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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캣 시즌 1 보석스티커북 : 귀욤뽀짝 위시캣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4.11.14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기쁨의 발견 JOY
하루헌 / 달라이 라마, 데스몬드 투투 (지은이), 라파엘 로페즈 (그림), 안희경 (옮긴이) / 2023.12.26
17,000원 ⟶ 15,300원(10% off)

하루헌창작동화달라이 라마, 데스몬드 투투 (지은이), 라파엘 로페즈 (그림), 안희경 (옮긴이)
진짜 산타가 되는 비법서
한솔수북 / 알리스, 엘렌 브리에르-아케 지음, 김혜영 옮김 / 2017.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알리스, 엘렌 브리에르-아케 지음, 김혜영 옮김
진짜 산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산타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자신도 진짜 산타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요령과 비결을 깜짝 공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산타가 사는 오두막집 내부 전개도를 보여 주거나 집 안 물건들을 어떤 식으로 정리해 뒀는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기 위해 전나무를 키우거나 썰매 조종법을 어떻게 배우는지 등을 알려준다.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산타클로스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나요? 정말 그렇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요? 내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으며, 하룻밤 만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일 년 동안 어떻게 준비하는지 알고 나면 산타가 정말 있다는 걸 알고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나 같은 진짜 산타가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할 거예요. 내가 생활하는 모습은 물론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가득 담고 있거든요. 진짜 산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비법 깜짝 공개! 산타가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가져다준다는 크리스마스! 대부분의 아이들이 선물을 받지만, 지금껏 산타와 마주치거나 산타를 직접 본 아이는 아무도 없어요. 산타를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은 이야기도 많은데 말이죠. 산타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선물을 도대체 어떻게 마련하는 걸까요? 산타는 왜 항상 빨간색 옷에 하얀 수염을 하고 다니는 건지, 썰매를 그토록 잘 모는 비법은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요. 산타의 든든한 운전수 순록들은 어떻게 훈련받고 비행을 준비하는지, 산타는 평소에 어디서 사는지 등도 궁금해요. 간혹 산타는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런 아이들 코를 납작하게 해 줄 방법과 증거는 없을까요? 이 책은 산타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이 모두 담겨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자신도 진짜 산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해 여러 가지 요령과 비결을 깜짝 공개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산타가 사는 오두막집 내부 전개도를 보여 주거나 집 안 물건들을 어떤 식으로 정리해 뒀는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기 위해 전나무를 키우거나 썰매 조종법을 어떻게 배우는지 등 세세한 내용을 읽다 보면 산타가 무척 친근감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봄볕(꿈꾸는꼬리연) / 그림 형제 원저, 우현옥 글, 송은경 그림, 박철화 해설 / 2013.01.30
7,600원 ⟶ 6,840원(10% off)

봄볕(꿈꾸는꼬리연)명작동화그림 형제 원저, 우현옥 글, 송은경 그림, 박철화 해설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 시리즈. 우리 옛이야기뿐 아니라 그림형제와 페로의 옛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별하여 구성한 책이다.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는 엄마, 아빠, 또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소중한 충고를 흘려듣고 마음대로 행동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엄마 염소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는 산속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냈다. 그런데 못된 늑대가 아기 염소들을 잡아먹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 염소는 집을 비울 때마다 아기 염소들에게 함부로 문을 열어 주지 말라고 단단히 경고를 했다. 아니나 다를까, 늑대는 엄마 염소가 시장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자마자 엄마 염소 흉내를 내며 문을 열어 달라고 하는데... 순진한 어린 염소들은 엄마의 경고를 까맣게 잊고 그만 문을 열고 말았다.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새롭게 익혀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부터 발표하기, 인사하기 등 바른 습관을 배우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고운 마음도 키워야겠지요. 그래서 사랑받는 우리 옛이야기와 그림 형제의 세계 옛이야기를 통해, 초등학교 1, 2학년 교실에서 배워야 할 바른 습관과 마음가짐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에서 고른 옛이야기를 읽고 우리 친구들이 바르고 고운 마음을 지닌 멋진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 제일 마지막에 ‘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을 읽어 보세요. 평론가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님이신 박철화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해설을 써 주셨어요. 이 이야기를 읽은 후, 초등학교 교과서를 찾아서 함께 읽어 보세요. *초등 1-1 국어_ 6단원 “느낌이 솔솔”, 초등 2-2 바른 생활_ 6단원 “지키면 안전해요”를 함께 읽어 보세요.