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또또 아기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양치질은 즐거워》는 아이들에게 양치질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생활 습관 그림책이다. 아이가 즐거움을 통해 양치질에 익숙해지고, 혼자 주도적으로 양치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이 특히 돋보이는 점은 아이에게 충치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 주거나 정확한 양치 방법을 알려 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노래와 몸동작을 통해 아이가 이 닦는 행위를 즐거운 일로 느끼도록 했다는 것이다. 양치 요정으로 의인화된 칫솔과 양치 컵은 아이의 양치 도우미가 되어 흥겨운 노래와 따라 하기 쉬운 몸동작을 알려 준다. 아이는 이 모습을 따라 하며 더 이상 이 닦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또한, 입말로 따라 하기 쉬운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가 책 속에 가득 담겨 있다. 아이와 양육자가 책을 함께 읽으며 말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는 언어 능력이 향상되는 동시에 양치질하는 것에도 더 큰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또또 아기그림책'은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고 싶은 아기책 시리즈입니다.
0~5세 아기들의 월령별 발달 과정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담은 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양치 요정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치카치카 양치질하자!《양치질은 즐거워》는 아이들에게 양치질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생활 습관 그림책이다. 이 책은 이를 닦지 않으면 충치가 생길 거라며 공포감을 심어 주거나, 정확한 양치 방법을 알려 주려고 너무 애쓰지 않는다. 대신 운율감 있는 노래와 따라 하기 쉬운 몸동작을 통해 아이들이 이 닦는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테면 양치 요정으로 의인화된 칫솔과 양치 컵이 양손에 마라카스를 들고 “치카치카 윗니 닦고, 치카치카 아랫니 닦고, 쓱쓱 싹싹 옆으로 닦고, 마지막은 오그르르 오그르르 퉤!” 하며 노래하고 춤추는 식이다. 양육자가 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며 그림을 보여 주면, 아이들은 그 모습을 똑같이 따라 하면서 양치질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막 돌 지난 아기부터 스스로 양치질을 해야 하는 아이들까지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반가운 그림책으로, 양육자에게는 아이의 양치 습관을 길러 주는 육아서로서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지금부터 아이와 함께 양치 요정들을 따라 즐겁게 양치 습관을 길러 보자!
● 양치질을 차근차근 같이 연습해 보고,
아이 혼자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그림책양치 요정들은 이 닦기 싫어서 입을 삐쭉 내민 아이를 앞에 두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춤추기 시작한다. 아이에게 이 닦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 준 후, 양치질하면 입 안이 상쾌해지고 이가 반짝반짝해진다고 말한다. 그러고는 양손에 마라카스를 쥐여 준다. 양치 요정들에게 관심이 생긴 아이는 이들의 노래와 몸동작을 따라 하며 이 닦는 방법을 연습하고 양치질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다음은 실전에 들어갈 차례이다. 칫솔을 손에 들고 노래에 맞추어 칫솔질하고, 물로 입 안을 오그르르 헹구는 것까지 완벽하게 성공! 엄마 아빠는 문 옆에서 얼굴만 빼꼼 내민 채로 대견해하며 기뻐한다.
《양치질은 즐거워》는 아이들에게 양치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가 즐거움을 통해 이 닦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아가 아이 혼자 주도적으로 이를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친절한 그림책이다.
● 리듬감이 살아 있는 말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언어 능력과 표현력은 말놀이를 하면서 크게 발달한다. 이 책에는 ‘치카치카’, ‘쓱쓱’, ‘싹싹’, ‘반짝반짝’, ‘뽀드드득’, ‘오그르르’, ‘랄랄라’ 등 리듬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담겨 있어, 아이와 양육자가 책을 함께 읽으며 말놀이하기 좋다. 책 속의 다양한 표현들을 몸동작과 함께 소리 내어 따라 하다 보면, 언어 능력이 향상되는 동시에 양치질하는 것에도 큰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에다 시게코
일본 도쿄디자인전문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책과 잡지 등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팬티야 반가워》, 《변기야 부탁해》, 《냉장고 안에서 무슨 일이?》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빨간 공이 통통!》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