, 언어, 사상이 다른 낯선 사회를 접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역사를 품고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세계 각지에서 여러 사회문제가 벌어지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이렇게 서로 다른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세상이 있습니다. 상상 속 세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책의 세계입니다. 그림책의 세계에서는 낯선 이야기도, 낯익은 이야기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집니다.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시리즈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익살스럽고 독특한 발상으로 펼쳐진 상상의 나래를 한데 모아 엮었습니다. 우리와는 조금 다르지만 정답 없는 상상력이 창의적으로 펼쳐진 이야기들이 무엇 하나 목소리 높이지 않고, 작고 고운 새의 지저귐처럼 재잘재잘 우리에게 용기와 사랑,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을 통해 어른과 아이, 나와 너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하나 되는 또 다른 상상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만 돌아와
지양어린이 / 크리스티나 부스 글.그림, 정경임 옮김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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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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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
창작동화
크리스티나 부스 글.그림, 정경임 옮김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시리즈 36권. 고래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오스트레일리아 섬 어린이의 소망이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매일 밤 꿈속에서 소년은 고래의 속삭임을 듣게 된다. 그것은 가혹한 사냥으로 죽어 간 수많은 고래들의 이야기였다. 너무나 무섭고 잔인한 내용이어서 소년은 그 이야기를 믿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그것은 사실이었다. 고래가 새끼를 낳는 겨울 새벽, 소년은 추위를 무릅쓰고 강가로 달려가 고래를 기다리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남방긴수염고래는 왜 태즈매니아 섬에서 사라졌을까요? 남방긴수염고래는 남극 부근의 바다에서 여름을 보내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해안이나 남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의 동쪽 바다에서 겨울을 납니다. 그중 일부가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매니아 섬의 더웬 강에서 새끼를 낳는데, 그 역사가 무려 19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초기 개척자들은 1935년 이전까지 26,000마리 이상의 고래를 사냥했습니다. 이로 인해 남방긴수염고래의 숫자는 급격히 줄어들었고, 태즈매니아 섬에서는 고래가 사라졌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는 1935년부터 고래잡이를 금지시켰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고래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오스트레일리아 섬 어린이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 밤 꿈속에서 소년은 고래의 속삭임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가혹한 사냥으로 죽어 간 수많은 고래들의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무섭고 잔인한 내용이어서 소년은 그 이야기를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고래가 새끼를 낳는 겨울 새벽, 소년은 추위를 무릅쓰고 강가로 달려가 고래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기적처럼 돌아온 고래를 발견합니다. 마침내 고래가 강에서 새끼를 낳은 것입니다! 지난날의 아픈 기억들을 떨쳐 버리고 희망과 용서,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로 소년의 가슴은 부풀어 오릅니다. 평화를 되찾은 강에서 아기 고래와 함께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를 보며 소년은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해!” 바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바다는 모든 생명체가 시작된 곳입니다. 고래처럼 커다란 동물이 바다에 살고 있다는 것은 인류에게 큰 축복입니다. 그것은 지구가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생태 순환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바다의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까닭이기도 합니다. [미디어 소개] ☞ 세계일보 2015년 8월 1일자 기사 바로가기
파리에 간 강아지들
아르카디아 / 도로테 드 몽프레 (지은이), 김하니 (옮긴이) /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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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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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창작동화
도로테 드 몽프레 (지은이), 김하니 (옮긴이)
하나도 안 졸린 책
노란돼지 / 최현주 (지은이) / 2026.05.08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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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최현주 (지은이)
박쥐는 왜?
달극장 / 이수현 (지은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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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극장
창작동화
이수현 (지은이)
햇살이와 나비
보림 / 이재희 (지은이)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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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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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이재희 (지은이)
어제의 해님은 어디로 갔을까?
