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처음으로 눈썰매를 타보는 아기가 겨울을 경험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새하얀 눈밭 위에 노~란 눈썰매. 아빠가 조심스레 아기를 눈썰매에 앉혀주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자 눈썰매도 함께 움직인다. 신이 난 아기는 아빠를 향해 까르르 웃으며 손뼉을 치고 아빠도 그런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강아지도 신이 나서 아빠와 아기 주변을 뛰어다닌다. 하늘도 선물처럼 한송이 두송이 새하얀 눈송이를 내려준다. 아빠와 아기의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도 새하얀 눈처럼 쌓여간다.
출판사 리뷰
my story, STORYBUS - 처음으로 눈썰매를 타보는 아기가 아빠와 추억을 쌓는 따뜻한 이야기"스토리버스 STEP1-15"는 처음으로 눈썰매를 타보는 아기가 겨울을 경험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새하얀 눈밭 위에 노~란 눈썰매. 아빠가 조심스레 아기를 눈썰매에 앉혀주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자 눈썰매도 함께 움직여요. 신이 난 아기는 아빠를 향해 까르르 웃으며 손뼉을 치고 아빠도 그런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봅니다. 강아지도 신이 나서 아빠와 아기 주변을 뛰어다녀요. 하늘도 선물처럼 한송이 두송이 새하얀 눈송이를 내려줍니다. 장갑 위에, 썰매 위에 소복소복 쌓이는 눈을 바라보는 아기는 겨울이 주는 선물을 아빠와 함께 가슴 한 켠에 담아 두었겠지요? 아빠와 아기의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도 새하얀 눈처럼 쌓여갑니다.
하얗게 쌓인 눈밭에서 아빠가 아기를 눈썰매에 앉혀 주었어요.
"이제 출발해 볼까?" 아빠가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자 눈썰매도 움직이네요.
눈썰매가 움직이니까 멀리 있던 나무들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처럼 보였어요.
신이 난 아기가 까르르 웃으며 아빠를 향해 손뼉을 쳐 봅니다.
아빠가 아기를 보면서 조금 더 빨리 걷자 아기에게는 주위의 풍경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아빠와 아기는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웃음을 터뜨렸어요.
그때 하늘에서 한송이 두송이 눈송이가 떨어지기 시작했지요.
아기가 손을 뻗자 아기의 장갑 위로 눈송이가 사뿐히 내려앉기 시작하더니
아기의 장갑에도, 아기의 발에도, 아기의 눈썰매에도 소복소복 새하얀 눈이 쌓였어요.
눈이 신기한 아기는 눈이 쌓인 눈썰매를 영차영차 끌어 보았지요. 누구를 태워주려는 걸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스토리버스 편집부
스토리버스는 아이의 몸과 마음의 발달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아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자유롭게 상상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스토리버스,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이야기들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