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몸집이 큰 곰은 아주 좁은 집에 살고 있다. 몸집이 작은 생쥐는 아주 높은 집에 살고 있다. 몸이 홀쭉한 토끼는 아주 큰 집에, 키가 큰 기린은 아주 낮은 집에 살고 있다. 동물들은 딱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집을 바꾸지만, 모두가 만족하는 집을 찾기가 어렵다. 크고, 작고, 넓고, 좁고! <집을 바꿔 볼까?>는 동물들이 집을 찾는 과정을 통해 크기를 나타내는 다양한 말을 알려 준다. 어느 동물이 어느 집에 살면 가장 좋을지 비교해 보자.
출판사 리뷰
너무 좁은 집과 너무 큰 집,
너무 높은 집과 너무 낮은 집.
어느 집이 모두에게 완벽할까요?여기 집이 네 채 있어요. 네 집에는 각각 곰, 생쥐, 토끼, 기린이 살고 있지요. 하지만 동물들은 집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몸집이 큰 곰에게는 집이 너무 좁았고, 몸집이 작은 생쥐에게는 집이 너무 높았고, 몸이 홀쭉한 토끼에게는 집이 너무 컸고, 키가 큰 기린에게는 집이 너무 낮았거든요. 동물들은 집을 바꾸기로 했어요. 과연 집을 바꾼 동물들은 모두 만족하고 행복해졌을까요?
<집을 바꿔 볼까?>는 동물들이 집을 바꾸는 과정을 통해 크고 작고, 넓고 좁고, 높고 낮은 차이를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사는 집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반전이 있는 결말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크고, 작고, 넓고, 좁고! 크기를 비교해 봐요몸집이 큰 곰은 아주 좁은 집에 살고 있어요. 몸집이 작은 생쥐는 아주 높은 집에 살고 있고요. 몸이 홀쭉한 토끼는 아주 큰 집에, 키가 큰 기린은 아주 낮은 집에 살고 있지요. 동물들은 딱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집을 바꾸지만, 모두가 만족하는 집을 찾기가 어려워요. 크고, 작고, 넓고, 좁고! <집을 바꿔 볼까?>는 동물들이 집을 찾는 과정을 통해 크기를 나타내는 다양한 말을 알려 줘요. 어느 동물이 어느 집에 살면 가장 좋을지 비교해 보세요.
정말 완벽한 집이 있을까요? 집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 주는 그림책살기에 딱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요? 곰, 생쥐, 토끼, 기린은 자신의 몸집에 맞는 집이 살기에 딱 좋은 집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서로 집을 바꿔 가며 완벽한 집을 찾아다녔지요. 하지만 집의 크기와 모양이 맞는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집이었을까요? 사실 중요한 건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사느냐일지도 몰라요. 아무리 으리으리하고 멋진 집이라 해도 마음이 불편하다면 그 집을 완벽한 집이라 할 수 없겠지요. <집을 바꿔 볼까?>는 집의 진정한 의미와 함께 사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가족, 친구, 이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로베르타 안토니오니
바닷가에서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 볼로냐 대학의 DAMS를 졸업한 후 책, 꽃, 아이들에 둘러싸여 일해 왔습니다. 지금은 역사적, 문화적인 유산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일합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관찰하고 글을 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