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나풀 작가가 들려주는 하늘 구멍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토스트 퐁퐁>. 개미 마을 하늘 구멍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온다. 오늘도 용감하게 하늘 구멍을 오르는 아기 개미 강쎈, 김탁, 이쁜, 박식, 안티. 이번에는 또 어떤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출판사 리뷰
다섯 마리 아기 개미들이 펼치는 세상을 향한 신나는 탐험 이야기책
나나풀 작가가 들려주는 하늘 구멍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아기 개미 강쎈, 김탁, 이쁜, 박식, 안티!
오늘은 개미 마을 하늘 구멍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옵니다.
"어!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
"우리 함께 올라가 볼까!"
이번에는 하늘 구멍을 통해서 들어오는 달콤한 냄새에 개미들의 호기심이 발동해요.
참지 못하고 하늘 구멍을 올라가 세상을 탐험하는 다섯 마리 개미 친구들!
두 번째 용감한 도전을 시도하는 아기 개미들의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 볼까요?
하늘 구멍은 이제 막 ‘삶이라는 신비로운 여행’을 시작한 다섯 마리 아기 개미들의 이야기다.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기 개미들은 하늘을 향해 뻥 뚫린 집 안팎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주체할 수 없는 흥미를 느끼며 나름대로의 탐험에 나서는데 모든 게 생각만큼 쉽지 않은듯하다. 결국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얘기들을 꿈 속 코 풍선 여행을 통해 마무리하는 아기 개미들의 모습은 입을 오물거리며 천사처럼 잠을 자고 있는 아가들의 모습과 겹쳐지면서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된다. 다음에는 아기 개미들에게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때는 그 탐험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을지 동심으로 돌아가 은근히 기다려진다.
- 김진수 (전 KBS 해설위원)-

개미 마을 하늘 구멍에서는 오늘도 싱그러운 산들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어!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
아기 개미 쎈과 쁜은 하늘 구멍을 바라보며 말했어요.
“우리 함께 올라가 볼까?”
나무 그늘 아래에서 토끼 가족이 당근 케이크와 토스트를 냠냠 먹고 있어요.
“맛있겠다, 맛있겠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아기 개미들은 토끼 가족을 향해 살금살금 다가갔어요.
“살금 살금” “조심 조심”
이번에는 어떤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나나풀
어린이들의 마음에 작은 불꽃을 선물하고 싶어서 날마다 글을 씁니다. <하늘 구멍> 시리즈 3편 중 1편<코풍선 퐁퐁>, 2편 <토스트 퐁퐁>을 집필 했고, 마지막 3편을 집필 중에 있어요. 오늘도 어린이를 만나고 그림책을 만나는 행복한 일상을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