크레용하우스 / 군 구미코 글, 이모토 요코 그림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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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군 구미코 글, 이모토 요코 그림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윌벤져스 스티커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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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모양놀이 그림책) 세모
달리 / 그레이엄 퍼시 글, 그림 / 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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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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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유아학습책
그레이엄 퍼시 글, 그림
0세부터 시작하는 인지발달 그림책. 아기랑 가장 가까이 있는 물건들의 모양을 엄마 아빠와 함께 배워 보아요. 직접 떼어낸 조각을 재미있게 맞추는 동안 기본적인 도형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모양놀이 그림책은 유아들이 생활에서 접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 동그라미, 세모, 정사각형, 직사각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책 첫 장에 네 가지 색깔의 떼어내는 퍼즐 조각이 들어 있습니다. 아코디언 형식으로 펼쳐지는 그림책을 쭉 펴놓고 색색깔의 모양 조각을 그림 속의 홈에 끼우며 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뒷장에는 동그라미, 세모, 정사각형,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일러스트와 함께 \"그림 속에 도형이 몇 개나 있나요?\" 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아이가 그림을 보며 수를 헤아리면서 숫자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나 혼자 놀 거야
보리 / 박소정 글.그림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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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창작동화
박소정 글.그림
보리 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1권. 예닐곱 살 아이들의 마음과 동무 관계 같은 사회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혼자보다는 동무들과 함께 놀고 싶은 아이의 행동과 투닥투닥 다투다가도 아이다운 순진함으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따뜻한 글과 그림 속에 담겨 있다. 동무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윤서와 여러 동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지유는 함께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기로 한다. 하지만 둘은 사소한 일로 다투고 만다. 다른 동무들과 놀고 있는 지유를 보며 윤서는 심통이 난다. 윤서와 지유는 어떻게 마음을 풀어 갈까?동무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윤서와 여러 동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지유는 함께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기로 합니다. 하지만 둘은 사소한 일로 다투고 말아요. 다른 동무들과 놀고 있는 지유를 보며 윤서는 심통이 납니다. 윤서와 지유는 어떻게 마음을 풀어 갈까요? 예닐곱 살 아이들의 마음과 동무 관계 같은 사회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혼자보다는 동무들과 함께 놀고 싶은 아이의 행동과 투닥투닥 다투다가도 아이다운 순진함으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따뜻한 글과 그림 속에 담겨 있습니다. ■ 아이들 마음을 살피게 하는 이야기 윤서는 동무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싶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친구들이 모래 놀이 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다 쭈뼛쭈뼛하며 조심스레 다가가지만 아이들은 모두 자리를 뜨고 맙니다. 그때 윤서 손을 잡아 준 아이가 있습니다. 바로 여러 동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지유예요. 둘은 함께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기로 해요. 하지만 사소한 일로 금세 다투고 말지요. 그러다 지유는 다른 동무들한테 가 버리고, 다시 혼자 모래밭에 남겨진 윤서. 심통이 난 윤서는 혼자서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기로 합니다. 하지만 계속 지유가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먼저 지유한테 다가갈 수는 없지요. 그런데 지유는 그새 사소한 다툼 따위는 잊어버리고 방아깨비를 잡아서 윤서한테 뛰어와 말을 걸어요. 윤서는 마음과는 다르게 지유한테 버럭 화를 내고 말아요.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다투고 만 윤서와 지유는 어떻게 서로 마음을 풀게 될까요? 같이 놀기로 하고선 금세 다투고, 다퉜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함께 노는 유치원 또래 아이들 생활 모습이 이야기 속에 녹아 있습니다. 윤서와 지유라는 캐릭터를 통해 마음과는 다르게 동무들과 어울리는 게 쉽지 않은 아이와, 사교성은 좋지만 동무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윤서와 지유, 어느 한 아이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자기 모습을 발견하며 위로를 얻고, 더불어 나와 다른 동무의 마음까지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를 함께 읽는 어른들은 예닐곱 살 아이들의 마음과 동무 관계 같은 사회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떤 성향을 가진 아이가 더 좋고 더 나쁜지를 떠나 아이가 가진 힘을 믿고 지켜봐 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 아이들은 함께 놀면서 자라납니다 아이들은 어울려 놀면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 생각을 듣는 법을 익히게 돼요. 