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콩 그림책 시리즈 36권. 생태계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의 관계를 도토리나무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동물 친구들의 먹이를 만드는 도토리나무와, 새로운 도토리나무를 자랄 수 있게 해 주는 동물 친구들 사이의 끈끈한 관계를 알 수 있다. 어려운 과학 지식이 나오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읽어 가며 자연스럽게 생태계가 돌아가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달라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는, 뒤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상상하면서 읽으면 더욱 흥미롭다.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꼭 도토리나무들과 동물 친구들 이야기만이 아니라 다른 이야기도 생각해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풍년과 흉년은 왜 생길까요?
도토리나무들과 동물 친구들에게 물어보세요!북쪽 나라 숲에는 도토리가 많이 열리는 풍년과 조금밖에 열리지 않는 흉년이 번갈아 찾아와요. 그런데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어요. 옛날에는 도토리나무들이 해 마다 도토리를 잔뜩 떨어뜨렸지요. 그런데, 어느 해부터 동물들의 숫자가 너무 많이 늘어나서 도토리가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어느새 숲에는 나이 든 나무들만 가득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고민하던 도토리나무들은 굉장한 사실을 알아냈어요. 풍년과 흉년이 번갈아 찾아오면, 동물 친구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책콩그림책 36권인 <도토리는 왜?>는 생태계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의 관계를 도토리나무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에요. 이야기를 읽을수록 동물 친구들의 먹이를 만드는 도토리나무와, 새로운 도토리나무를 자랄 수 있게 해 주는 동물 친구들 사이의 끈끈한 관계를 알 수 있어요. 어려운 과학 지식이 나오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읽어 가며 자연스럽게 생태계가 돌아가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곰곰이 생각할수록 더욱 재미있어요“동물 친구들이 너무 많아지면 어떤 일이 생길 것 같아?” “도토리가 하나도 열리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아이에게 질문을 하면서 책을 함께 읽어보세요. 도토리가 많아서 행복해하던 동물 친구들이 다음 쪽에서는 울상이 되기도 하고요, 기가 죽어있던 도토리나무가 싱글싱글 웃기도 하지요. 책장을 펼칠 때마다 달라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는, 뒤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상상하면서 읽으면 더욱 흥미롭지요.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꼭 도토리나무들과 동물 친구들 이야기만이 아니라 다른 이야기도 생각해볼 수 수 있어요. 먹이가 없어 숲에서 내려온 곰이나 사슴 이야기처럼, 생태계의 균형이 깨졌을 때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생태계의 균형에 대한 이야기이 책의 글을 쓴 고야 스스무는 홋카이도 대학교에서 농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수목 형태와 삼림 생태를 연구해왔어요. 생태 정보를 아이들 입장에서 알아듣기 쉽게 충실하게 전달했지요. 충실한 이야기에 도토리나무들과 동물들의 표정까지 생생하게 표현해낸 가타야마 켄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 읽기가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서로서로를 도와가며 살아가고 있는 도토리나무들과 동물 친구들! 다 함께 살기 위해서는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야 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이 담긴 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