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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슬쩍 뾰로롱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4-7세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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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람들이 깊이 잠든 밤, 누군가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숨소리도 내지 마!” 속삭이면서 말이다. 빨강, 노랑, 파랑, 초록, 생김새도 색깔도 제각각인 아주 작은 몬스터들은 누군가의 거실에서 “작전 개시!”를 외친다.

살포시 열린 냉장고 문, 전원이 켜진 주방기구, 닫히다 만 서랍장, 침대 밑에서 뽀얗게 먼지를 뒤집어쓴 장난감들, 뚜껑이 열린 채 돌아다니는 치약, 미처 잠그지 않은 수도꼭지…. 정리되지 않은 집 안은 이 몬스터들의 신나는 놀이터이다. 거실, 방, 욕실, 부엌… 구석구석을 종횡무진 누비며 거품목욕을 즐기고, 휴지를 양탄자 삼아 날아다니고, 조명등 아래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가 하면, 번지점프, 낚시, 오리배 타기를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날이 밝기 전, 몬스터들은 두 손 가득 크고 작은 물건을 들고 휘리릭 사라져 버려요.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말이다.

  출판사 리뷰

한 번도 들킨 적 없는
유쾌한 악동들의 이야기!

사람들이 깊이 잠든 밤, 누군가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숨소리도 내지 마!” 속삭이면서 말이죠.
빨강, 노랑, 파랑, 초록, 생김새도 색깔도 제각각인 아주 작은 몬스터들은 누군가의 거실에서 “작전 개시!”를 외칩니다.
살포시 열린 냉장고 문, 전원이 켜진 주방기구, 닫히다 만 서랍장, 침대 밑에서 뽀얗게 먼지를 뒤집어쓴 장난감들, 뚜껑이 열린 채 돌아다니는 치약, 미처 잠그지 않은 수도꼭지…
정리되지 않은 집 안은 이 몬스터들의 신나는 놀이터예요. 거실, 방, 욕실, 부엌… 구석구석을 종횡무진 누비며 거품목욕을 즐기고, 휴지를 양탄자 삼아 날아다니고, 조명등 아래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가 하면, 번지점프, 낚시, 오리배 타기를 즐기기도 하죠. 하지만 날이 밝기 전, 몬스터들은 두 손 가득 크고 작은 물건을 들고 휘리릭 사라져 버려요.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말이죠!

도둑이냐고? 그럴 리가!
몬스터들은 “여기저기 나뒹굴거나 엉망진창 구겨지거나 구석 깊숙이 버려진 물건들만 아무도 모르게 치워(?) 주는” 고마운 수집가를 자청해요.
하지만 몬스터들이 다녀가고 난 사람들의 아침은 왠지 어제보다 더 시끄러워지곤 한답니다.
“엄마, 양말 한 짝이 없어!” “할머니, 내 알림장 못 봤어?” “여보, 차 열쇠가 어디 갔지?” …

“그러게 제자리에 두랬잖아!”

집집마다 날마다 끝도 없이 반복되는 대화 중 하나는 잃어버린 물건 찾기일 거예요.
일상 속 물건들은 시시때때로 사라지곤 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던 물건이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되기도 하죠.
이 책을 쓴 남온유 작가는 매일 아침 짝 없는 양말, 없어진 반찬 뚜껑, 사라진 머리끈을 찾느라 끙끙대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너무나 자주 사라지는 손톱깎이, 수백 개를 사 두어도 없어지는 실핀의 행방을 궁금해하던 어느 날, 아무도 모르는 존재가 스리슬쩍 미지의 블랙홀로 물건들을 가져가는 이야기가 떠올랐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갑규 작가는 익살스러운 악동 몬스터들의 모습으로 남온유 작가의 즐거운 상상력에 유머와 매력을 더합니다. 인간들이 잠든 밤, 잽싸게 나타나 한바탕 신나게 놀고, 순식간에 물건들을 쓱싹하고는 시침 뚝 떼는 몬스터들의 천진한 모습들은 시종일관 독자들을 미소짓게 해요.

잔소리 대신 정리정돈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

《스리슬쩍 뾰로롱》은 양말도 휙, 책가방도 휙, 지금까지 잃어버린 지우개 개수를 셀 수조차 없는, 정리정돈을 누구보다 귀찮아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생활습관을 이야기하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대신, 아주 작은 것도 마음을 담아 소중히 다루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정리정돈은 물건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생활습관이니까요.
“방 좀 치워!”라는 말 대신,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눠 보세요.
오늘 밤 몬스터들이 스리슬쩍할(?) 물건이 무엇일지, 스리슬쩍뾰로롱 왕국에 빼앗기기 싫은 보물은 아닌지 말이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남온유
지금까지 없어진 머리끈만 몇 백 개는 될 거예요. 짝없는 양말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가지고 있답니다. 아침마다 없어진 물건들을 찾느라 씨름하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먼저 쓴 책으로는 그림책《내가 해 줄까?》, 《코오코오》, 《급해급해 멧돼지》, 동화 《데굴데굴 콩콩콩》, 《냠냠월드》, 《도시어부 챔피언》, 청소년 소설 《햇살 속으로 직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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