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아앙~!” 공원에서 놀던 기동이가 쿵! 하고 넘어졌다. 이런! 무릎에 상처가 났네. “비상! 비상! 어서 서둘러!” 기동이에게 상처가 생기자 포포들은 바쁘게 움직인다. 밧줄을 꽁꽁 묶어 기동이의 상처를 빨리 아물도록 해야 한다. ‘따끔따끔’ 포포들이 밧줄을 모두 묶자 슬슬 가렵기 시작한다. 하지만 절대 긁으면 안 된다. 하루 종일 상처를 들여다보던 기동이는 포포들을 찾을 수 있었을까? 기동이의 상처를 빨리 낫게 해주기 위해 오늘도 포포들은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혈소판 이야기우리 몸의 혈액에는 혈소판이 있어요. 이 혈소판은 상처가 났을 때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혈소판이 모자라면 피가 잘 멈추지 않아 상처도 잘 아물지 않겠죠. 이 책은 이 혈소판을 모티브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내 몸을 보호해 주기 위해 우리 몸속에서는 다양한 면역 활동이 이뤄집니다. 이 책은 어렵지 않게, 귀여운 이미지로 면역 활동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재미있게 전해줍니다.
기동이처럼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친구들에게 상처가 났을 때 혈소판 친구인 포포들의 대활약을 이야기해 주세요. 열심히 상처를 치료하고 있는 포포들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상처가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전해줄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월
상처는 예고 없이 찾아와고통의 쓴맛을 보여줍니다.평범했던 기분을 단숨에 서럽게도 만들며무뎠던 신경을 단번에 곤두세우기도 하지요.짧게는 하루, 길게는 며칠.마냥 따가웠던 상처와의 시간을포포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회복기로모두의 상처가 행복하게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혈소판을 모티브로 쓰고 그린《안녕, 포포!》_첫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