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가 잔소리라고 인식하는 순간 귀를 닫아버리는 아이들을 만나고 잔소리 대신 들려줄 수 있는 동화는 없을까 고민하다가 쓴 그림책이다. 친구가 먼저 그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아이들에게 사실 자신에게도 선택권이 있으며 반드시 똑같이 행동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돼지 이야기를 만들었다.
출판사 리뷰
"쟤가 먼저 그랬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은 자신도 어쩔 수 없었다며 억울해한다. 친구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바뀔 필요가 없고 결국 나중에 같은 일이 반복되며 이럴 때 아이들은 수동적이고 되고 무기력함을 느끼며 자존감이 떨어진다. 그런데 만약 자신에게도 선택권이 있음을 깨닫는다면 아이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친구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는 대신 다른 해결 방법을 고민해 보고 선택한다면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단초를 제공하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배철진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잔소리라고 인식하는 순간 귀를 닫아버리는 아이들을 만나고 잔소리 대신 들려줄 수 있는 동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 작품으로는 '솜사탕을 가져가고 싶어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