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주변에는 토끼처럼 친근한 동물이 나오는 책이 많지만, 호저가 주인공인 책은 찾기 어렵다. 다람쥐 도서관에도 토끼를 이야기하는 책만 가득할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호저가 주인공이다. 고슴도치를 닮은 호저는 크고 기다란 가시가 특징이다. 무시무시한 가시는 굶주린 도깨비처럼 달려드는 맹수들에게서 호저를 지켜준다.
그런데 이 책에 몽실몽실하고 사랑스러운 토끼가 등장하고 말았다. 호저는 모두가 좋아하는 토끼에게 귀여운 질투를 하지요. 멋지고 반짝이는 매력덩어리 호저를 소개한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호저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출판사 리뷰
“바로 나, 호저 이야기지!”
우리가 잘 몰랐던 호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우리 주변에는 토끼처럼 친근한 동물이 나오는 책이 많지만, 호저가 주인공인 책은 찾기 어렵습니다. 다람쥐 도서관에도 토끼를 이야기하는 책만 가득할 뿐이지요. 하지만 이 책은 호저가 주인공입니다. 고슴도치를 닮은 호저는 크고 기다란 가시가 특징이에요. 무시무시한 가시는 굶주린 도깨비처럼 달려드는 맹수들에게서 호저를 지켜준답니다.
그런데 이 책에 몽실몽실하고 사랑스러운 토끼가 등장하고 말았어요. 호저는 모두가 좋아하는 토끼에게 귀여운 질투를 하지요. 멋지고 반짝이는 매력덩어리 호저를 소개합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호저 이야기 속으로 빠져 봅시다.
▲ 처음 보는 낯선 동물, 호저와 친해지기혹시 ‘호저’라는 동물을 알고 있나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낯선 동물이지요. 고슴도치를 닮은 호저는 멋쟁이 뾰족옷을 입은 동물이랍니다. 호저의 몸을 덮은 크고 기다란 가시는 호저를 위협하는 맹수들에게서 지켜주는 무기예요. 하지만 호저가 태어날 때부터 가시투성이였던 건 아닙니다. 어릴 땐 솜뭉치처럼 부드러운 털을 가진 사랑스러운 동물이지요. 물론 무시무시한 가시를 자랑하는 모습도 충분히 매력 넘치지만 말이에요.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친근한 동물들은 소수일 뿐이지요. 토끼, 고양이, 강아지, 호랑이 같은 동물은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거예요. 다람쥐 도서관에도 토끼 이야기를 담은 책만 가득합니다. 토끼가 나오는 책은 이미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호저가 주인공인 책은 쉽게 찾아볼 수 없지요. 이 책은 바로 ‘호저’가 주인공이랍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낯선 동물, 호저와 친해질 준비 되셨나요?
▲ 토끼가 알려주는 호저의 이모저모호저가 훌륭한 수영 선수라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3만 개가 넘는 가시털은 호저가 물에 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호저의 이빨은 토끼 이빨보다 훨씬 단단해서 나무껍질을 벗겨 먹을 수도 있지요. 나무껍질은 호저가 가장 사랑하는 간식이에요. 호저는 단단한 이빨로 배를 젓는 노를 먹기도 한답니다. 호저의 이빨은 철분이 많아서 주황색이에요.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과 같은 색깔이지요.
우리가 잘 몰랐던 호저의 이모저모를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습니다. 토끼가 용기내서 노를 맛보기까지 하며 호저에 대해 알려줍니다. 토끼가 직접 소개하는 호저는 어떤 동물일까요? 호저는 사실 엄청난 매력덩어리랍니다. 이 책을 보고 나면 호저의 매력에 푹 빠질지도 몰라요! 호저에게 또 어떤 매력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 친근함을 더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이 책은 토끼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호저’가 주인공이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몽실몽실하고 사랑스러운 토끼가 등장하는군요! 토끼는 멋진 호저의 모습을 보고 인사하지만, 호저는 찬바람만 불어 댑니다. 주인공 자리를 뺏길까 봐 걱정되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모두가 좋아하는 토끼를 쫓아내려는 호저의 귀여운 질투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호저의 간절한 마음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요?
몽글몽글하고 다채로운 색채로 호저와 토끼를 그려냈습니다. 낯설지만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 어쩐지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아이들이 조금은 낯선 호저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호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호저와 토끼의 멋진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상상의 세계로 떠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어맨다 헹크
자연을 사랑합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며 여행을 계획하고 저녁 식사 시간에 빌 소원도 생각하지요. 또 멋진 이야기로 변신할 아이디어를 생각하기도 한답니다. 토끼는 많이 만났지만, 아직 호저를 직접 만난 적은 없어요.햄라인 대학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과정을 수료한 어맨다는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