또 혼자서는 못 하는 일도 여럿이 함께하면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잘 못하는 동무를 참고 기다려 주거나 거들어 주기도 해요. 이렇게 아이들은 놀면서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배우면서 자라기 때문에 어울려 노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이들 가운데는 윤서처럼 또래와 쉽게 사귀지 못하고, 집단생활을 버거워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동무와 가까워지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들 마음을 열려면 온몸을 움직이며 노는 것이 좋습니다. 둘레에서 쉽게 얻을 수 있고, 어른들 도움 없이도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재료가 바로 꽃과 풀, 물, 흙, 모래 따위입니다. 지유가 자리공 열매를 콩콩 찧어 포도 주스를 만들고, 윤서가 곱게 거른 모래로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 듯, 아이들은 놀이를 하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면서 집단놀이로 이어 갑니다. 책의 마지막에서 윤서와 지유는 초콜릿 케이크와 포도 주스 가게를 엽니다. ‘초콜릿 케이크 사세요.’ ‘포도 주스도 있어요.’ 하면서 동무들을 불러 모읍니다. 뭔가를 멋지게 만들어 놓고 혼자만 보면서 만족해하는 아이는 드뭅니다. 윤서와 지유처럼 다른 사람을 불러 나누고 싶어 하지요. 아이들이 가게 놀이 같은 역할 놀이를 좋아하는 것도 바로 그 까닭입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함께 놀면서 자랍니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놀고 싶어 하지요. 이 책에는 동무들과 함께 놀면서 서로 마음을 주고받고 사회성을 키워 가는 아이들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나 혼자 놀 거야’라는 반어적 제목에 담긴 의미처럼 ‘같이 놀고 싶어’ 하고 말하는 아이들 마음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브레드이발소 한글 빵빵 4
상상오름 / 상상오름 학습연구회 (지은이)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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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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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오름
유아학습책
상상오름 학습연구회 (지은이)
다양한 이야기 상황 속에서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브레드이발소 친구들과 함께 한글 학습의 빵빵한 재미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쌍자음> ‘ㄲ’을 알아요 ..............................................12 ‘ㄸ’을 알아요 ..............................................18 ‘ㅃ’을 알아요 ..............................................24 ‘ㅆ’을 알아요 ..............................................30 ‘ㅉ’을 알아요 ..............................................36 ‘ㄲ, ㄸ, ㅃ, ㅆ, ㅉ’을 알아요.........................42 <복잡한 모음> ‘ㅐ’를 알아요 ..............................................46 ‘ㅔ’를 알아요 ..............................................52 ‘ㅢ’를 알아요 ..............................................58 ‘ㅐ, ㅔ, ㅢ’를 알아요 ...................................64 ‘ㅚ’를 알아요 ..............................................68 ‘ㅘ’를 알아요 ..............................................74 ‘ㅙ’를 알아요 ..............................................80 ‘ㅚ, ㅘ, ㅙ’를 알아요 ...................................86 ‘ㅟ’를 알아요 ..............................................90 ‘ㅝ’를 알아요 ..............................................96 ‘ㅞ’를 알아요 ..............................................102 ㅟ, ㅝ, ㅞ’를 알아요 ...................................108 ‘ㅒ’를 알아요 ..............................................112 ‘ㅖ’를 알아요 ..............................................118 ‘ㅒ, ㅖ’를 알아요 ........................................124 [부록] 칭찬 빵빵 붙임딱지한글은 소리글자입니다. 각 글자는 고유한 소리를 가지고 있고, 소리가 결합되면 또 다른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즉 소리를 알면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어요. <브레드이발소 한글 빵빵>은 다양한 이야기 상황 속에서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브레드이발소 친구들과 함께 한글 학습의 빵빵한 재미와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세마디 영어 4 : 목욕하자
길벗스쿨 / 박현영 (지은이)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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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영어배우기
박현영 (지은이)
