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똑같은 안전모를 쓰고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소인들이 규격화된 듯 반듯하고 일관된 건물들을 짓고 있다. 건물들이 하나둘 완성되어 가는 순간, 건물과 소인들 위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더니 무언가가 ‘쿵!’ 떨어진다. 그러고는 건물들을 삼키고 세상은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다. 짓고 있던 건물들이 무너지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 버린 세상, 소인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 나갈까?
이 책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이 등장한다. 귀여운 한 명의 소인이 꼭 잡고 있던 선은 다음 장으로 연결되며 점점 더 많은 인물들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그 선을 따라 수많은 인물들이 각각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 속에서 또 다른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똑같은 안전모를 쓰고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소인들이 규격화된 듯 반듯하고 일관된 건물들을 짓고 있습니다. 건물들이 하나둘 완성되어 가는 순간, 건물과 소인들 위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더니 무언가가 ‘쿵!’ 떨어집니다. 그러고는 건물들을 삼키고 세상은 뒤죽박죽이 되어 버립니다. 짓고 있던 건물들이 무너지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 버린 세상, 소인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 나갈까요?
그동안 하나의 세상만 바라보며 달려왔는데 그 세계가 무너졌을 때, 목표를 잃었을 때 우리는 당황스럽고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자신이 구축해 온 익숙한 세상이 변화할 때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이 두렵기만 합니다.
『휘리릭 뚝딱, 쿵!』은 이러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또 다른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모험을 떠나 보자고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세계가 전부가 아니며,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유롭게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해 보자고 말이죠.
이 책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이 등장합니다. 귀여운 한 명의 소인이 꼭 잡고 있던 선은 다음 장으로 연결되며 점점 더 많은 인물들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그 선을 따라 수많은 인물들이 각각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 속에서 또 다른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소인들은 작가의 어린 시절 사진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즐겁게 받아들이던 어린 시절의 행동을 떠올리며 만들었습니다.
건축과 출신이라는 작가의 전공을 살려 도면을 그리는 데 사용하는 캐드 프로그램과 건축 재료를 담은 사진 등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을 통해 독특한 이질감을 극대화하고,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표현해 그림에 몰입도를 높이고 독자가 자신만의 상상을 더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남형식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를 졸업했고,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3회 전시 작가로 작품을 전시했어요. 『휘리릭 뚝딱 쿵』이 첫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