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동이는 천자문 책을 밤낮으로 공부해 글자를 다 외운다. 하지만 글자는 알아도 뜻을 알 수 없었다. 그런 동이에게 스님은 세상에 나가 뜻을 깨우치라고 한다. 책에서 배운 것을 몸과 마음으로 깨닫고 실천해야만 비로소 내 것이 된다는 것인데….
출판사 리뷰
글공부는 세상 공부의 수단일 뿐, 배움이란 세상 속에서 나의 길을 찾는 것
동이는 천자문 책을 밤낮으로 공부해 글자를 다 외웁니다. 하지만 글자는 알아도 뜻을 알 수 없었지요. 그런 동이에게 스님은 세상에 나가 뜻을 깨우치라고 합니다. 책에서 배운 것을 몸과 마음으로 깨닫고 실천해야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책을 벗어나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부딪혀 가며 삶의 이치를 깨닫고 나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배움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많이 읽고 많이 외워서 시험을 잘 치는 것이 배움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났어요. 글공부, 즉 시험을 잘 치고 성적을 높이는 것은 배움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해요. 여기서 공부란 세상의 이치와 사람답게 사는 도리를 배우는 것이에요.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부딪혀 가며 기쁨, 슬픔, 즐거움을 통해 마음의 밭을 일구는 것, 그렇게 경험을 쌓아 가며 스스로 행복한 삶, 바람직한 삶의 목표를 세워 나가는 것이 배움이에요.
배움은 끊임없이 경험하고 인내해야 완성되는 것
배움은 쉽지 않습니다.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지요. 수십 번, 수백 번, 수천 번 실패해야 합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경험하고 인내해야 배움이 완성됩니다. 이 때문에 배움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배움의 속도가 느리거나 빠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배움은 속도나 양이 중요하지 않지요. 자신이 배운 바를 얼마나 실천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랍니다.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
-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타인 존중.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락
아동문학가로 오랫동안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펴내며, 일본 국립법인 쓰쿠바기술대학 객원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국기원 인성교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선소리봄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주)소리봄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출판문화대상과 일본이바라키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한국 대표작,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의책’ 선정 도서로 주목받은 '작은 철학자 시리즈'(108권), '소리봄 명화명작 시리즈'(60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초과학 그림 동화 시리즈'(한국과학기술도서상) 《불타는 오두막》 《상자의 비밀》 《하마의 눈알 찾기》(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앗, 들켰다!》 《좀 다르면 어때!》 《여우야 여우야》 《방귀쟁이 방귀 시합》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