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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물어볼까 아빠한테 물어볼까
현북스 | 4-7세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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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28권. 하종오 시인의 세 번째 동시그림책이다. 이번 <엄마한테 물어볼까 아빠한테 물어볼까>는 '엄마한테 물어볼까 아빠한테 물어볼까'라는 하나의 제목이 붙은 긴 동시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하나의 제목을 가진 긴 동시 한 편이면서, 페이지마다 각각 제목이 없는 짧은 동시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이번 작품은 ‘연작동시그림책’이라는 이름을 달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쓰여졌다. 이는 어떻게 읽는지, 누구와 읽는지 등에 따라 누가 묻고 누가 답하는지 달라질 수도 있다. 그 상대는 엄마아빠, 친구, 자연물, 상상의 친구, 나아가 ‘나’가 될 수도 있다. 이 동시를 반복하여 읽으면 상대가 누구든 무엇이든 말을 걸어보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시인은 아이들이 동시를 읽고, 이 ‘말을 걸어보는 마음’을 갖길 바라는 마음이다.

  출판사 리뷰

상대가 무엇이든, 혹은 누구든
‘말을 걸어보는 마음’을 가지게 할
연작동시그림책


현북스에서 이번에 발간한 《엄마한테 물어볼까 아빠한테 물어볼까》는 하종오 시인의 세 번째 동시그림책이다. 이번 《엄마한테 물어볼까 아빠한테 물어볼까》는 '엄마한테 물어볼까 아빠한테 물어볼까'라는 하나의 제목이 붙은 긴 동시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하나의 제목을 가진 긴 동시 한 편이면서, 페이지마다 각각 제목이 없는 짧은 동시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이번 작품은 ‘연작동시그림책’이라는 이름을 달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쓰여졌다. 이는 어떻게 읽는지, 누구와 읽는지 등에 따라 누가 묻고 누가 답하는지 달라질 수도 있다. 그 상대는 엄마아빠, 친구, 자연물, 상상의 친구, 나아가 ‘나’가 될 수도 있다. 이 동시를 반복하여 읽으면 상대가 누구든 무엇이든 말을 걸어보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시인은 아이들이 동시를 읽고, 이 ‘말을 걸어보는 마음’을 갖길 바라는 마음이다.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자기애가 점점 강해지는 사회 분위기지만, 우리 아이는 이기적인 아이가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손 내밀 수 있는 아이이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과 같으리라. 말을 걸어보는 준비로, 혹은 말을 걸어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행과 연을 넘나들며 동시를 반복하여 읽다 보면 어느새 ‘말을 걸어보는 마음’이 싹틀 것이다.

연작동시그림책《엄마한테 물어볼까 아빠한테 물어볼까》에는 일상생활에서 늘 쉽게 볼 수 있는, 사람과 친밀한 것들만 등장한다. 새, 나무, 꽃, 나비, 꿀벌, 개미, 고양이… 이것들은 도미노가 연결되어 넘어가듯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 페이지와 연결된다. ‘나’로 시작한 동시가 나의 주변에 있는 것들을 거쳐 결국 ‘나’로 끝난다. 이는 그 어떤 것도 세상에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혼자서는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드러낸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나’에게서 시작하여 ‘나’에게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한다.

시인은 이번 작품에서도 순서에 연연하지 않고 각 페이지의 동시들을 따로 읽어도 좋다고 말한다. 물론 동시의 첫 구절부터 마지막 구절까지 순서대로 페이지를 차례차례 한 장씩 넘겨 읽으면 작품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순서를 강요하면서 책을 넘기도록 강요하지는 말아야할 것이다.

연작동시그림책을 다 읽었다면 연작동시의 개념을 이용해 ‘동시잇기놀이’를 해 보자.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하나 정하고, 그 주제 아래에 짧은 동시를 지어보는 놀이이다. 이때, 동시 '엄마한테 물어볼까 아빠한테 물어볼까' 처럼 소재가 연결이 되면 좋지만,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하나의 주제 아래 내용만 관련 있다면 충분하다.
그리고, ‘동시잇기놀이’를 ‘끝말잇기놀이’와는 헷갈리지 말아야한다. 단순히 ‘끝말’에만 집중하는 ‘끝말잇기놀이’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가 가진 깊은 생각과 흥미로운 시각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엄마아빠와 즐겁게 소통한 시간이 아이에게는 따듯하고 행복한 선물처럼 느껴질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하종오
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꽃≫ ≪깨끗한 그리움≫ ≪님 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님≫ ≪무언가 찾아올 적엔≫ ≪반대쪽 천국≫ ≪님 시집≫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제국(諸國 또는 帝國)≫ ≪남북상징어사전≫ ≪님 시학≫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세계의 시간≫ ≪신강화학파≫ ≪초저녁≫ ≪국경 없는 농장≫ ≪신강화학파 12분파≫ ≪웃음과 울음의 순서≫ ≪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죽음에 다가가는 절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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