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 마음 그림책》의 열 번째 이야기인 《처음 혼자서 방 정리한 날》이 출간되었다. 자신의 물건과 방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공간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 구역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의 처음을 지켜보며 고민하는 부모님에게 조선미 교수님이 전하는 공감과 격려의 글, 우리 아이에게 맞추어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가이드도 함께 실었다.
아이는 도전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자신만의 속도로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 가고 있다. 서툴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에게 응원과 필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도와줄 거라는 든든한 믿음을 전해 보자. 부모님의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느낀다면 아이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한 층 더 단단하게 성장해 갈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 층 더 성장한 아이의 정리정돈을 응원하는 그림책《아이 마음 그림책》의 열 번째 이야기인 《처음 혼자서 방 정리한 날》이 출간되었습니다. 자신의 물건과 방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공간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 구역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정리정돈의 필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절약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도 하고, 나를 존중하는 방식이라고도 하지요. 엄마가 청소도 해 주고, 정리도 해 주었지만 아이에게 공간이 생기면 아이도 스스로의 힘으로 정리정돈을 해야 합니다. 이야기 속 아이는 자신의 방이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책상도 크고 침대도 혼자 쓰고 방 치우라고 잔소리하는 형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의 방은 점점 어지럽혀지고, 급기야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폭풍맨 양말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느낀 아이는 물건에 이름을 붙이고, 물건들의 자리를 정하며 자신의 방을 정리정돈해 나갑니다. 물론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를 때에는 엄마의 도움을 살짝 받아가면서요.
이 책에는 아이의 처음을 지켜보며 고민하는 부모님에게 조선미 교수님이 전하는 공감과 격려의 글, 우리 아이에게 맞추어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가이드도 함께 실었습니다. 아이는 도전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자신만의 속도로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 가고 있습니다. 서툴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에게 응원과 필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도와줄 거라는 든든한 믿음을 전해 보세요. 부모님의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느낀다면 아이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한 층 더 단단하게 성장해 갈 것입니다.
책을 보면서 자신의 공간에 대한 책임감을 배워요!자립과 독립의 첫 단계는 공간 분리입니다. 가방을 싸고, 옷도 혼자 입고, 숙제도 웬만큼 혼자 한다면 아이만의 공간이 필요한 때입니다. 새 방은 아이에게 놀이터와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아이의 책임이 따르는 곳이기도 하지요.
《처음 혼자서 방 정리한 날》의 준우를 따라 하다 보면 크고 작은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 책꽂이 정리하는 방법, 형제끼리 물건을 헷갈리지 않도록 이름을 붙이는 방법, 청소하는 방법, 분리수거 하는 방법, 쓰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방법까지 미리 간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공간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깨끗하게 관리하고, 정리정돈을 해 나가며 나만의 규칙을 만들기도 하지요. 그리고 거실 등의 공동 구역에서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안다면 교실 등의 공동 구역에 나가서도 문제 없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주인공을 보며 자신도 혼자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고,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주인공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더 잘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도 권말에 있는 ‘부모 가이드’를 통해 놓친 것이 있는지 확인하며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멋진 자립의 짜릿함을 맛보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아이 마음 그림책》은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인 언어로 전해 사랑받는 《엄마 마음 그림책》의 후속 시리즈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는 "양육의 목표는 아이의 독립."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며 부모님과 함께하던 일을 하나씩 혼자서 해내야 하지요. 아이가 처음으로 어떤 것을 혼자 하게 되면 아이만큼이나 부모님도 걱정이 많아집니다. 아이가 처음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맞게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느 만큼 도와주어야 할지 말이지요.
《아이 마음 그림책》은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지고, 두려움을 설렘과 기대로 바꿔 주는 시리즈입니다. 엄마에게는 평펌한 일상이라도 아이에게는 '처음'입니다. 이 그림책은 일상 속에서 아이가 '처음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는 날을 담았습니다. 1~5권에서는 학교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하는 독립 수면, 옷 입기, 심부름, 목욕, 밥 먹기 등의 일상의 생활 기술을, 6~10권에서는 입학과 함께 점점 더 커지는 생활 반경에서 아이가 알아야 할 학교, 친구 사귀기, 안전 규칙, 공공예절, 방 정리하기 등의 사회화 기술을 담았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석호주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책을 안 읽는다고들 하지만, 한번 책 읽는 재미를 알고 나면 그만한 재미가 또 없다는 걸 알아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쓴 책으로 《처음 혼자서 심부름하는 날》, 《토닥토닥 뽀뽀》, 옮긴 책으로 《눈토끼의 크리스마스 소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