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꽃게들만의 특별한 여름휴가!
‘여름휴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어디인가요?
무엇보다 더위를 식혀 줄 시원한 바다를 빼놓을 수 없지요. 그런데 바다에 사는 해양 생물들에게는 늘
사는 곳인 바다가 휴양지가 될 수 없을 거예요.
아이들과 『꽃게 가족의 여름휴가』를 보면서, 꽃게 가족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휴가를 보내는지 몰래 살펴보세요. 아빠 꽃게는 역시 물을 떠날 수가 없는지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반신욕을 즐기고요. 엄마 꽃게는 납작한 돌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아요. 그러다 바다를 벗어나 놀이공원의 오락실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겨요. 꽃게 가족에게 무엇보다 재미난 게임기는 자신들처럼 집게발이 달린 장난감 뽑기 기계예요. 꽃게들은 장난감 뽑기 기계를 만든 사람이 아마도 꽃게가 된 듯한 마음으로 게임을 즐기라고 이 기계를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하지요.
『꽃게 가족의 여름휴가』 속 꽃게들만의 특별한 휴가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 보세요.
출판사 리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브라이언 브누아(Brian Benoit)
브라이언 브누아는 미국 버몬트 주 캐번디시의 숲 속 깊은 곳에서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고 있습니다. 『꽃게 가족의 여름휴가 CRUSTACEAN VACATION』는 가족 여행을 떠났을 때 브라이언 브누아가 남동생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처음으로 만든 동화책으로, 브라이언 브누아의 자녀들이 매우 좋아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는 오그던 내시(Ogden Nash), 쉘 실버스테인(Shel Silverstein), T.S. 앨리엇(T.S. Eliot), 에드워드 리어(Edward Lear),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의 시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정부의 역사적인 문서에 색인을 달기도 합니다. 아내인 제니퍼와 딸 에머리, 아들 리엄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림 : 마티 켈리(Marty Kelley)
마티 켈리는 어린이 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이전에는 교사, 제빵사, 만화가, 신문사 아트 디렉터, 헤비메탈 밴드의 드럼 연주자, 풍선 배달부, 애니메이터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학생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많은 학교를 방문하며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뉴햄프셔 주 의회에서 예술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Fall Is Not Easy』, 『The Rules』, 『Winter Woes』, 『Summer Stinks』 등이 있습니다. 마티 켈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그의 홈페이지 www.martykelley.com을 방문해 보세요.
역자 : 윤영
윤영은 서울대학교에서 미학과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했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을 둔 탓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아동서를 번역할 때 가장 신이 납니다. 『에드가와 엘렌 시리즈』, 『딩크 던컨 시리즈』 등 여러 아동서를 번역했지만,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번역을 통해서 좋은 책을 접하고 감동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