어린이 외국어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저서로,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이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세 마디 대화체 영어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다. 즐겁게 듣고 따라 외치는 소리학습이 되도록 챈트 음원이 특별 제작되어 한 번 들으면 흥얼흥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된다. 보통의 영어책처럼 단순히 음성을 한번 들려주고 끝나는 게 아닌, 장면마다 특별 제작된 4가지 음원을 심어서, 제시 문장을 여러 버전으로 다양하게 반복할 수 있게 해준다. 권당 40개씩 세 마디 생활영어를 알차고 쉽게 익힐 수 있다.귀가 뻥! 말문이 빵! 수퍼맘 박현영의 술술 터지는 생활회화 그림책 어린이 외국어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저서로,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입니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세 마디 대화체 영어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습니다. 챈트 리듬에 맞춰 신나게 외치기만 하면, 누구라도 귀가 뻥~ 입이 빵~ 트이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외국어학습을 위한 영어독서에서는 눈으로 읽는 게 아닌 반드시 큰 소리로 읽기, 즉 외치기를 해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즐겁게 듣고 따라 외치는 소리학습이 되도록 챈트 음원이 특별 제작되어 한 번 들으면 흥얼흥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보통의 영어책처럼 단순히 음성을 한번 들려주고 끝나는 게 아닌, 이 책은 장면마다 특별 제작된 4가지 음원을 심어서, 제시 문장을 여러 버전으로 다양하게 반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토킹펜으로 콕콕 4번만 찍어 보면 금새 세 마디 통문장이 저절로 머릿속에 기억됩니다. 권당 40개씩 세 마디 생활영어를 알차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담았습니다. 동물 캐릭터부터 친근한 아이 캐릭터까지 책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올려주고, / 애니메이션 동영상 CD로 흥미를 높여주고! / 토킹펜이 지원되어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스스로 들을 수 있으며! / 책 전체를 읽어주는 전체 파일 3가지, 본문 장면마다 문장을 반복해주는 페이지별 음원 4가지 총 학습 음원이 7가지나! / 쌍둥이책으로 제작되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개국어 학습이 수월해집니다! / 업그레이드된 음원 파일들 중 ‘단어챈트’는 통문장 속 개별 단어의 정확한 뜻까지 세심하게 알려주는 챈트로서, 엄마도 몰랐던 생소한 단어를 아이와 함께 배우게 됩니다. <기적의 세마디 영어>로 많이 듣고 많이 말해 보는 기회를 줘서 아이의 입과 귀에 영어 감각을 입혀주세요. 기관에 보내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충분히 영어 능력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엄마랑 말놀이 하듯 즐겁게 외치기만 하면 끝! <기적의 세마디 영어>로 평생 가는 언어의 힘을 길러주세요! <기적의 세마디 영어> 특징 1. 입에 착착 붙는 강력한 세 마디 회화표현으로 첫 영어 스타트! 2. 아이들의 일상을 다룬 익숙한 그림장면으로 몰입도 100% ! 3. 귀에 쏙쏙 들어오는 챈트로 신나는 소리노출! 4. 매 장면의 영어문장을 자동 반복해주는 무려 7가지 음원! 5. 애니메이션 동영상 CD로 한번 더 흥미 Up! 6. 토킹펜으로 콕콕 찍어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듣기! 7.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까지 함께 배우는 쌍둥이 회화책! 8. 유아 외국어 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작품
빠방! 쌩쌩! 대중교통을 타요 (세이펜 적용, 세이펜 미포함)
한국가우스 / 이재홍 (지은이)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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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우스
창작동화
이재홍 (지은이)
기초다지기 5세 수학 2
담터미디어 / 주니어닥터 편집부 (기획)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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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주니어닥터 편집부 (기획)
수학과 친해지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들이 수학을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인식하려면 청소, 요리, 장보기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하여 수 세기를 이해하고 수의 기초 개념을 체득하게 해야한다. 손가락을 펴서 하나 둘 셋 세어 보면서 입으로는 말하고 귀로 들으며 눈으로 세고 손으로 쓰는 다양한 학습효과를 발휘하면서 아이들의 능력이 개발되고 발달된다.100까지의 수 / 모으기와 가르기 세 수의 덧셈 / 셋 수의 뺄셈 두 자릿수의 셈 / 세 수의 셈 받아올림이 있는 더하기 / 받아내림이 있는 빼기수학 공부 이렇게 해요 수학과 친해지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들이 수학을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인식하려면 청소, 요리, 장보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하여 수 세기를 이해하고 수의 기초 개념을 체득하게 합니다. 손가락을 펴서 하나 둘 셋 세어 보면서 입으로는 말하고 귀로 들으며 눈으로 세고 손으로 쓰는 다양한 학습효과를 발휘하면서 아이들의 능력이 개발되고 발달됩니다. 집안의 생활 도구를 수학 교구로 사용하면- 생활 도구의 다양한 모양으로 도형의 기초를 알고 색깔, 재료, 크기 등을 통해 인지, 비교, 규칙을 찾기도 하며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나갑니다. 하루 10분 학습으로 수학의 기초를 잡아주려면- 처음 시작은 흥미를 갖게 하는 중요한 출발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할 수 있는 동안에는 신나고 즐겁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게 되어 조금씩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을 갖게 됩니다. 수와 연산 영역은 수학적 개념의 밑바탕이 되므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유아학습의 중요한 시작입니다. 부모의 칭찬이 아이에게 최고의 학습 동기가 되므로- 기초를 다지기 위한 반복학습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지만 부모님의 칭찬은 충분히 반복해도 좋습니다. 학습효과는 물론 인성교육의 기반이 되어 스스로 잘하려는 동기가 됩니다.
으으으으, 엉망이어도 괜찮아!
