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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자리
리틀씨앤톡 | 4-7세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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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리틀씨앤톡 그림책 시리즈 13권. 달과 내가 친구가 되었다가 멀어지고, 우정을 되찾는 과정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작아진 달에게 예전처럼 반짝거리는 모습을 선물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그리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지금 내 곁에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어린 시절 달은 밤마다 '나'를 찾아왔고,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달은 반짝반짝 빛이 났다. 달은 어두운 하늘에 밝게 떠서 '나'를 비춰주었다. 하지만 '나'는 바쁘게 살면서 달을 잊어버렸다. 도시의 건물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그 건물의 불빛이 밤을 밝히면서 달은 점점 희미해졌다. 빛을 잃어버린 달은 작아졌고, 별들도 이런 달의 곁을 떠나버리는데….

  출판사 리뷰

반짝반짝 빛나는 내 친구
달과 나는 달이 내 방 창문으로 놀러 오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 후로 둘도 없이 친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달은 내가 어디를 가든 아주 따스한 눈길로 바라봐 주었지요. 나는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랐어요.
우리는 모두 친구가 있어요.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같은 반인 친구,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도 있지요. 친구는 나랑 같이 노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나를 성장하게 하는 사람이기도 해요. 내가 달을 만나 성장한 것처럼 우리는 친구를 만나면서 많은 것을 배워요. 사이좋게 노는 법, 양보하는 법, 친해지는 법, 화해하는 법 같은 것들 말이에요.

달이 작아졌어요!
달의 모양이 매일 조금씩 바뀐다는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리는 소원을 빌 때 보았던 동그란 보름달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달은 매일매일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매일매일 모습이 달라지는 달과 그런 달의 친구인 나의 이야기예요.
어린 시절 달은 밤마다 나를 찾아왔고, 우리는 친구가 되었어요. 달은 반짝반짝 빛이 났어요. 달은 어두운 하늘에 밝게 떠서 나를 비춰주었지요. 하지만 나는 바쁘게 살면서 달을 잊어버렸어요. 도시의 건물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그 건물의 불빛이 밤을 밝히면서 달은 점점 희미해졌지요. 빛을 잃어버린 달은 작아졌고, 별들도 이런 달의 곁을 떠나버렸어요. 달은 혼자 있어야 했답니다.
나는 달이 점점 작아진 것이 내가 달에게 무관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책은 작아진 달에게 예전처럼 반짝거리는 모습을 선물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그리고 있어요.

친구에게 빛나는 모습을 찾아줄 거예요
나는 달을 잊고 지냈던 게 너무 후회가 되었어요.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었지요. 달에게 빛나는 모습을 찾아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나는 내 친구에게 반짝거리는 모습을 찾아줄 수 있을까요?
우리는 가끔 친구의 의미를 잊어버리곤 해요. 매일 내 곁에 있어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내가 조금만 소홀해지면 멀어질 수 있어요. 이 책은 달과 내가 친구가 되었다가 멀어지고, 우정을 되찾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을 보면 지금 내 곁에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조영아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일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와 문학에 대해 공부하며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린답니다. 작품으로는 직접 쓰고 그린 책 『우리 집 괴물』, 『달 자리』, 『개똥이 우주선』, 『똑똑이의 만능팔』이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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