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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를 먹이면
하루놀 | 4-7세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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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옛날 어느 마을에 주막이 하나 있었다. 주막을 드는 사람들은 주막 영감한테 짐을 맡기고는 했다. 그런데 이따금 맡겨 둔 짐을 까맣게 잊고 그냥 가 버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처음에는 주막 영감도 짐 주인을 찾아야 하나 고민했다. 그런데 이런 일이 한 번, 두 번 반복되다 보니까 주막 영감도 놓고 간 짐에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막에 돈궤를 짊어진 손님이 왔다. 역시나 돈궤 주인도 돈궤를 주막 영감에게 맡겼다. 주막 영감은 자기 것이라도 되는 양 돈궤를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좋아했다. 그러다 문득 호박씨를 먹이면 뭐든 까맣게 잊어버린다는 말이 생각났다. 주막 영감은 얼른 마누라에게 호박씨를 구해 오라고 이른다. 과연 돈궤 주인은 주막 영감이 바라는 대로 호박씨를 먹고 돈궤를 잊어버렸을까?

  출판사 리뷰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그럼 이제 <이야기 속 지혜 쏙>에 담긴 옛사람들의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볼까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호박씨를 먹으면 뭐든 까맣게 잊어버린다고?


옛날 어느 마을에 주막이 하나 있었어요. 주막을 드는 사람들은 주막 영감한테 짐을 맡기고는 했지요. 그런데 이따금 맡겨 둔 짐을 까맣게 잊고 그냥 가 버리는 사람들이 있지 뭐예요. 처음에는 주막 영감도 짐 주인을 찾아야 하나 고민했어요. 그런데 이런 일이 한 번, 두 번 반복되다 보니까 주막 영감도 놓고 간 짐에 욕심이 나지 않겠어요? 그러던 어느 날, 주막에 돈궤를 짊어진 손님이 왔어요. 역시나 돈궤 주인도 돈궤를 주막 영감에게 맡겼어요. 주막 영감은 자기 것이라도 되는 양 돈궤를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좋아했지요. 그러다 문득 호박씨를 먹이면 뭐든 까맣게 잊어버린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주막 영감은 얼른 마누라에게 호박씨를 구해 오라고 이릅니다. 돈궤 주인에게 호박씨를 먹일 요량으로 말이에요. 과연 돈궤 주인은 주막 영감이 바라는 대로 호박씨를 먹고 돈궤를 잊어버렸을까요?

자신의 꾀에 넘어가 버린 주막 영감, 지나친 욕심은 금물!

주막 영감은 손끝이 아린 줄도 모르고 호박씨를 까고 또 까고, 그렇게 한 바가지, 두 바가지, 세 바가지, 동이 틀 때까지 호박씨를 계속 깠어요. 하지만 아침이 되자 돈궤 주인은 자신의 돈궤를 잊지 않고 챙겨서 떠났지요. 아, 돈궤 주인이 까맣게 잊은 게 한 가지 있긴 했어요. 바로 방값 내는 것을 잊어버렸지 뭐예요. 과연 호박씨를 먹이면 뭐든 잊는다는 말이 헛말은 아니었네요 글쎄.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하나를 가졌을 때 둘을 가지고 싶고 둘을 가지면 셋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길 거예요. 하지만 꾀를 부려 그 욕심을 다 채우려고 하다가는 자칫 큰코다칠 수가 있어요. 이야기 속 주막 영감처럼 말이지요. 사실 인간이 가진 본성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욕심’이에요. 물론, 욕심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욕심의 방향이 좋은 쪽으로 향하고 있을 수도 있고, 또 적당한 욕심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그 욕심이 지나치게 커진다면, 그리고 남을 향해 있다면 안 되겠지요? 이야기 속 주막 영감의 모습을 통해 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해원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열일곱 살의 털』로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제4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은 『오월의 달리기』를 비롯해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고래 벽화』 『나는 그냥 나예요』 등의 작품을 썼고, 함께 쓴 책으로 『내일의 무게』 『세븐틴 세븐틴』 『조용한 식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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