노는날 / 잔 베를락 (지은이), 박재연 (옮긴이)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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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날
창작동화
잔 베를락 (지은이), 박재연 (옮긴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키즈엠 / 신시아 리우 지음, 메리 피터슨 그림, 권미자 옮김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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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신시아 리우 지음, 메리 피터슨 그림, 권미자 옮김
피리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우비는 아담한 동네의 소박한 집에 살고 있었다. 우비는 이 조용한 동네가 마음에 꼭 들었다.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의 우비는 547년 된 단풍나무와 분홍색 피튜니아 꽃을 정성스레 가꾸는 것을 좋아했다. 어느 날, 조용한 동네에 새로운 이웃 핍이 이사를 왔다. 핍은 조용한 마을과는 어울리지 않게 떠들썩하고 요란스러운 성격이었다. 그리고 핍은 이웃에 사는 우비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핍은 우비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우비와 친해지려고 노력할수록 핍은 실수만 저지르는데... 너무나 다른 우비와 핍,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조용하고 세심한 우비와 수다스럽고 덤벙거리지만 마음씨 착한 핍! 너무 다른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 너무나 다른 우비와 핍,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비는 아담한 동네의 소박한 집에 살고 있었어요. 우비는 이 조용한 동네가 마음에 꼭 들었지요.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의 우비는 547년 된 단풍나무와 분홍색 피튜니아 꽃을 정성스레 가꾸는 것을 좋아했어요. 어느 날, 조용한 동네에 새로운 이웃 핍이 이사를 왔어요. 핍은 조용한 마을과는 어울리지 않게 떠들썩하고 요란스러운 성격이었어요. 그리고 핍은 이웃에 사는 우비가 정말 마음에 들었지요. 핍은 우비와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우비와 친해지려고 노력할수록 핍은 실수만 저질렀어요. 우비가 가장 아끼는 물건도 망가뜨리고, 우비의 단풍나무와 집도 망쳐 버렸지요. 어느 날 밤, 우비는 핍이 훌쩍훌쩍 우는 소리를 들었어요. 핍은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속상해하며, 집에서 혼자 울고 있었지요. 핍은 자기가 망가뜨린 우피의 물건을 고치고, 우비에게 줄 선물도 만들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본 우비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우비는 핍에게 마음을 열어 줄까요? 우리 주변에는 나와 생김새도,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서로 다른 점이 많아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비와 핍의 이야기를 읽으며 진정한 친구와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예쁜 아기 오리
이루리북스 / 이루리 (지은이), 바루 (그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기획) /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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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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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지은이), 바루 (그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기획)
와! 공룡이다 : 수코미무스 ·힙실로포돈 ·바리오닉스
한국아이방 / 미야자키 카로우 (지은이)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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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방
창작동화
미야자키 카로우 (지은이)
꼬맹 씨
북뱅크 / 이솔 지음, 문 다니엘.이정훈 옮김 /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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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이솔 지음, 문 다니엘.이정훈 옮김
