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리시늉말(의성어)과 짓시늉말(의태어)를 통해 즐겁게 말을 익히면서 아이들을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그림책 '세밀화로 그린 보리 말동무 그림책' 6권. 아이들의 언어감각뿐 아니라 시각, 청각 같은 감각들도 동시에 일깨울 수 있다.
6권 <탈아 나오너라>에는 동글동글한 얼굴에, 길쭉길쭉한 얼굴에, 퉁방울눈에, 짝짝이눈,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악기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 탈을 쓴 이들이 탈춤 마당으로 나올 때 어떤 걸음걸이로 나오는지, 어떤 몸짓으로 춤을 추는지를 소리시늉말과 짓시늉말을 풍부하게 담았다.
본문 뒤에 덧붙인 말동무 놀이마당에는 '그림자 잡기 놀이'를 담았다. 앉아 있는 구경꾼들과 점토로 만든 탈 그림자를 서로 맞춰 보기도 하고, 술래가 된 사자를 둘레에서 각각의 그림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게 꾸몄다. 집에 있는 찰흙으로 다른 그림자들을 만들어 보아도 좋다.
출판사 리뷰
탈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요. 동글동글한 얼굴에, 길쭉길쭉한 얼굴에, 퉁방울눈에, 짝짝이눈,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탈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 악기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 탈을 쓴 이들이 탈춤 마당으로 나올 때 어떤 걸음걸이로 나오는지, 어떤 몸짓으로 춤을 추는지를 소리시늉말과 짓시늉말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본문 뒤에 덧붙인 말동무 놀이마당에는 ‘그림자 잡기 놀이’를 담았습니다. 앉아 있는 구경꾼들과 점토로 만든 탈 그림자를 서로 맞춰 보기도 하고, 술래가 된 사자를 둘레에서 각각의 그림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게 꾸몄어요. 집에 있는 찰흙으로 다른 그림자들을 만들어 보아도 좋아요.
위대한 흉내쟁이들을 위한 보드북
세밀화로 그린 보리 말동무 그림책
기획의도 두세 살 어린이는 ‘위대한 흉내쟁이’로 어른들의 말이나 몸짓을 흉내 내면서 말을 익히고, 자기 세계를 넓혀 갑니다. 온갖 장난을 치면서 손이 정교하게 발달합니다. 또한 표현이 풍부한 그림책을 좋아하고 줄거리도 이해합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말동무 그림책>은 소리시늉말(의성어)과 짓시늉말(의태어)를 통해 즐겁게 말을 익히면서 아이들을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언어감각뿐 아니라 시각, 청각 같은 감각들도 동시에 일깨울 수 있을 거예요. 섬세하고 따뜻한 세밀화를 보면서 낱말을 익히는 것뿐 아니라 우리 자연과 살림에 대해서도 감성적으로 인지하게 될 거예요.
본문 구성 본문은 일러스트와 세밀화 면으로 구성했어요. 입말과 운율을 맛깔나게 살린 이야기 글을 따라가는 사이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람과 자연과 일이 하나로 얽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는 별색으로 표시하여 문장 속에서도 구별하기 쉽게 하였습니다. 산 들 바다에 사는 동식물과 그릇, 농기구, 탈춤 같은 우리 문화와 살림살이도 세밀화로 담았습니다. 본문 뒤에 수수께끼, 숨바꼭질, 숨은그림찾기, 칠교놀이 같은 ‘말동무 놀이마당’을 덧붙여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말 놀이도 하고 손발을 놀려 재밌게 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권마다 다양한 주제와 놀이 방법을 담아 아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도 자극시켜 줄 수 있습니다. 책 뒤표지에는 각 권에 나오는 세밀화를 한데 모아 되새겨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그림공장
청년 화가들의 구성된 모임이다. 토박이에서 기획하고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겨레 전통 도감 《탈춤》에도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