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서현이가 겪는 일상의 변화를 통한 성장 과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다룬 유아 그림책이다. 서현이가 바라는 건 뭐든지 다 해주던 엄마가 어느 날 변했다. 자꾸만 혼자 하란다. 옷도 혼자 입으라고 하고, 아침밥도 혼자 먹으란다. 갑자기 엄마가 왜 달라진 걸까?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엄마가 아픈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엄마가 달라졌어〉는 곧 동생이 생길 다섯 살 아이가 겪는 혼란과 성장, 자립 그리고 가족애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나는 할 수 없이 혼자 옷을 입었어요.낑낑대며 겨우 입었어요.가방도 혼자 챙겼어요.“엄마가 달라졌어!”
“엄마, 왜 그래?”양 손을 허리에 걸치고 엄마를 노려봤어요.
출판사 리뷰
나는 할 수 없이 혼자 옷을 입었어요.
낑낑대며 겨우 입었어요.
가방도 혼자 챙겼어요.
“엄마가 달라졌어!”
“엄마, 왜 그래?”
양 손을 허리에 걸치고 엄마를 노려봤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정희정
어렸을 때 너무 많이 아파, 아홉 살이 되어서야 겨우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었지만 가족들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습니다. 유치원에 근무하면서 아동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2016년 <아동문예> 동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내 마음도 모르고』 『날개가 있다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