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10권. 맥의 친구들은 멋진 글을 금방 지어냈다. 기린은 시를 아주 잘 썼고, 하마는 신나는 이야기를 곧잘 지어냈다. 맥도 친구들처럼 멋진 글을 쓰려고 애썼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글을 쓰려고만 하면 머릿속이 텅 빈 것만 같아 맥은 무척 답답하고 실망스러웠다.
맥은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글로 마음껏 표현하고 싶었다. 맥은 힘없이 언덕 위로 올라가 다시 한 번 공책을 펼쳤다. 그리고 글을 쓰는 대신에 그림을 그려 보았다. 맥은 어떤 그림을 그릴까? 글로 표현하고 싶었던 많은 것들을 그림으로 훌륭히 표현해 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맥은 멋진 글을 짓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떠오르는 것이 없었지요.
맥은 멋진 글을 쓸 수 있을까요?
혹시 맥은 글짓기보다 더 잘하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
맥은 멋진 글을 쓰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이 없었어요. 맥의 친구들은 멋진 글을 금방 지어냈어요. 기린은 시를 아주 잘 썼고, 하마는 신 나는 이야기를 곧잘 지어냈지요. 맥도 친구들처럼 멋진 글을 쓰려고 애썼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글을 쓰려고만 하면 머릿속이 텅 빈 것만 같았지요. 맥은 무척 답답하고 실망스러웠어요.
맥은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글로 마음껏 표현하고 싶었어요. 맥은 힘없이 언덕 위로 올라가 다시 한 번 공책을 펼쳤지요. 그리고 글을 쓰는 대신에 그림을 그려 보았어요. 맥은 어떤 그림을 그릴까요? 글로 표현하고 싶었던 많은 것들을 그림으로 훌륭히 표현해 낼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은 빈 공책에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눈부신 해님과 푸른 나뭇잎에 대해, 질척질척한 진흙 웅덩이에 대해 글을 쓰고 싶었지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멋진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맥은 글을 쓰는 대신 그림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글을 쓰려고 할 때는 머릿속이 텅 빈 것처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지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어느새 훌륭한 그림이 완성되었지요. 맥의 공책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그대로 담겨졌고, 친구들의 모습도 생생히 그려졌습니다. 맥은 글은 잘 쓰지 못했지만, 그림을 그리는 데는 큰 재능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신만의 재능이나 강점이 있습니다. 맥처럼 미술에 소질이 있을 수도 있고, 글쓰기나 수학, 체육, 음악에 더 큰 재능을 가졌을 수도 있지요. 우리 아이가 가장 잘하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림책을 보며 우리 아이의 재능이 무엇일까 함께 생각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도 그림책 속 주인공처럼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나탈리 러셀
스코틀랜드의 항구 도시 브로우티에서 태어나 일러스트와 판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스코틀랜드 동부에 있는 던디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 전시회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을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시골토끼, 도시토끼>, <바람은 말썽쟁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