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걸음동무 그림책 시리즈 37권. 아이 스스로 왕따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미국의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이자 교육학자인 하워드 빈코우의 인성교육 시리즈 중 하나로, 많은 선생님들이 제안한 왕따에 대해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학교에서 자기보다 강하고 거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어떻게 그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야 할지 아이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뒷부분에 생각해 볼 거리를 정리한 페이지에서는 왕따란 무엇인지, 왕따를 만드는 아이들과 피해자인 아이들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많은 선생님들이 경험한 것을 중심으로 정리해 놓았다. 부모님과 아이들, 선생님과 학생들이 왕따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s Honors Award (NAPPA 상 수상)
Independent Publishers Annual Award Winner (미국독립출판인상)
I Parenting Media Award Winner (I Parenting Media 상 수상)
Nautilus Book Award Winner (노틸러스 상 수상)
Teachers' Choice Award (미국 교사가 뽑은 올해의 책 수상 인성교육시리즈)사회적으로 교육적으로 왕따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왕따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다른 아이가 우리 아이에게 겁을 주거나 다치게 하거나, 나쁜 이야기를 하거나, 원하지 않는 것을 하게 만들면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큰 아이들이 협박하며 말하지 말라고 경고해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상황은 더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왕따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줍니다. 미국의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이자 교육학자인 하워드 빈코우의 인성교육 시리즈 중 하나인 《왕따》 그림책을 통해, 많은 선생님들이 제안한 왕따에 대해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또한 학교에서 자기보다 강하고 거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어떻게 그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야 할지 아이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뒷부분에 생각해 볼 거리를 정리한 페이지에서는 왕따란 무엇인지, 왕따를 만드는 아이들과 피해자인 아이들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많은 선생님들이 경험한 것을 중심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선생님과 학생들이 왕따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일요일 밤에 하워드는 잠을 잘 수 없었어요.
아주 무서웠거든요.
“용감해져, 대담해지라고.”
선생님이 작게 말씀하시는 듯한 목소리를 분명히 들었어요.
하워드는 내일 아침이면 또 한 번
무서운 것과 마주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스노튼 쌍둥이들은 알다시피 남을 괴롭히는 최악의 행동들을 해요.
“밀어 넘어뜨리기, 점심 훔치기, 벌레 먹이기…….”
물론 그건……, 선생님이 보시지 않을 때죠.
스노튼 쌍둥이들 때문에 아이들이 움츠러들고 무서워할 때,
그들은 자신이 크고 중요한 사람들이라고 느꼈죠.
하워드는 자신이 언제나 작고 두려움을 느끼는 데 지쳤어요.
“용감해져, 대담해지라고.” 선생님이 작게 말씀하시는 듯한 목소리가 다시 들렸어요.
하워드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수다쟁이나 고자질쟁이로 불리는 게 너무 두려웠거든요.
게다가 더 나쁜 것은 스노튼 쌍둥이들이 자기에게 무슨 짓을 할지 무서웠기 때문이에요.
“용감해져, 대담해지라고.” 분명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월요일 아침에 하워드는 생각했어요. ‘보이지 않게 해주는 망토를 입을 거야.
스노튼 쌍둥이들 바로 옆을 지나가도 그들은 날 결코 보지 못할 거야.
그럼 난 괜찮을 거야. 안전하겠지.’
하지만 월요일 아침에, 스노튼 쌍둥이들은 나를 괴롭혔고 점심을 뺏어 먹었어요.
“용감해져, 대담해지라고.” 분명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화요일 아침에 하워드는 생각했어요.
‘특별한 신발을 신을 거야.
나무 위로 높이 바람처럼 달릴 거야.
그러면 스노튼 쌍둥이들은 날 결코 잡을 수 없을 거야.
그럼 난 괜찮을 거야. 안전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