2015년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그림책.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 수상 작가가 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그림책 같은 육아서, 육아서 같은 그림책이다. 아이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로, 아이가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 놓는가를 보여준다. 막 이 행성에 도착한 꼬맹 씨의 활동과 특징을 이솔 특유의 삽화를 더한 간략한 문장들로 멋지게 묘사한다. 첫 아이의 출생은 한 가정에 강력한 체험을 남기는 경험이다. 모든 것이 묘하고, 기대와는 다를 수 있고, 갓 도착한 아이의 리듬에 맞추어야 하며, 하루하루 모든 일과가 이에 따라 움직인다. 이솔은 놀라움, 사랑, 관대함, 기쁨, 미숙함, 희생 등 출산과 관련된 명사를 삽화소설로, 지구에 도착한 아이를 다른 은하계에서 온 외계인에 비유한다. 그리하여 어쩌면 미숙한 작가로 인해 촌스러운 책이 될 뻔한 이야기를 맛깔스러운 유머로 해결해 버린다. 현존하는 라틴아메리카계의 최고 삽화가 중 한명이 선사하는 작품이다.●2015년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그림책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 수상 작가가 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그림책 같은 육아서, 육아서 같은 그림책 - 아이에게는 자신이 몰랐던 ‘꼬맹 씨’ 시절을 속속들이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 일찍이 ‘꼬맹 씨’였던 어른들에게는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네는 책. 집안은 조용했습니다. 동네는 고즈넉하고, 고양이는 쌕쌕 잠자고, 모두 저마다 할 일로 바빴습니다. 화요일이 지나면 수요일이 오고, 하루하루가 또박또박 지나고 있었습니다. 꼬맹 씨가 오기 전까지는. “잘 받아요! 떨어뜨리지 말고.” 엄마가 소리를 지릅니다. “받았어! 받았다고.” 아빠가 허둥거리며 말합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이 책은 아이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로, 아이가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 놓는가를 보여준다. 막 이 행성에 도착한 꼬맹 씨의 활동과 특징을 이솔 특유의 삽화를 더한 간략한 문장들로 멋지게 묘사한다. 첫 아이의 출생은 한 가정에 강력한 체험을 남기는 경험이다. 모든 것이 묘하고, 기대와는 다를 수 있고, 갓 도착한 아이의 리듬에 맞추어야 하며, 하루하루 모든 일과가 이에 따라 움직인다. 이솔은 놀라움, 사랑, 관대함, 기쁨, 미숙함, 희생 등 출산과 관련된 명사를 삽화소설로, 지구에 도착한 아이를 다른 은하계에서 온 외계인에 비유한다. 그리하여 어쩌면 미숙한 작가로 인해 촌스러운 책이 될 뻔한 이야기를 맛깔스러운 유머로 해결해 버린다. 현존하는 라틴아메리카계의 최고 삽화가 중 한명이 선사하는 장대한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아기를 다른 행성에서 온 미지의 생물에 비유해, 몸의 구조와 기분 등을 유머러스하게 설명한 그림책으로, 세계와 생명에 대한 사랑에 넘치는 시이면서, 아기의 몸이나 기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실용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긴 여행 끝에 엄마와 아빠가 있는 이 행성에 온 ‘꼬맹 씨’에게는 다양한 기능이 가득합니다. 엄청난 소리를 내는 강력한 사이렌 덕분에 어디에 뒀는지 잊지 않을 수 있고요, 입에 있는 흡입기 같은 걸 작동시켜 우유도 쭉쭉 빨아들입니다. 얼굴 옆에 붙은 소라껍데기 같은 돌기는 강력한 고성능 음파 탐지기고요. 꼬맹 씨에게는 물이 나오는 꼭지가 하나씩 있는데, 어떤 꼬맹 씨는 우아한 주름 사이에 숨겨진 ‘작은 구멍’형이고, 어떤 꼬맹 씨는 말랑말랑한 주머니 위에 달린 ‘작은 튜브’형입니다. 꼬맹 씨 몸은 어느 하나 쓸모없는 게 없답니다. 그들이 우는 건 어른들이 그러는 것과는 전혀 다른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꼬맹 씨에게 필요한 게 뭔지를 맞추는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고, 혹은 세상의 색깔을 다 훔쳐가는 ‘밤’이라는 도둑을 쫓아내기 위한 알람이기도 하고. 모르는 기능이 가득한 어떤 꼬맹 씨와 만나더라도 이 취급설명서만 있으면 아무 걱정이 없어요. 이 책은 그림책이며 육아서이고, 육아서이며 그림책이기도 하니까요. 부모에게는 어떤 육아서보다 아기를 더 잘 알 수 있는 책일 뿐 아니라 육아에 힘쓰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도 몰랐던 ‘꼬맹 씨’ 시절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신기하고 유익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발상으로 상대를 볼 수 있다면, 세상은 훨씬 부드럽고 친절해질 것입니다. 다 읽고 나면 막 엄마, 아빠가 된 사람에게 혹은 태교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 덧붙임 ‘처음 도착했을 때 이 행성이 그다지 좋아질 것 같지는 않았다 해도’(본문 44쪽) 어느새 이곳에 점점 익숙해져 지금까지 우리 곁에 살고 있는 ‘꼬맹 씨’들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혹 어른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생기더라도 ‘저 커다란 사람들도 예전엔 다 꼬맹 씨였다는 걸’(본문 49쪽) 기억하고 부디 예쁘게 봐주길 바라요, 사랑스런 꼬맹 씨. “잘 받아요! 떨어뜨리지 말고.” 엄마가 소리를 지릅니다.“받았어! 받았다고.” 아빠가 허둥거리며 말합니다.꼬맹 씨는빨가숭이로 왔습니다.엄청난 소리로 응애- 응애- 울어대면서. 꼬맹 씨는 여행을 시작할 때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었을까?아니면 여행 끝에 우연히 이 집에 도착한 걸까?어째서 공중에서 헤엄치는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을까?아직도 꿈을 꾸고 있나?도착한 지 얼마 안 된 꼬맹 씨는이곳에서 몸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아직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주변을 잘 볼 수 없는 상태에서 숨 쉬는 법을 익히고 있습니다.친절한 누군가가 꼬맹 씨를 도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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