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목부터 웃음짓게 하는 <똥싼달> 그림책은 “달님이 똥을 누면, 뭐가 될까?”라는 우스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글작가 삼형제의 실제 어린 시절, 기저귀를 갈고 배변훈련 할 때에 엄마 별나들이 엉덩이를 씻겨주며 흥얼흥얼 노래를 불러주었다고 한다. 그 노랫말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삼형제와 엄마 별나들이가 직접 만든 그림책, <똥싼달>은 재미있는 제목, 명료한 그래픽, 단순한 컬러, 운율감 있는 말글. 이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유아와 부모의 일상을 유쾌하게 만들어 준다.
출판사 리뷰
배변훈련 시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는 방법
<똥싼달> 그림책의 감성 말놀이 속으로!
*똥싼달, 이렇게 읽으면 더욱 재미있어요*
1) “달, 달, 무슨 달 ” 노래 부르듯 읽어주세요.
“똥”이란 말에 까르르~ 웃음부터 터지는 아이와 재미있게 노래 부르듯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배변훈련에 익숙해질 때까지 똥싼달은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거에요.
2) 5개의 달 이름과 별을 헤아리며 읽어주세요.
똥싼달은 달 이름이 달의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달 주변에 있는 별의 개수를 헤아려 보는 수세기를 하면서, 아이가 ‘변기에 앉아있기 연습’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세요.
3) 나만의 똥싼달을 푸드 리터러시로 만들어 보세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5개 달의 형태를 음식과 식재료에서 찾아보세요.
푸드 리터러시로 재탄생된 ‘나만의 똥싼달’을 (예시: 쿠키, 피자, 빵) <똥싼달 그림책 팬카페>에서 맘껏 자랑해주세요. 작가, 별나들과 삼형제는 다양한 푸드 리터러시로 어린 유아의 배변훈련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그려낸 독특한 그림책 [똥싼달]
똥싼달은 아주 쉽고 간단한 방식으로 어플리케이션 MOLDIV로 작업되었어요. 삼형제와 함께 읽고 즐기던 그림책을 직접 만들수 있게 된 건 손쉬운 도구 덕분이었지요. 거기에 우리들만의 똥싼달 스토리텔링이 매력을 더했구요.
밥 먹고, 수다만 떨던 우리집 테이블이 그림책 창작 아이디어까지 나누는 장소로 바뀌게 될 줄 몰랐던 것처럼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도 창작의 순간이 깃들게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별나들과 삼형제는 “똥싼달” 북토크를 통해서 쉽고 간단한 그림책 만드는 이야기와 푸드 리터러시로 독자 여러분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삼형제
2018년 현재 초6년 박준형, 박지원, 초3년 박성빈 입니다. 실제 형제 사이인 삼형제는 그림, 요리 및 영상 콘텐츠 만들기를 즐겨하는 초등학생입니다. <똥싼달 그림책 팬카페> 운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