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물려준 가장 큰 선물이에요. 아이들은 누구나 ‘이야기’를 듣고 자랍니다.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옛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지요. 그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공통점입니다. 옛이야기가 없는 나라는 없으니까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말을 배우고, 생각을 키우고, 스스로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어린 시절에 듣고 읽고 본 이야기는 평생 아이의 독서력을 좌우하고,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옛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할 수 있어요. 옛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 그 안에는 조상들의 슬기로운 삶과 생각, 꿈과 웃음 등이 잘 녹아 있지요. 이 때문에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겨 준 소중한 이야기 선물입니다. 옛이야기는 원래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였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듣기에는 민망하거나 불편한 이야기도 있어요. 그래서 수많은 옛이야기 중에서 선별하여 아이들에게 읽히게 되었고, 지금 널리 읽히는 옛이야기는 대부분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랍니다. 그건 서양도 마찬가지예요. 그림 형제나 페로가 옛이야기를 수집하고 정리하면서부터 아이들을 위한 옛이야기가 널리 읽히게 되었지요. 는 우리 옛이야기뿐 아니라 그림 형제와 페로의 옛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 온 작품, 시대가 변해도 살아남는 작품을 명작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손자, 손녀로 대를 물려 전해 오고,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요즘도 변함없이 우리 곁에 머물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옛이야기는 가장 뛰어난 명작이라 할 수 있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세계적인 명작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소중한 충고에 귀 기울이기 엄마, 아빠, 또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소중한 충고를 흘려듣고 마음대로 행동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인데도 만날 하는 잔소리로 여기고 마음에 새기지 않은 일이 여러 번 있지요? 는 바로 그런 친구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주는 이야기랍니다. 엄마 염소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는 산속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못된 늑대가 아기 염소들을 잡아먹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엄마 염소는 집을 비울 때마다 아기 염소들에게 함부로 문을 열어 주지 말라고 단단히 경고를 했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늑대는 엄마 염소가 시장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자마자 엄마 염소 흉내를 내며 문을 열어 달라고 했어요. 순진한 어린 염소들은 엄마의 경고를 까맣게 잊고 그만 문을 열고 말았어요. 그러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집 안으로 들어온 늑대가 숨어 있는 아기 염소들을 차례로 찾아내어 잡아먹었어요. 커다란 괘종시계 속에 숨은 막내 염소만 빼고요.
로보카폴리 미니 QR 스티커북 : 폴리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지음 / 2017.02.10
4,000원 ⟶ 3,60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지음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가득 담겨 있어서 즐길 거리가 풍성한 스티커북이다. 360개의 스티커 놀이와 24쪽의 색칠 놀이, 책장을 넘기면 변신하는 폴리, 보고 듣고 붙이는 QR 스티커까지 정말 알차게 담겨 있다. 특히 QR 스티커는 집 안 곳곳에 붙여 놓고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신나는 노래와 동영상이 힘차게 흘러나와 언제 어디서나 로보카폴리를 만날 수 있다.스티커와 색칠 놀이를 동시에 즐기며, QR 스티커로 로보카폴리 동영상까지 짠! <로보카폴리 미니 QR 스티커북>은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가득 담겨 있어서 즐길 거리가 풍성한 스티커북이에요. 360개의 스티커 놀이와 24쪽의 색칠 놀이, 책장을 넘기면 변신하는 폴리, 보고 듣고 붙이는 QR 스티커까지 정말 알차요! 특히 QR 스티커는 집 안 곳곳에 붙여 놓고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신나는 노래와 동영상이 힘차게 흘러나와 언제 어디서나 로보카폴리를 만날 수 있어요. ★ 스티커에서 신나는 노래와 로보카폴리 동영상이 짠! 한 번 붙이고 버리는 스티커 No! 집 안 곳곳에 붙여 두고 언제든 Play! 휴대폰으로 QR 스티커를 스캔해 보세요. 로보카폴리 동영상과 노래가 흘러나와요. 보고, 듣고, 붙이는 QR 스티커로 우리 아이 감각을 발달시켜요! ★ 와글와글 로보카폴리 스티커가 360개! QR 스티커, 캐릭터 스티커, 왕스티커, 엠블럼 스티커, 칭찬 스티커, 명장면 스티커, 포스터 스티커, 우표 스티커, 쿠폰 스티커, 이름 스티커, 숫자 스티커, 알파벳 스티커, 예쁜 말 스티커, 퍼즐 스티커 등 무려 360개! 시즌 4의 New 캐릭터까지 모두 만날 수 있어요. ★ 스티커로 아이들의 두뇌 및 운동능력 통합 계발! 스티커를 붙이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소근육운동능력, 눈과 손의 협응력, 표현력 등이 쑥쑥 자라요. 또 숫자와 알파벳 스티커로 인지력을 높이고, 퍼즐 스티커로 관찰력을 길러요. ★ 로보카폴리를 색칠하며 색채 감각과 표현력이 UP! 스티커 주제와 관련 있는 색칠 놀이가 24쪽이나 들어 있어요. 신나게 색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저절로 색채 감각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지요. 또 캐릭터를 색칠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디로 신고해야 하는지 등 기본적인 안전 상식이 들어 있어 매우 유익해요. ★ 폴리 변신 모습을 보는 재미가 팡팡! 스티커와 색칠 활동이 끝났다고 책을 버리지 마세요. 책장을 연속해서 넘기면 동영상을 보듯 폴리가 변신하는 모습이 재현돼요.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책이어서 아이가 신기하고 재미있어한답니다.
