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95권.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세계 명작 그림책 <붉은 암탉>을 각색한 그림책으로 성실함의 중요성을 들려준다. 그리고 노력 끝에는 따끈하고 맛있는 빵처럼, 값지고 소중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준다. 붉은 암탉은 병아리들과 함께 들판에 떨어진 밀알을 주워 밭에 심고, 정성껏 가꾸었다.
붉은 암탉과 병아리들이 부지런히 일하는 동안, 게으른 개와 잠꾸러기 고양이, 수다쟁이 오리는 아무것도 돕지 않고 놀기만 했다. 붉은 암탉이 잘 익은 밀을 거두어 밀가루를 만들고, 빵을 구울 때도 친구들은 도와주지 않았다. 마침내 붉은 암탉이 따끈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었다. 그제야 친구들은 빵 먹는 걸 서로 돕겠다며 나섰는데... 붉은 암탉은 친구들에게 빵을 나누어 줄까?
출판사 리뷰
★ 책 소개
“밀알을 밭에 심을 건데, 누가 좀 도와줄래?”붉은 암탉은 병아리들과 함께 들판에 떨어진 밀알을 주워 밭에 심고, 정성껏 가꾸었어요. 붉은 암탉과 병아리들이 부지런히 일하는 동안, 게으른 개와 잠꾸러기 고양이, 수다쟁이 오리는 아무것도 돕지 않고 놀기만 했지요. 붉은 암탉이 잘 익은 밀을 거두어 밀가루를 만들고, 빵을 구울 때도 친구들은 도와주지 않았어요. 마침내 붉은 암탉이 따끈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었어요. 그제야 친구들은 빵 먹는 걸 서로 돕겠다며 나섰지요. 붉은 암탉은 친구들에게 빵을 나누어 줄까요?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세계 명작 그림책 <붉은 암탉>은 아이들에게 일하는 보람과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 편집자 리뷰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붉은 암탉은 언제나 성실합니다. 부지런히 일을 해서 밀을 수확하지요. 그리고 맛있는 빵을 구워 사랑하는 병아리들과 오붓이 나누어 먹습니다. 하지만 개와 고양이와 오리는 언제나 게으름만 피웁니다. 붉은 암탉이 바쁘게 일하는 것을 본체만체하며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았지요. 그러고도 붉은 암탉이 구운 빵을 함께 먹으려고 욕심을 부립니다. 빵은 붉은 암탉의 노력과 인내의 결과입니다. 붉은 암탉의 노력이 없이는 맛있는 빵을 결코 만들 수 없었지요. 반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빵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노력과 인내, 그리고 성실함의 중요성을 꼭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기 싫은 일도 꾹 참고 해야 하는 순간들도 많지요. 힘든 일, 하기 싫은 일들을 피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붉은 암탉>의 이야기를 읽으며 성실함의 중요성을 알려 주세요. 그리고 노력 끝에는 따끈하고 맛있는 빵처럼, 값지고 소중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 주세요.
★ 그림이 이야기를 해!붉은 암탉은 발명가?
붉은 암탉이 들판에 밀알을 심기 위해 사용한 기계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과연 누가 만든 것일까요? 혹시 붉은 암탉은 뛰어난 발명가가 아닐까요? 밭에 밀알을 뿌리고 있는 기계를 살펴볼까요? 밀알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바퀴 사이에 동그란 도구가 촘촘히 붙어 있어요. 또 밀알을 거두는 기계는 어떤가요?
붉은 암탉이 밟는 힘찬 페달과 함께 기다란 파이프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굵은 밀알이 보여요. 그리고 붉은 암탉이 살고 있는 집의 모습은 어떤가요? 키 작은 병아리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낮고 작은 창문을 보니 붉은 암탉이 만든 집이 아닐까요? 그림 속 다양한 기계와 도구들을 살펴보며 배려와 멋진 아이디어로 만든 발명품을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필라르 마르티네즈
1959년 에스파냐에서 태어나 사하라 사막,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러 곳에서 생활했습니다. 문학을 공부한 뒤, 지금은 작가이자 교사,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붉은 암탉>은 유럽의 전래 동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필라르 마르티네즈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