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는 《처음 혼자서 옷 입는 날》이고, 주인공 라온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는 날을 담았다. 오늘은 라온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라온이는 자기가 고른 멋진 옷을 입고 소풍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어 보려고 한다. 러닝셔츠를 잘못 입기도 하고, 예쁜 옷을 입을지 편한 옷을 입을지 고민도 한다. 라온이가 소풍에 멋진 옷을 입고 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옷 고르기, 입기, 정리하기까지, 혼자서 옷 입기에 도전하는 아이를 응원하는 그림책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인 언어로 전해 사랑받는 《엄마 마음 그림책》의 후속 시리즈 《아이 마음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는 "양육의 목표는 아이의 독립."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며 부모님과 함께하던 일을 하나씩 혼자서 해내야 하지요. 아이가 처음으로 어떤 것을 혼자 하게 되면 아이만큼이나 부모님도 걱정이 많아집니다. 아이가 처음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맞게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느 만큼 도와주어야 할지 말이지요. 《아이 마음 그림책》은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지고, 두려움을 설렘과 기대로 바꿔 주는 시리즈입니다. 부모님의 고민에 공감과 격려를 하는 조선미 교수님의 글과, 아이 일상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가이드도 함께 실었습니다.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는 《처음 혼자서 옷 입는 날》이고, 주인공 라온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는 날을 담았습니다. 오늘은 라온이가 소풍을 가는 날입니다. 라온이는 자기가 고른 멋진 옷을 입고 소풍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어 보려고 하죠. 러닝셔츠를 잘못 입기도 하고, 예쁜 옷을 입을지 편한 옷을 입을지 고민도 합니다. 라온이가 소풍에 멋진 옷을 입고 갈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에게 스스로 옷을 입는 성취감을 선물해요!인간의 생활 삼대 요소인 의식주 중 첫 번째로 나오는 것은 옷입니다. 날씨도, 상황에도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옷만 입으려 했던 아이가 커 가면서 상황에 맞는 멋진 옷을 고르고 싶어 할 것입니다. 아이가 옷 입는 과정에서 빠진 것 없이 입었는지, 상황에 적절하게 옷을 고르는지 부모님의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옷을 입는 것은 인간의 삶 속에 반복되는 중요한 행동이기에 아이가 옷 입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면 좋을 것입니다.
《처음 혼자서 옷 입는 날》에 라온이를 따라 하다 보면 옷을 고를 때 생각하면 좋을 것들, 옷을 입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엄마가 아이에게 적절한 옷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 주고, 라온이가 옷을 정리하는 모습 등도 이어지지요. 이 이야기를 보며 아이와 부모님 모두 미리 간접 경험을 하며 더 꼼꼼하게 아이의 자립을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주인공 아이를 보며 혼자 할 용기를 얻을 수 있고, 혼자 옷을 고르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고민이 있는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자기만의 옷 입는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도 권말에 있는 '부모 가이드'를 통해 놓친 것이 있는지 확인하며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혼자서 처음 혼자서 옷 입는 날! 건강하고 멋진 자립의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옷 입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괜찮다고 토닥이는 그림책처음 하는 일은 설레기도 하지만, 낯설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처음은 반드시 겪어야 하는 순간이지요. 옷을 혼자 입을 때 아이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옷을 잘못 입지는 않았는지, 단추나 호크 등을 잘 잠글 수 있는지 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라온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옷을 입던 라온이는 바지를 입다가 넘어질 뻔합니다. 엄마는 라온이를 잡아 주고 안전하게 바지를 입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라온이가 단추를 잘못 잠그자 방법을 알려 주기도 하고요. 엄마는 라온이가 고른 옷을 멋지다고 칭찬해 주고, 뒤에서는 쌀쌀할 때 입을 외투를 챙겨 놓지요. 옷을 고르는 즐거움과 혼자서 해냈다는 성취감을 충분히 느끼도록 해 주고, 안전하고 적절하게 옷을 입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도 아이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옷을 혼자서 입어 보고 싶어 하는 아이나, 혼자 입고 있는 아이에게 《처음 혼자서 옷 입는 날》을 읽어 주세요. 아이는 라온이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부모님은 라온이의 부모님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아이를 도와주어야 할지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이 서툰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단번에 해낼 수도 없지요. 아이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조금 더 편하도록 도와주고 싶기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아이가 해낼 거라는 믿음으로 기다려 준다면 아이는 그 보호 속에 한 걸음씩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아이 마음 그림책》은 처음 자립을 준비하는 아이와 엄마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시리즈는 일상 속 아이가 '처음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는 날을 그립니다. 아이의 도전은 잠 자기, 옷 입기, 심부름하기, 목욕하기, 밥 먹기 등 사회화를 위해 꼭 자립해야 하는 생활 습관들입니다. 엄마에게는 평범하지만 아이는 '처음'인 것들이지요. 아이의 도전 과정에는 실패도 성공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 갑니다. 엄마는 가까이에서 아이를 응원하며 필요할 땐 언제나 도와줄 거라는 든든한 마음을 전하지요. '영혼이 강한 아이'로 성장해 가는 아이와, 그런 아이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시원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잡지사와 출판사,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현재는 출판사 파란소나기 대표로 콘텐츠와 출판물을 기획하고 집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만화로 보는 교과서 인물》, 쥬니버와 아울북 인터랙티브 《동화 만들기》 콘텐츠를 만들었으며 쓴 책으로는 《조금씩 용기를 내 봐》, 《매직 엘리베이터: 인체》, 《매직 엘리베이터: 곤충》, 《속담 월드》, 《초등교과서 어휘 능력 12000》, 《EBS 철학 학교1》 외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