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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차
웅진주니어 | 4-7세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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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웅진 우리그림책 38권. 우리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이슈인 다문화 사회 문제를 다루는 그림책이다. 외국인 근로자며, 국제 결혼 등이 많이 일반화되었고, 다문화 가정의 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우리의 인식은 늘 제자리에서 머뭇거리는 듯 보인다. 문화의 정체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때, <방귀차>는 공감의 단초가 되는 귀한 그림책이다.

<방귀차>는 작가의 어릴 적 이야기를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전작 <꿈틀>에서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소외 계층, 장애로 고통 받는 이들의 희망을 노래했다면, <방귀차>에서는 훨씬 쉬운 언어와 탄탄한 플롯으로 돌아왔다.

<방귀차> 속 주인공 아이는 검은 피부와 곱슬거리는 머리, 두툼한 입술 등 다른 생김새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이고 같은 마을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서 소외 받는 아이다. <방귀차>는 작가의 진솔한 어조와 꾸밈없이 아이다운 그림이 만나 한 목소리로 아이의 현실에 공감하게 이끈다. 아이가 웃을 수 있는 내일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방귀차를 매개로 하여 다문화 이슈를 떠올리다
방귀차가 드르르릉 소리를 내며 동네를 누비던 때가 있었습니다. 차 뒤꽁무니에서 하얀 연기를 잔뜩 뿜으면 아이들은 뭐가 좋다고 그 뒤를 졸졸 따라다녔습니다. 힘 있게 밀고 들어오는 차 소리부터 동네 아이들을 부르기에 충분했고 연기에 진한 냄새까지 더해, 그야말로 방귀차 오는 날은 무료한 아이들에게 더없이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 <방귀차> 속 주인공 아이가 방귀차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피부색이 다르고 생김새가 달라서 늘 손가락질 당해야 하는 아이에게 방귀차의 하얀 연기는 이 모든 것을 잠시 잊게 하는 묘약입니다. 방귀차를 따르는 아이들 무리 속에 낄 수도 있고, 그래서 그때만은 그들과 친구가 되었다는 생각마저 들기 때문이지요.
<방귀차>는 우리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이슈인 다문화 사회 문제를 다루는 그림책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며, 국제 결혼 등이 많이 일반화되었고, 다문화 가정의 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우리의 인식은 늘 제자리에서 머뭇거리는 듯 보입니다. 문화의 정체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때, <방귀차>는 공감의 단초가 되는 귀한 그림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년 넘게 싸워 온 병마를 딛고 내놓은 위로의 메시지
<방귀차>는 작가의 어릴 적 이야기를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전작 <꿈틀>에서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소외 계층, 장애로 고통 받는 이들의 희망을 노래했다면, <방귀차>에서는 훨씬 쉬운 언어와 탄탄한 플롯으로 돌아왔습니다. <방귀차> 속 주인공 아이 는 검은 피부와 곱슬거리는 머리, 두툼한 입술 등 다른 생김새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이고 같은 마을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서 소외 받는 아이지요. <방귀차>는 작가의 진솔한 어조와 꾸밈없이 아이다운 그림이 만나 한 목소리로 아이의 현실에 공감하게 이끕니다. 아이가 웃을 수 있는 내일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에서 방귀차는 추억이다.
1970년대, 산업화가 진행되는 이 사회에서
누구도 염두에 두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도 그들은 우리 곁에 존재하는 사람들이다.
가난이 어색하지 않은 삶 속에서도 맑은 하늘과 골목과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
그리고 방귀차의 연기가 마술처럼 느껴졌던 그 시대의 추억을, 그 미안함을
지금이라도 같이 공유하고 싶었다.
이 책이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김준철 작가는 스무 살 무렵 찾아온 희귀병으로 일주일에 세 번 투석을 받으면서 세상과 단절되었습니다. <방귀차> 속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젊은 나이에 작가가 거쳐야 했을 가늠할 수 없는 상실감, 그 가운데 순간순간 떠올렸을 순박한 바람들이 오버랩되어 가슴 한구석이 멍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매일이 즐겁고 그의 시간들은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오늘도 그림을 통해 세상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그가 찾은 기쁨을 넉넉하게 세상과 나누고 싶어 합니다. <방귀차>를 통한 또 하나의 이 의연한 도전에 많은 독자들이 귀를 기울여 주기를 바랍니다.

…아주 오래 살고 싶다. 오래 살면서 그림 그리고 싶다.
무엇보다도 재밌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고 웃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럼 된 것이다….
- 작가가 직접 쓴 소개글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준철
작가는 한겨울 눈이 오면 동장군이 길을 내주기 전엔 결코 바깥 세계를 만날 수 없었던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났다. 작가의 이야기는 스무 살 때부터 시작된다. 작가는 갑자기 찾아온 병마로 세상과 단절되었다. 일주일에 세 번 투석을 받아야 해서 어떠한 사회생활도 할 수 없었고, 병원을 다녀오면 하루 종일 잠을 자야 피곤이 풀렸다. 무엇보다도 먹고사는 일이 가장 두려웠다. 다행히 2000년부터 생활에 숨구멍이 조금 트였다. 국가에서 지정한 희귀 난치성 질환이라는 명목으로 병원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림책을 만나게 된 것도 그때였다. 상상한 모든 것이 그림이 되어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되는 것. 어렸을 때 늘 꿈꾸던 세계였다.그림책을 알기 시작한 지 6년 만에 처음으로 그린 옛이야기 그림책 《메기의 꿈》이 세상에 나왔다. 그 외 쓰고 그린 책으로 《방귀차》가 있으며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 《나 따라 해 봐》 등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작가는 자신의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세상 사람들에게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그림책이 왜 그렇게 어두운 세상을 그려야 하느냐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꿈틀》은 바로 작가의 이야기이고, 가장 낮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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