꼬마 곰에게 뽀뽀를
시공주니어 / 엘세 홀메룬 미나릭 지음, 모리스 샌닥 그림, 엄혜숙 옮김 / 2018.01.25
10,500원 ⟶ 9,4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엘세 홀메룬 미나릭 지음, 모리스 샌닥 그림, 엄혜숙 옮김
미국 초등학교 교사였던 엘세 홀메룬 미나릭은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한 자신의 딸과 제자들을 위해 이야기 하나를 썼다. 그 이야기에 당시 가장 촉망받는 젊은 화가였던 모리스 샌닥의 삽화를 더해 책으로 출간했는데, 그 작품이 바로 <꼬마 곰>이다. 이 작품은 출간 직후부터 독자들의 열렬한 관심뿐만 아니라 여러 평론가의 지지를 받았으며, 미나릭과 샌닥은 이후로도 함께 작업하며 또 다른 꼬마 곰의 이야기 네 편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중 한 편인 <꼬마 곰의 방문>으로는 1962년, '그림책 분야의 노벨 문학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2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1995년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8년, '꼬마 곰 이야기'가 시공주니어를 통해 한국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새로운 번역과 세련된 판형, 깔끔한 본문 면 구성으로 탈바꿈한 '꼬마 곰 이야기'는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원작의 가치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할 것이다. <꼬마 곰에게 뽀뽀를>에서 꼬마 곰의 그림 선물을 받고 기뻐하던 할머니 곰이 암탉에게 부탁한다. “내 뽀뽀를 꼬마 곰에게 전해 주겠니?” 하지만 그 뽀뽀는 꼬마 곰에게 오기는커녕, 암탉에게서 개구리에게로, 개구리에게서 고양이에게로, 다른 친구들에게 자꾸자꾸 옮겨 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칼테콧 상 수상 작가 엘세 홀메룬 미나릭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모리스 샌닥 꼬마 곰 이야기 1957년 초판 출간 이후, 미국 누적 판매량 500만 부 이상!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아 온 현대 어린이책의 고전! 새로운 번역과 세련된 판형, 깔끔해진 면 구성으로 다시 만나는 한국어판! 어린이책의 선구작으로서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 커커스리뷰 전 세계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꼬마 곰 이야기> 따뜻함과 유머,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 ALA북리스트 이건 작은 기적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이토록 유쾌한 책이라니!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생생한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오래도록 여운과 감동을 주는 시리즈 - 엄혜숙(번역가, 그림책 전문가) 미국 초등학교 교사였던 엘세 홀메룬 미나릭은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한 자신의 딸과 제자들을 위해 이야기 하나를 썼다. 그 이야기에 당시 가장 촉망받는 젊은 화가였던 모리스 샌닥의 삽화를 더해 책으로 출간했는데, 그 작품이 바로 《꼬마 곰》이다. 이 작품은 출간 직후부터 독자들의 열렬한 관심뿐만 아니라 여러 평론가의 지지를 받았으며, 미나릭과 샌닥은 이후로도 함께 작업하며 또 다른 꼬마 곰의 이야기 네 편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중 한 편인 《꼬마 곰의 방문》으로는 1962년, ‘그림책 분야의 노벨 문학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2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1995년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8년, <꼬마 곰 이야기>가 시공주니어를 통해 한국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새로운 번역과 세련된 판형, 깔끔한 본문 면 구성으로 탈바꿈한 <꼬마 곰 이야기>는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원작의 가치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할 것이다. 미나릭과 샌닥, 두 거장이 선보이는 환상의 호흡 평론가들은 <꼬마 곰 이야기>에 이런 찬사를 보냈다. “이 책은 정겨운 미나릭의 문체와 젊은 화가 샌닥의 따뜻한 삽화가 빚어낸 훌륭한 결합이다!”(<더 뉴요커>)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유려한 어휘를 구사하는 미나릭의 글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샌닥의 삽화는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낸다. 그리고 이러한 조화는 <꼬마 곰 이야기>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꼬마 곰 이야기>는 《깊은 밤 부엌에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의 명작을 남기며 ‘현대 그림책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얻은 모리스 샌닥의 초기 그림을 엿볼 수 있는 시리즈기도 하다. 샌닥 특유의 펜화와 절제된 색 표현은 이 시리즈가 가진 고전미를 그대로 보여 준다. 샌닥은 미나릭이 행간에 숨겨 놓은 캐릭터들의 감정과 생각을 실감 나는 표정으로 그려 냈으며, 각 캐릭터의 (의인화 되어 있기는 하지만) 동물적 특성을 손동작, 발동작을 통해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했다. 