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남편은 항상 아내가 하는 일이 성에 차지 않았다. 날마다 투덜대고 짜증을 냈다. 마침내 참다못한 아내가 서로 일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부부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출판사 리뷰
존중하지 않으면 존중 받을 수 없어요남편은 항상 아내가 하는 일이 성에 차지 않습니다. 날마다 투덜대고 짜증을 내지요. 마침내 참다못한 아내가 서로 일을 바꾸자고 제안하지요. 부부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존중은 ‘높이, 귀하게 대하는 마음’입니다. 누구에게나 나름의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태도예요. 다른 사람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생각과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죠.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거나 아예 무시하기도 해요. 자기 것만 옳고, 자기가 하는 일만 가치 있다고 여기지요. 그러면서도 자신은 상대에게 존중 받기를 원합니다. 존중하지 않으면 존중 받을 수도 없어요.
존중이란 관계를 깊고 넓게 만드는 마음의 힘존중 받고 싶다면 나부터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 존중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먼저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이것이 존중의 첫걸음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나의 모습이 보이고, 나의 나쁜 점을 고쳐 나가게 될 거예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상대방도 조금씩 나를 인정하고 존중하게 된답니다.
서로를 존중하면 상대를 더 잘 알고 싶어지지요. 그러다 보면 둘은 어느새 세상에서 가장 서로를 잘 이해하는 사이가 되어 있을 거예요. 결국 존중이란 사람과의 관계를 보다 깊이, 보다 폭넓게 만들어 주는 마음의 힘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타인 존중.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락
아동문학가로 오랫동안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펴내며, 일본 국립법인 쓰쿠바기술대학 객원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국기원 인성교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선소리봄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주)소리봄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출판문화대상과 일본이바라키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한국 대표작,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의책’ 선정 도서로 주목받은 '작은 철학자 시리즈'(108권), '소리봄 명화명작 시리즈'(60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초과학 그림 동화 시리즈'(한국과학기술도서상) 《불타는 오두막》 《상자의 비밀》 《하마의 눈알 찾기》(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앗, 들켰다!》 《좀 다르면 어때!》 《여우야 여우야》 《방귀쟁이 방귀 시합》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