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매년 사라져가는 꿀벌을 돕기 위해 로봇박사 테오가 설계한 꿀벌 로봇이 꿀벌과 함께 꿀을 모으며 꽃의 수분을 돕고 천적으로부터의 위기에도 슬기롭게 대처하는 모습과 더불어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이야깃거리가 많은 그림 동화책이다.
매년 셀 수 없이 많은 꿀벌들이 사라져간다고 한다. 공원에 피던 꽃들, 나무에 매달려있던 열매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 로봇박사 테오는 꿀벌을 도와주기 위한 꿀벌로봇 50마리를 제작했다. 꿀벌과 함께 꿀을 모으는 꿀벌 로봇들. 천적인 장수말벌로부터 꿀벌 지키기도 가능할까?
출판사 리뷰
매년 셀 수 없이 많은 꿀벌들이 사라져간다고 해요! 공원에 피던 꽃들, 나무에 매달려있던 열매들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로봇박사 테오는 꿀벌을 도와주기 위한 꿀벌로봇 50마리를 제작했어요.
꿀벌과 함께 꿀을 모으는 꿀벌 로봇들. 천적인 장수말벌로부터 꿀벌 지키기도 가능할까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 콘텐츠 선정작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의 9탄! <31호 꿀벌 로봇의 특수 임무> 는 매년 사라져가는 꿀벌을 돕기 위해 로봇박사 테오가 설계한 꿀벌 로봇이 꿀벌과 함께 꿀을 모으며 꽃의 수분을 돕고 천적으로부터의 위기에도 슬기롭게 대처하는 모습과 더불어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이야깃거리가 많은 그림 동화책입니다.
■ <로봇박사 테오>는 아이들이 늘 꿈꿔온 박진감 넘치는 대형 로봇을 동화책으로 옮겨, 또래의 로봇 박사 테오와 로봇들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국내 순수 창작 그림 동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과학적 소재가 대형 로봇의 재미난 에피소드로 펼쳐집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와 함께 읽는 부모의 눈에도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첫 책 <로봇박사 테오(2014)>는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으며, 두번째 책 <장군로봇 탄생의 비밀(2015)>은 도서관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시리즈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1호 꿀벌 로봇의 특수 임무>는 꿀벌을 닮은 귀여운 꿀벌 로봇의 활약을 그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입니다. 로봇박사 테오는 꿀벌을 도와주는 50마리 꿀벌 로봇을 만들어 사라져버린 꿀벌이 다시 도시로 돌아오기를 꿈꿉니다. 꿀벌처럼 꽃을 찾을 수 있도록 눈과 안테나가 설계되고, 꿀벌처럼 비행할 수 있도록 날개가 만들어지고, 꿀벌들에게 꿀이 있는 곳을 알려줄 수 있도록 엉덩이 춤이 프로그래밍 됩니다. 드넓은 꽃밭에서 꿀 모으기를 한창 하던 꿀벌 로봇과 꿀벌 앞에 장수말벌이 나타나 위기에 맞닥뜨리기도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작은 힌트를 통해 상상할 수 없는 창의력으로 발전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막연함으로만 머물게 되면, 알지 못 하는 사이 그저 사그러들게 됩니다.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는 대형 로봇으로 아이들의 관심만 끄는 그림 동화책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가진 대형 로봇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통해 2편 <장군 로봇 탄생의 비밀>에서는 인체를, 3편 <달 청소 대작전>에서는 우주를, 4편 <화산이 폭발했다!>에서는 화산에 대한 이야기를, 5편 <인공지능 산타 로봇>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첨단 기술들을, 6편 <잠수 로봇의 바다 탐험>에서는 신비로운 바닷속 이야기를, 7편 <우주 괴물의 지구 침공>은 비행기와 로켓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줍니다.
과학의 발전은 필연적으로 환경오염이라는 부작용을 낳았지만, 이제는 과학의 힘을 빌어 환경을 되살릴 수도 있습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사라질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말은 차치하고서라도, 아이들에게 작은 꿀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얘기해 주고,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늘 관심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호남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취미를 이어오다가, 아들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을 그리고, 잠자리에서 양 옆에 아이들을 끼고 들려주던 이야기를 엮어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 언스트앤영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회사 오라클 등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회계 및 IT 컨설팅을 수행 중인 회사원이기도 한 그는,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기를 꿈꾸며, 현재도 매일 밤 퇴근 후 조금씩 그림을 그립니다.저서로는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로봇박사 테오(2014)>, <장군로봇 탄생의 비밀(2015)>, <달 청소 대작전(2015)>, <화산이 폭발했다!(2016)>, <인공지능 산타 로봇(2016)>, <잠수 로봇의 바다 탐험(2018)>, <우주 괴물의 지구 침공(2019)>, <자율주행 경찰 로봇(2021)>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