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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전해줘
살림 | 4-7세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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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끝을 알 수 없는 우주를 여행하는 꼬리별과 깊고 깊은 바다에 사는 해파리가 만난 밤. 서로에게 들려주는 우주와 바다의 아름답고 신기한 이야기는 가슴을 콩닥콩닥하게 한다. 아침이 밝아오고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하지 못한 채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해파리는 별을 다시 만나 전하지 못한 말을 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말을
하늘에 대고 가만히 속삭이게 만드는 이야기

지친 하루 끝, 고개를 들어
고요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들여다보자

꼬리별과 해파리의 만남과 다시 만날 기약은
어린이들에게는 우주와 바다에 대한 무한한 상상과
어른들에게는 시간의 연속성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끝을 알 수 없는 우주를 여행하는 꼬리별과 깊고 깊은 바다에 사는 해파리가 만난 밤. 서로에게 들려주는 우주와 바다의 아름답고 신기한 이야기는 가슴을 콩닥콩닥하게 한다. 아침이 밝아오고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하지 못한 채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해파리는 별을 다시 만나 전하지 못한 말을 할 수 있을까?

꼬리별과 해파리가 느끼는
상대적인 시간의 흐름에서 오는 드라마틱한 이야기


하늘의 꼬리별은 밤바다에 떠 있는 해파리를 만난다. 꼬리별은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이야기를, 해파리는 깊고 깊은 바닷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짧은 하룻밤이 지나고 해파리는 내일도 다시 만날 수 있는지 묻는다. 꼬리별은 내일은 이곳을 지나가지 않지만 몇 백 년 후에는 다시 지나갈 때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이들은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진다. 꼬리별에게 몇 백 년은 넓은 우주를 혼자 외롭게 여행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해파리에게 몇 백 년은 자신의 생이 다해도 찾아오지 않는 시간이다.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해파리는 꼬리별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을 가슴에 담은 채 하염없이 기다리는 모습이 애틋하게 그려진다. 몇 백 년에 한 번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꼬리별과 해파리의 운명적인 만남과 생애 한 번의 만남을 가슴 깊이 간직한 순수한 마음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담긴 만남과 약속과 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고요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운 이를 아련하게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


밤바다에 떠 있던 해파리는 몇 백 년에 한 번 지나가는 꼬리별을 만난다.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긴 그리움으로 남고 꼭 하고 싶었던 말은 세대를 거쳐 전해진다. 오랜 세월 동안 전해진 말은 전할 상대를 알 수 없게 되지만 그 말만은 남아서 계속 이어져 마침내 별에게도 전해지게 된다. 우리가 왠지 모르게 하늘을 바라보며 소중한 사람을 떠올릴 때 전하고 싶은 그 말이 바로 해파리가 별에게 하고 싶었던 말과 같지 않을까?
우리는 문득 고개를 들어 까만 밤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다. 그럼 그리운 사람, 고마운 사람, 소중한 사람 들을 떠올리며, 전하고 싶었지만 미처 하지 못했던 말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그래서 꼬리별과의 짧은 만남을 그리워하며 별이 뜬 까만 밤하늘을 아련한 그리움으로 바라보았을 해파리의 마음에 공감하게 된다. 고요한 밤에 그림책을 펼쳐 보자. 하늘과 바다의 색감으로 물든 그림들이 펼쳐지고 마지막에 밤하늘을 가로지는 별 하나에 왠지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지며 깊은 여운이 남을 것이다.

꼬리별과 해파리의 만남은 우주와 바다의
신비에 대한 무한한 상상과 호기심을 일으킨다


우주에 사는 꼬리별은 매일 볼 수 있는 별이 아니다. 수백 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꼬리별은 얼마나 드넓은 우주를 여행하는 걸까? 혼자 끝없는 우주를 여행하려면 외롭지 않을까, 아니면 여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재미있을까? 바다의 가장 밑바닥에는 뭐가 있을까? 해파리는 왜 투명할까?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다양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해파리가 꼬리별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궁금해하며 끝까지 책장을 넘겼을 때, ‘아!’ 하며 역시 예상했던 말이라거나 반대로 전혀 예상 못 했더라도 소중한 그 말 한마디를 깊이 새겨 넣길 바란다. 그리고 전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을 때마다 ‘사랑해요’라고 말해 보자.

전하지 못한 말, 가슴에 담은 말에 대한 이야기

해파리는 꼬리별에게 중요한 할 말이 있었지만 하지 못하고 작별을 하게 된다. 다시 만나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꼭 하고 싶었던 말을 마음에 담은 채 하늘을 올려다볼 뿐이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지 않은가? 그때 꼭 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치고 전하지 못한 말은 다시 말할 기회가 쉽게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 소중한 사람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전해야 할 때이다. 항상 볼 수 있다고, 항상 내 옆에 있다고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꺼내어 표현해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안도 미키에
야마나시 현 고후 시에서 태어났어요. 1994년, 『겨울의 양지』로 제 11회 작은동화상 대상을, 『잘 먹겠습니다』로 이마에 요시토모상을, 2000년에 출간된 『하늘의 시소』로 제 11회 무쿠하토주 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그밖의 작품으로는 『머리를 부딪친 곰 이야기』 『해질 녘의 매그놀리아』 『꿈꾸는 역 분물실센터』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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