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토템 상, 크로너스 상, 베르나르 베르셀 상 등을 비롯해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은 어린이 문학 작가 수지 모건스턴이 오랜만에 발표한 작품이다. 작가는 학교생활 속에서 아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은 그림책, 『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와 부모님을 토닥여 준다.
1학년 아이들은 학교에서 수많은 감정을 겪고 돌아온다. 희로애락을 모두 겪고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날 겪은 감정을 모두 꺼내 말하긴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 학교 어땠어?”라고 물어보는 부모님에게 몇 가지만 듬성듬성 이야기하기도 하고 대답을 피하기도 한다.
부모님은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그럴 때 아이들 감정을 담아낸 그림책에 기대어 보자. 맥스처럼 걱정되는 일이 있었는지, 실수했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처음 급식 먹을 때 떨리진 않았는지, 맥스의 감정 흐름을 따라가며 아이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강력 추천!
학교에서 긴장하며 오늘 하루 충분히 노력한 아이들!
1학년의 학교생활이 불안한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입학 전날 밤, 준비물을 챙기던 맥스는 목에 뭔가 걸린 듯 답답함을 느껴요. 학교 가는 날엔 아침밥을 먹지 못할 정도로 긴장하고요. 뭔가 빠트릴 것 같고 실수할 것 같은 기분 때문이에요. 엄마는 그런 맥스를 보며 “정신만 잘 챙기면 돼.”라고 말하죠. 하지만 맥스는 그 말뜻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머리만 만지작거려요. 드디어 학교에 도착한 맥스! 막상 학교에 오니 조금 설레기도 하지만 낯선 학교생활에 순간순간 긴장을 반복하지요. 그럴 때마다 물통을 꼭 껴안기도 하고, 엄마와 나눈 이야기도 떠올리며 긴장을 이기려고 노력해 봐요. 하지만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던 맥스는 결국 자기 물건을 몽땅 학교에 두고 와요! 놀란 엄마에게 맥스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재치 있는 한마디로 긴장된 마음을 툭툭 터는 맥스를 보며 “내일은 괜찮을 거야!”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는 이야기로 토닥여 주는 작가, 수지 모건스턴!『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는 토템 상, 크로너스 상, 베르나르 베르셀 상 등을 비롯해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은 어린이 문학 작가 수지 모건스턴이 오랜만에 발표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학교생활 속에서 아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은 그림책, 『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와 부모님을 토닥여 주어요.
우왕좌왕 왁자지껄한 1학년의 깊숙한 학교생활 이야기1학년 아이들은 학교에서 수많은 감정을 겪고 돌아옵니다. 희로애락을 모두 겪고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날 겪은 감정을 모두 꺼내 말하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 학교 어땠어?”라고 물어보는 부모님에게 몇 가지만 듬성듬성 이야기하기도 하고 대답을 피하기도 하지요. 부모님은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럴 때 아이들 감정을 담아낸 그림책에 기대어 보세요. 맥스처럼 걱정되는 일이 있었는지, 실수했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처음 급식 먹을 때 떨리진 않았는지, 맥스의 감정 흐름을 따라가며 아이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
스스로 극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응원하는 한마디!맥스는 학교 첫날 사소한 실수를 반복하지만 스스로 다독이기도 하고, 때로는 친구의 도움을 받기도 해요. 반대로 준비물을 놓고 와 어쩔 줄 몰라 하는 친구를 보며 돕기도 하지요. 이렇게 아이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어려움을 이겨 내는 방법을 배워요. 당황하거나 힘들 때 자기 자신을 어떻게 위로하는지도 알아 가고요. 맥스처럼 마음이 성큼 자라날 아이들과 함께 『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를 읽으며 학교생활을 응원해 주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수지 모건스턴
1945년 미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이주한 뒤에 대학에서 영어와 비교 문학을 가르쳤습니다. 두 딸을 키우면서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뒤로 따뜻하면서도 재치가 돋보이는 이야기들을 썼습니다. 토템 상, 크로너스 상, 베르나르 베르셀 상, 밀드레드 L. 배첼더 아너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심심해 대마왕』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 등 많은 어린이책에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