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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너!
산하 | 4-7세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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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녹두가 마당 평상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큰토끼 하나가 능청맞게 마당 안으로 들어와 콩잎을 따간다. 녹두가 큰토끼를 쫓는데 마당만 엉망이 되고, 큰토끼는 “신나게 놀았어.” 하고는 도망친다. 신나게 놀았다니, 참 너무 얄미운 토끼다.

녹두는 다음날 콩밭을 지키려고 작은 종을 매단다. 녹두는 큰토끼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잠이 들고 마는데, 그사이에 큰토끼는 작은토끼까지 데리고 콩밭에 온다. 녹두가 매달아 놓은 종은 가볍게 처리하고 유유히 콩잎을 딴다. 더욱이 녹두의 보리차까지 시원하게 마셔 버린다. 그때, 작은토끼가 파리를 쫓으려고 부채를 내젓다가 잠들어 있던 녹두의 얼굴을 치고 말았다. 그제야 녹두가 벌떡 일어나 토끼들을 뒤쫓아 보았지만 이번에도 허탕을 친다.

  출판사 리뷰

녹두와 토끼의 꾀 대결!
흥미진진하게 푹 빠져 있다가 깜빡 속아 넘어가는 이야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빙그레 웃음 짓게 하는 이야기!

콩잎을 지키려는 녹두와 콩잎 서리꾼 토끼의 대결
“토끼 다 너 때문이야. 내일 꼭 또 와라! 잡고 말 테다”


녹두가 마당 평상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큰토끼 하나가 능청맞게 마당 안으로 들어와 콩잎을 따갑니다. 녹두가 큰토끼를 쫓는데 마당만 엉망이 되고, 큰토끼는 “신나게 놀았어.” 하고는 도망치지요. 신나게 놀았다니, 참 너무 얄미운 토끼입니다.
녹두는 다음날 콩밭을 지키려고 작은 종을 매달지요. 녹두는 큰토끼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잠이 들고 마는데, 그사이에 큰토끼는 작은토끼까지 데리고 콩밭에 오지요. 녹두가 매달아 놓은 종은 가볍게 처리하고 유유히 콩잎을 따지요. 더욱이 녹두의 보리차까지 시원하게 마셔 버립니다. 그때, 작은토끼가 파리를 쫓으려고 부채를 내젓다가 잠들어 있던 녹두의 얼굴을 치고 말았지요. 그제야 녹두가 벌떡 일어나 토끼들을 뒤쫓아 보았지만 이번에도 허탕!
녹두는 토끼들을 꼭 잡겠다는 마음으로 평상에 진을 칩니다. 마당을 어질러 놓았다고 혼났는데 녹두를 믿어 준 이는 할머니뿐입니다. 할머니가 기다리며 먹으라고 내어 준 볶은 콩을 먹으며 기다립니다. 다시 잠에 빠진 녹두. 그새 큰토끼와 작은토끼는 놓고 간 부채를 찾으러 다시 옵니다. 부채를 집어 든 작은토끼는 볶은 콩 그릇에 손을 넣다가 이번에는 콩 그릇을 뒤엎고 맙니다. 잠에 깬 녹두는 토끼를 잡으려고 허둥거리다가 평상에서 떨어져 무릎을 찧고 말고요. 큰토끼와 작은토끼는 넘어진 녹두를 달래며 무릎에 반창고를 붙여 줍니다. 셋은 이렇게 화해하는 걸까요?

재치 있는 큰토끼의 꾀에 슬며시 웃음 짓는 엔딩!
“토끼 너!”


토끼들을 마냥 미워하기도 어렵습니다. 넘어져 다친 녹두의 눈물을 닦아 주고 까진 무릎을 호호 불어 주는 착한 토끼들이니까요. 녹두는 토끼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고 콩 한 알이라도 나눠 먹어야 한다는 할머니 말에 따라 앉은자리에서 콩을 나눠 갖습니다.
큰토끼가 평상 가운데 앉아서 볶은 콩을 나눕니다. 오른쪽에 앉은 녹두 한 알, 가운데 앉은 큰토끼 한 알, 왼쪽에 앉은 작은토끼 한 알, 방향을 바꾸어 큰토끼 한 알, 녹두 한 알, 다시 방향을 바꾸어 큰토끼 한 알, 작은 토끼 한 알. 이렇게 나눕니다. 차례대로 나눈 것 같은데, 큰토끼 몫으로 볶은 콩이 더 쌓이는 건 왜일까요? 녹두도 작은 토끼도 큰토끼 몫이 왜 더 많은지 이해를 못하지요.
큰토끼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직도 갸웃거리는 녹두를 바라봅니다. 아니 어쩌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를 보며 “너희는 이해했지?” 하고 묻는 듯합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다가, 큰토끼의 꾀를 알아채는 순간 “토끼 너! 정말!” 이렇게 외치게 됩니다.

친구에게 읽어 주고 함께 웃고 싶은 이야기
“그러게 말이야, 왜 그렇게 됐지?”


《토끼, 너!》는 다른 사람에게 읽어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말맛이 살아 있는 경쾌한 글 때문에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뿐더러, 처음 보는 이가 큰토끼의 꾀를 얼마나 빨리 알아챌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나눠 읽고 싶다는 건, 그만큼 이야기에 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함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안에 담긴 유머를 곱씹으며 같이 웃을 수 있다는 점이 이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유머러스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도 매력적입니다. 화사하고 경쾌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화가 나 찡그린 눈썹, 지루함을 참아 내는 몸짓, 뚝뚝 떨어지는 눈물, 콩을 먹느라 볼록해진 얼굴을 보면서 세 친구의 순수한 매력에 폭 빠져듭니다. 순진한 녹두, 능청맞은 큰토끼, 덜렁이 작은토끼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쫓고 쫓기는 모습이 개구쟁이들이 아옹다옹 노는 모습 같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보고 나면 유쾌해지고, 그래서 다른 이들에게 이 유쾌함을 전하고 싶어지는 그림책! 청량한 음료수를 한 잔 마신 듯, 산뜻한 기분이 은은히 남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희진
도서관 책꽂이에 꽂힌 책, 책등을 찬찬히 살펴보다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나면 단번에 읽고 싶어 조바심을 내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도서관에서 만난 책이 작가에게 친구가 되고 힘이 되었듯 자신의 작품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존재가 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림책으로는 이 책 《토끼, 너!》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곰 아저씨에게 물어 보렴》 《띳띳띳 꼴찌 오리 핑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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