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식 지혜 꿈터 그림책 시리즈 24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을 수 있는 친구 사귀기, 사회성 키우기, 배려하기에 대한 그림책이다. 집에서 급히 나오느라 도시락을 미처 챙기지 못한 피로와 친구들에게 도토리를 나누어주는 다람쥐를 보면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착한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친구사이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가슴 따듯한 이야기이다.
아기 곰 토미와 아기돼지 피로는 사이좋은 단짝 친구다. 토미는 피로와 나누어 먹기 위해서 매일 엄마에게 도시락을 부탁해서 바구니에 담아 들고 피로에게 놀러 와서 맛있게 나누어 먹고 재미있고 신나게 놀았다. 그러다가 피곤해지면 둘이 나란히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며 낮잠을 자기도 했다.
그런데 점심때가 되면 도시락을 가지고 찾아오던 토미가 며칠 동안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무슨 일이 생겼는지? 어디 아픈가? 며칠 전 장난감 때문에 크게 다툰 일도 생각나고 피로는 미안한 마음에 토미에게 사과하고 싶어졌다. 걱정하던 피로는 지나가던 나비에게 토미네 집에 한번 가 보자고 부탁하는데….
출판사 리뷰
매일 맛있는 도시락과 간식을 가지고 놀러 오던 친구 토미가
며칠 동안 보이지 않아 피로는 걱정이에요.
친구들과 함께 토미를 찾아 가 볼까요?
친구와 다투거나 오해가 생겼을 때 먼저 손 내밀고
서로 위해주며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을 키워보세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24권『넌 나의 소중한 친구야』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을 수 있는 친구 사귀기, 사회성 키우기, 배려하기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신학기에 친구를 처음 사귀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합니다. 매일 맛있는 도시락을 가지고 나타나던 내 친구 토미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친구가 매우 소중하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친구가 곁에 없으면 금방 외롭고 슬퍼져요. 토미는 몸이 아파서 집에서 쉬고 있데요. 하지만 친구들이 찾아가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벌떡 일어나 반기겠지요.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한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물질도 풍요롭고 원하는 것을 쉽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배려하고 양보하지 않는 이기적인 성격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넌 나의 소중한 친구야』에서는 둘도 없는 단짝 아기곰 토미와 아기돼지 피로가 사이좋게 놀다가 며칠 동안 보이지 않는 토미를 궁금해하고 걱정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보고 싶어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토미를 찾아 나서며 여러 가지 사건을 경험하는 아기돼지의 모습을 볼 때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친구와 다투거나 오해가 생겼을 때, 착한 마음으로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고 서로 위해주며 생각이 한 뼘 자라는 피로를 응원해주세요.
협동 배려 우정을 배워요!아기 곰 토미와 아기돼지 피로는 사이좋은 단짝 친구입니다. 피로를 위해 매일 맛있는 도시락과 간식을 가지고 놀러 오던 토미가 며칠 동안 보이지 않는 거예요.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면서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어디 아픈가? 친구를 궁금해하고 걱정하며 며칠 전 크게 다툰 일을 생각하며 후회하고 미안해하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토미의 집을 찾아가는 도중에 영리한 토끼 베베를 만나 함께 가다가 세찬 바람이 불면서 비가 내려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서로 의지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울가에 도착해서는 개구리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개울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한명 한명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찾아가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아요. 서로 경쟁하고 따돌리며 친구를 힘들게 하는 요즘 현실에서『넌 나의 소중한 친구야』는 착한 마음을 가진 친구를 통해서 먼저 다가가며 협동 배려 우정 등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피로는 먼 곳까지 매일 도시락을 가지고 놀러 왔던 친구에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집에서 급히 나오느라 도시락을 미처 챙기지 못한 피로와 친구들에게 도토리를 나누어주는 다람쥐를 보면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착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친구사이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가슴 따듯한 이야기입니다.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밝은 색채와 귀여운 캐릭터들은 아이들 마음속에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밝은 희망을 품게 하며 서로 도와주는 착한 동물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어린이들 마음에 쏙 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