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가 두 딸을 낳고 기르며 느꼈던 생각들을 틈틈이 그린 꾸욱꾸욱 시리즈 두번째 권. 현실 속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순간들과 감정의 편린들을 시각적 상상력과 장면 연출로 담아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동생이나 더 귀여운 아이가 나타나면 사람들의 관심이 나만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이 상황에 시기하고 좌절하며 분노하기까지 한다. 책은 그 과정들을 동물로 의인화하여 유머러스하게 펼쳐 보인다.
아기 고양이 꾸욱이는 어른들 모두 불동이만 예뻐하기 때문에 옆집에 이사 온 강아지 불동이를 싫어한다. 래서 꾸욱이는 불동이만 보면 ‘하악하악’ 소리를 내며 화를 낸다. 그런데도 불동이는 꾸욱이 형아만 보면 좋아서 혀로 할짝할짝 핥는다.
출판사 리뷰
난 동생 따윈 필요 없어!
아기 고양이 꾸욱이는 옆집에 이사 온 강아지 불동이를 미워해요. 어른들이 모두 불동이만 예뻐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꾸욱이는 불동이만 보면 ‘하악하악’ 소리를 내며 화를 내요. 그런데 이상한 건 불동이는 꾸욱이 형아만 보면 좋아서 혀로 할짝할짝 핥는 거예요. 형은 싫어서 밀어내고 동생은 좋아서 다가오고…
꾸욱이와는 너무나 다른 불동이.
꾸욱이는 불동이를 포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랍니다. 어른들의 관심은 자신만의 것이라 생각하죠. 하지만 동생이나 더 귀여운 아이가 나타나면 사람들의 관심이 나만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처음으로 경험하는 이 상황에 시기하고 좌절하며 분노하기까지 합니다.
그때 많은 부모들이 이를 잘 모르거나 대수롭지 않게 상황을 넘기려 하지요. 이 책은 그 과정들을 동물로 의인화하여 유머러스하게 펼쳐 보입니다.
불동이 미워! 다들 불동이만 좋아하잖아…
아기 고양이 꾸욱이는 옆집에 이사 온 강아지 불동이를 싫어합니다. 대책 없이 어지럽히고 똥도 못 가리고 침만 튀기는 데도 어른들 모두 불동이만 예뻐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엄마까지도 불동이만 좋아하고 자기는 미워한다고 확신합니다.
결국 상심한 꾸욱이는 불동이에게 잡아먹히는 악몽까지 꾸게 되고 심한 감기에 걸립니다. 이때 또다시 꾸욱이네 찾아온 불동이.
그런데 앗! 상상 밖의 행동을 합니다…
3년 동안 그린 ‘꾸욱꾸욱’ 시리즈의 두 번째 에피소드
인기 CF 감독 염규복이 두 딸을 낳고 기르며 느꼈던 생각들을 틈틈이 그려 꾸욱꾸욱 시리즈로 발간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소재가 아닌, 현실 속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순간들과 감정의 편린들을 CF 감독 특유의 시각적 상상력과 장면 연출로 펼쳐 보입니다.
불동이 캐릭터 구축을 위해 수많은 종류의 강아지와 그들의 각양각색 표정들을 그렸다고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염규복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자라서 디자인 관련 학과를 수료하고 현재는 TV 광고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두 딸을 키우며 느낀 점을 작가의 상상을 더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꾸욱꾸욱》이 첫 번째 책이며 《하악하악》과 《고롱고롱》이라는 책도 발간하였다. 지금도 고양이를 좋아해서 사무실에서 2마리를 키우는 고양이 아빠다. 악어를 좋아하지 않아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