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02 비숍스 스토트포드 그림책 상 후보작. 애완용 거북이 알버트에게 문제가 생겼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다 그만 뒤집혀 버려 꼼짝할 수 없게 되었다. 소문을 듣고 모여든 정원 친구들이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마음을 합쳐 알버트를 돕기 시작했다. 과연 알버트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코믹하고 매력적인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 가득한 이 유쾌한 이야기는 문제를 해결할 때 함께 하는 힘,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 그리고 아주 작은 도움도 엄청난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든다. 또한 이 이야기에 영감을 준 알버트라는 실제 거북이에 관한 이야기와 채식 위주의 현대 작은 공룡인 전 세계 거북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도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한 것뿐인데…
뒤집혀 꼼짝할 수 없게 된 거북이 알버트!소문을 듣고 정원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몰려듭니다. 처음에는 정원 친구들이 나와 다른 것에 선입견을 가지고 서로를 판단하거나 약해 보이는 친구를 무시하며 작전에서 배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정원 친구들은 서로의 차이점을 극복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마음을 합쳐 알버트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문제를 해결해 냅니다.
모두가 서로 도우면 힘들고 어려운 일도 멋지게 해낼 수 있다는 전통적인 이야기를 매력으로 현대화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우리를 웃게 만들죠.
재미있고 창의적이며 생생한 그림은 뒤죽박죽 정원을 모습을 유쾌하고 매력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소 소란스럽고 산만한 정원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발을 딛게 된 알버트의 극복 과정은 어린아이들을 즐겁게 할 많은 요소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고 위기에 닥치고는 합니다.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주위의 도움을 꼭 필요한 일들도 제법 많습니다. 단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난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사실 그런 은인은 생각처럼 쉽게 만나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해결되었고 우리는 지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때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예상 밖의 도움으로 해결된 일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항상 내 주위에 있었던 누군가였지만, 우리는 서로 다른 생김새와 가치관 그리고 겉모습만으로 외면하거나 무시하며 살지 않았을까요?
이 유쾌한 이야기는 타인을 외모나 잘못된 선입견으로 과소평가하거나 편견으로 대하진 않았는지, 삶의 중요한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이 책은 줄리안 클레리와 필립 아다를 비롯한 유명 인사와 작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거북이 알버트 이야기는 영국에서 7개의 시리즈로 출간되었습니다.
내려앉은 나비의 힘은 이 상황을 바꾸기에 충분했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안 브라운
전직 저널리스트였다가 텔레비전 방송 작가와 프로듀서가 되었다.신문에 글을 썼고, 뉴스, 다큐멘터리, 광고, 코미디와 오락 쇼 등 30년간 방송 일을 했다.다수의 유명한 프로그램 작가와 제작자로 여러 상을 받았고, 종종 라디오에서 텔레비전 방송일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한다.어린이책을 쓰는 것은 그의 오랜 꿈이었다.이안은 부인 밀리, 두 마리 고양이, 그리고 알버트라는 이름의 거북이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