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배가 고파서 시장에 나간 고양이는 곰 아저씨가 산 생선을 보았다. 생선을 훔치기 위해 곰 아저씨를 뒤따라가지만 좀처럼 생선을 훔칠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곰 아저씨가 손 씻는 틈을 노리기로 하지만, 곰 아저씨는 집에 돌아와도 손을 씻지 않았다. 고양이는 점점 불안해졌다. 곰 아저씨가 손을 씻지 않고 요리를 할까 봐 걱정이 되었다.
토라는 의사로 변장해 곰 아저씨네 문을 두드리고, 곰 아저씨에게 더러워진 손으로 요리를 하면 배탈이 난다고 충고한다. 그러고 나서 다시 곰 아저씨를 지켜보며 생선을 훔칠 기회를 노리는 토라.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곰 아저씨가 요리할 생각을 하지 않자, 토라는 아이스크림 장수로 변장을 하고 곰 아저씨네 문을 두드리는데….
출판사 리뷰
고양이는 왜 의사, 아이스크림 장수, 소방관으로 변장했을까?
생선을 훔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양이의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
고양이의 표정을 생동감 있게 살린 귀여운 그림책!배가 고파서 시장에 나간 고양이는 곰 아저씨가 산 생선을 보았어요. 생선을 훔치기 위해 곰 아저씨를 뒤따라가지만 좀처럼 생선을 훔칠 기회가 생기지 않아요. 곰 아저씨가 손 씻는 틈을 노리기로 하지만, 곰 아저씨는 집에 돌아와도 손을 씻지 않아요. 고양이는 점점 불안해져요. 왜냐하면, 곰 아저씨가 손을 씻지 않고 요리를 할까 봐 걱정이 되거든요. 토라는 의사로 변장해 곰 아저씨네 문을 두드리고, 곰 아저씨에게 더러워진 손으로 요리를 하면 배탈이 난다고 충고해요. 그러고 나서 다시 곰 아저씨를 지켜보며 생선을 훔칠 기회를 노리는 토라!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곰 아저씨가 요리할 생각을 하지 않자, 토라는 아이스크림 장수로 변장을 하고 곰 아저씨네 문을 두드렸어요. 토라는 곰 아저씨에게 아이스크림이 금방 녹아버리는 날에는 생선이 금방 상한다며 충고를 하지요!
안심하고 다시 곰 아저씨를 지켜보는 토라는 곰아저씨네 뒷마당에서 연기가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해요. 서둘러 소방관으로 변장하고 곰 아저씨에게 달려간 토라는 무사히 생선을 먹을 수 있을까요?

곰 아저씨의 뒤를 따라갔지만
좀처럼 기회가 생기지 않았어요.
“집에 도착하면 반드시 손을 씻겠지?
그 틈애 슬쩍 생선을 훔쳐야지.”
“저는 의사입니다.
밖에 다녀와서 손을 씻었나요?”
“네? 그러고 보니 안 씻었네요.”
“더러워진 손으로 요리를 하면 배탈이 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시이 히로시
일본 오사카 부 스이타 시에서 태어났어요. 2000년 미국으로 가서 뉴욕 공과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고, 2012년부터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갈매기 택배》로 2014년 제3회 MOE 창작그림책 그랑프리에서 대상을 받았고,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신인상 1위를 수상했어요. 그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그거 참, 신기한 일도 다 있네》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