가장 아이다운 순간을 포착하여 그려 낸 샌닥의 세심한 관찰력에 놀라는 동시에, 그림에서 풍겨 나오는 유머와 따뜻함에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 꼬마 곰을 통해 만나는 아이의 시선과 마음 작고 통통한 몸, 익살스러운 표정, 종잡을 수 없는 변덕스러움까지. 주인공 꼬마 곰은 겉모습은 물론이거니와, 말과 행동 모두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을 닮았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아이만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함이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라면서 복합적인 감정과 관계를 경험하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엄마, 아빠를 찾으며 자신을 향한 관심을 원하다가도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어보려는 독립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꼬마 곰》), 터무니없는 자신의 상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듯 단단히 고집을 부리다가도 금세 현실로 돌아와 순응하기도 한다(《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자기 나름대로 사회적 영역을 넓혀가는 동시에(《꼬마 곰의 친구》), 익숙한 가족 구성원들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기도 한다(《꼬마 곰의 방문》, 《꼬마 곰에게 뽀뽀를》). <꼬마 곰 이야기>는 부모와 가족, 친구들과 관계를 통해 단순한 호불호를 넘어서 좀 더 다양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 낸다. 자신과 비슷한 기분을 느끼고 행동하는 꼬마 곰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다정한 공감을 부르고 뜻밖의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어른 곰을 통해 배우는 이상적인 어른의 자세 <꼬마 곰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른 곰들의 역할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야기 속 어른 곰들은 꼬마 곰이 자신의 기분이나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면 그것을 가감 없이 들어주고 인정한다. 그뿐인가. 꼬마 곰의 다소 현실성 없는 상상 우주여행에 기꺼이 동참해 주기도 한다. 엄마 곰이 들어와 말했어요. “이게 누구야? 너 지구에서 온 곰 아니니?” 꼬마 곰이 말했어요. “네, 맞아요. 난 낮은 언덕으로 올라갔어요. 작은 나무에서 팔짝 뛰어올라 새처럼 날아 여기로 왔죠.” 엄마 곰이 말했어요. “그래, 우리 꼬마 곰하고 똑같구나. 그 애는 우주 헬멧을 쓰고 지구로 날아갔거든. 그 애 점심을 네가 먹으면 되겠다.” -《꼬마 곰》 중에서 물론 꼬마 곰이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한다 싶을 때는 단호하고 냉정하게 조언을 던지고, 때때로 꼬마 곰의 예의 없는 행동에는 가차 없이 혼을 내지만, 꼬마 곰이 주체가 되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부정하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어른 곰은 없다. 어른 곰들의 이러한 모습은 여러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어른들이 가져야 할 가장 이상적인 태도와 자세가 무엇인지 환기한다. <꼬마 곰 이야기> 시리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함께 있는 부모와 어른들에게 큰 귀감이 되어줄 것이다. “내가 혼자 읽을래요!” 아이 스스로 읽어내는 가장 처음의 책 이 시리즈를 통해 글 작가 미나릭은 아이들에게 두 가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하나는 책 읽기를 통한 즐거움, 또 다른 하나는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와 형식, 표현법이다. “엄마, 엄마, 나 추워요. 뭔가 입고 싶어요.” 그래서 엄마 곰은 꼬마 곰에게 뭔가를 만들어 주었어요. 엄마 곰이 말했어요. “이것 보렴, 꼬마 곰아. 네게 줄 것이 있단다. 이걸 입으렴.” - 《꼬마 곰》 중에서 꼬마 곰은 푸르른 언덕을 보았어요. 꼬마 곰은 넘실대는 강을 보았어요. 꼬마 곰은 멀리, 저 멀리 있는 파란 바다를 보았어요. 꼬마 곰은 나무 꼭대기를 보았어요. 꼬마 곰은 자기 집을 보았어요. 꼬마 곰은 엄마 곰을 보았어요. - 《꼬마 곰의 친구》 중에서 <꼬마 곰 이야기>는 에피소드 당 한두 개의 단어나 구문, 상황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표현법을 접하고 익힐 수 있다. 또한, 어구의 반복을 통해 은은한 운율까지 느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접속사를 적재적소에 사용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매끄럽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짧은 문장, 반복적인 상황으로 구성된 다섯 권의 작품은 아이들에게 부모가 읽어 ‘주는’ 책에서 벗어나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문학적 재미와 교육적 유용함을 모두 갖춘 셈이다. <꼬마 곰 이야기>가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시리즈로 손꼽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하츄핑 놀이북
