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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에서 소리가 나
창해 | 4-7세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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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프랑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유아그림책 ‘침대 밑에서 소리가 나’는 개구쟁이 소년이 잠자리에서 침대 밑에 있는 괴물과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무서운 점을 하나하나 대는 괴물과 괴물이 무서우면서도 참고 더 무서운 것 없냐며 너스레를 떠는 장난꾸러기 소년. 결국 괴물보다 무서운 아버지가 나타나 소년이 다시 잠자리에 들어가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이 그림책은, 마지막에야 모습을 드러내는 괴물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숨어 있는 풍자로 어른도 재미나게 읽어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국내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림풍으로 단순하면서 새로운 비주얼 감각을 보여줍니다. 어린이가 누워 있는 침대와 괴물이 살고 있는 어두컴컴한 침대 밑의 이분화된 장면들은, 친근한 장소가 주는 안락함과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동시에 느끼게 하는, 개성적인 구도로 작가 장 마르크 마티스의 재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장 마르크 마티스
대학에서 건축 공부를 한 후 다시 미술 대학을 다녔다. 조형 예술 국가 최고 학위를 취득했으며, 주로 신문에 만화와 삽화를 그렸다. 1997년부터 열심히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전시회도 여러 차례 가졌다.

역자 : 김효림
1963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연세대 불문과 석사를 마쳤고, 파리 4대학 소르본에서 불문학 박사준비과정을 마쳤다. 외국 책을 소개하는 일을 하면서, 어린이 책을 좋아하여 관심을 갖고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혜를 날마다 키워주는 책>, <뚱보하마 포포탐>, <내 친구 짐>, \'이럴 때 나는\' 시리즈, <나의 첫 세계 여행>,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대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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