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림책버스 시리즈 40권.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성향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주인공 강아지와 고양이를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서 속상해하던 강아지는 과연 고양이에게 말 대신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게 될까? 이야기를 통해 사랑은 말이 아닌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강아지는 고양이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사랑을 전하기가 쉽지 않다. 바로 언어의 장벽 때문. 강아지가 말하는 ‘사랑해’는 ‘멍,멍,멍,멍’으로 ‘넌 정말 예뻐’라는 말은 ‘으르르르렁’으로 들릴 뿐이다. 강아지는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걸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리는데….
출판사 리뷰
‘사랑해’의 다른 말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어느 따뜻한 봄날, 강아지가 평소처럼 일어난 날이었어요. 저 멀리 언덕에 천사 같은 친구가 서 있었어요. 그건 바로 고양이! 두근두근, 쿵쾅쿵쾅 강아지는 떨리는 심장을 주체할 수 없었어요. 사랑에 빠졌나 봐요. 하지만 두둥! 아무리 여러 번 ‘사랑해’ 라고 얘기를 해도 고양이가 알아듣지 못하는 거예요. 맞아요! 고양이에게는 모두 ‘멍,멍,멍,멍,멍’으로 들렸거든요. 강아지는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어느 따뜻한 봄날에 시작된 사랑이야기
강아지는 고양이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사랑을 전하기가 쉽지 않다. 바로 언어의 장벽 때문. 강아지가 말하는 ‘사랑해’는 ‘멍,멍,멍,멍’으로 ‘넌 정말 예뻐’라는 말은 ‘으르르르렁’으로 들릴 뿐이다. 결국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걸까? 강아지는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걸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려 타박타박 떠나간다. 그리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마다 하는 취미생활인 땅파기에 몰두한다. 그리고, 땅에서 번쩍번쩍하는 트럼본을 발견하게 되는데….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전하기
이 책은 사랑은 말이 아닌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서 속상해하던 강아지는 과연 고양이에게 말 대신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게 될까?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성향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여기 이 강아지와 고양이가 보여주고 있다.
콜라주 형식의 판화, 또 다른 볼거리
일러스트레이터 홀리 베리는 항상 다양함을 추구한다. 《멍멍》에서는 판화 형식의 콜라주를 시도했다. 주전자, 조개껍데기, 불가사리, 페인트 붓 등 이야기와는 별개의 다양한 소품들로 디테일을 살려 아이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사라 윅스
미시간 주 앤아버에서 태어났다. 햄프셔 대학에서 작곡을, 뉴욕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수많은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출간했다. 작곡자이자 가수로서 텔레비전 프로그램, 연극, 영화에 들어갈 수많은 노래를 만들고 불렀으며 그림책과 자신이 직접 짓고 부른 노래 시디를 세트로도 제작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소설 『그렇다면, 좋다 So B. it』로 2004년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을 받았다. 어린이를 위한 유머러스한 읽기책 「보이즈는 보이즈일 것이다 Boyds Will Be Boyds」 시리즈와 월트 디즈니사에서 영화로 제작 중인 「가이 Guy」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는 그림책 『내가 사자라면 If I Were a Lion』, 『악어의 미소 Crocodile Smile』가 있다. 현재 뉴욕에서 두 아들과 살며, 뉴스쿨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