도티도그 /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 2025.12.01
10,000원 ⟶ 9,000원(10% off)

도티도그유아놀이책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
국민서관 / 다비드 칼리 (지은이), 세르주 블로크 (그림), 엄혜숙 (옮긴이)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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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창작동화다비드 칼리 (지은이), 세르주 블로크 (그림), 엄혜숙 (옮긴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218권. 세르주 블로크와 다비드 칼리만의 감성으로 특별한 우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어느 날 아침, 조지네 집에 나타난 까만 형체! 조지가 “누구세요?”라고 묻자, 까만 형체는 “난 네 그림자야.”라고 대답한다. 원래 땅에 붙어 있어야 하는 그림자는 평소와 다르게 독립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러곤 하루 종일 조지를 따라다닌다. 당황한 조지는 그림자에게 다시 땅으로 돌아가라고 부탁해 보지만, 그림자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데…. 조지는 그림자를 가위로도 잘라 보고, 물도 뿌려 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과연 조지와 그림자는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다비드 칼리와 세르주 블로크의 빛나는 신작! 어느 날 아침, 조지가 일어나서 부엌으로 갔더니…… 누군가 식탁에 앉아 있었어요. “넌 누구야?” 조지가 물었어요. “난 네 그림자야.” 그림자가 대답했어요. 이 그림자는 누굴까요? 성가시고 귀찮은 존재일까요? 친구일까요? 아니면 둘 다일까요? 난 네 그림자야! 어느 날 아침, 조지네 집에 나타난 까만 형체! 조지가 “누구세요?”라고 묻자, 까만 형체는 “난 네 그림자야.”라고 대답했죠. 원래 땅에 붙어 있어야 하는 그림자는 평소와 다르게 독립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러곤 하루 종일 조지를 따라다니지요. 당황한 조지는 그림자에게 다시 땅으로 돌아가라고 부탁해 보지만, 그림자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데……. 조지는 그림자를 가위로도 잘라 보고, 물도 뿌려 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아요. 과연 조지와 그림자는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그 무엇보다 특별한 우정 처음 그림자를 발견한 아이들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검은 형체에 깜짝 놀라거나, 자신과 똑같이 따라하는 모습에 신기해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그림자는 또 다른 내 자아와 마찬가지인 셈이지요. ‘융 심리학’의 ‘그림자 콤플렉스’에서 말하는 그림자는 자기 안의 ‘열등한 인격’을 뜻하기도 합니다. 나에게서 떼어 내고 싶지만 절대 그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조지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더구나 그림자가 갑자기 땅에서 벗어나 부엌에 떡하니 앉아 있질 않나, 게다가 하루 종일 따라다니기까지 하니 귀찮고 성가셨을 거예요. 하지만 조지는 조지의 개 점박이를 통해 그림자에게 차츰 마음을 열게 됩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놀이를 즐겁게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친한 친구가 되어 있었어요. 조지가 그렇게 싫어하던 그림자를 받아들이는 순간, 얼마나 든든한 친구였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즉 자신의 열등한 인격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더욱 단단한 내가 될 수 있다는 따스한 심리 치유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림자가 불쑥 집에 찾아온다면 어떻게 할지 상상해 본 적 있나요?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조지와 그림자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다비드 칼리’와 ‘세르주 블로크’의 멋진 조화 다비드 칼리와 세르주 블로크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러 책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들이 함께 만든 책들은 깊은 정서와 더불어 세상에 관한 이해를 담고 있답니다. 특히 세르주 블로크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를 받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았고,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에서 주는 금메달도 받았습니다. 세르주 블로크가 일러스트 거장으로 평가받는 까닭은 단순한 그림 속에 유머와 위트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는 세르주 블로크만의 일러스트 강점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입니다. 세르주 블로크와 다비드 칼리만의 감성으로 특별한 우정을 담은 그림책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를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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