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요리를 통해 협동과 공생의 가치를 일깨우는 작품이다. 어느 산속에 자기 배만 채우는 곰이 살았다. 곰에게 먹을 것을 빼앗긴 동물들은 하나둘 떠나가고 산속은 텅 비어간다. 곰은 자신 때문에 동물들이 떠나간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또다시 산 아랫마을로 먹을 것을 찾으러 간다. 그리고 유독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할머니 집을 기웃거리는데….
출판사 리뷰
요리를 통해 협동과 공생의 가치를 일깨우는 작품입니다.
어느 산속에 자기 배만 채우는 곰이 살았습니다. 곰에게 먹을 것을 빼앗긴 동물들은 하나둘 떠나가고 산속은 텅 비어가지요. 곰은 자신 때문에 동물들이 떠나간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또다시 산 아랫마을로 먹을 것을 찾으러 갑니다. 그리고 유독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할머니 집을 기웃거립니다.
할머니는 산속 일을 다 알고 있다는 듯 방긋 웃으며 함께 요리하자고 제안합니다. 할머니는 곰에게 다양한 재료를 보여주고, 요리 과정에 참여시키고, 맛을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곰의 호기심을 높이고, 더 맛있게 먹을 방법을 찾아보라며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곰이 스스로 방법을 찾고 요리하는 과정을 즐기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지요. 그러고 보면 할머니는 떼쓰는 아이를 어떻게 대할지 잘 아는 분 같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맛보면서 곰은 편식에서 벗어나고 요리의 재미도 알게 됩니다. 게다가 친구들과 나눠 먹을 줄 알게 된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표영민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재미마주 코스워크에서 이야기 짓기를 공부했습니다. 《나는 기다립니다》 《어쩌다 슈퍼스타》 《나는 안내견이야》 《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 등을 펴냈습니다.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집 요리사, 이기숙 님께 이 책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