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엄마, 우리는 왜 울어요? 이미지

엄마, 우리는 왜 울어요?
그린북 | 4-7세 | 2020.05.04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24x28 | 0.452Kg | 40p
  • ISBN
  • 978895588945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그린이네 그림책장 시리즈. 사람은 왜 우는가에 대한 답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엄마, 우리는 왜 울어요?>는 아이의 물음에 엄마가 답해 주는 형식으로 ‘울음’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짚어 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로 사람은 슬퍼서, 화가 나서, 외로워서, 아파서 울음을 터트린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얼른 지우고 평상을 회복하는 데 익숙한 우리는 슬픔과 화, 외로움, 아픔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별로 없다. 그림책 <엄마, 우리는 왜 울어요?>는 눈물을 터져 나오게 하는 우리 마음속의 부정적인 감정을 시적인 글과 그림으로 찬찬히 보여 준다.

화면을 채우는 감각적인 그림들은 때로 어둡고 묵직하지만 매우 섬세하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우리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싶도록 아름답게 표현한 것은 이 책의 핵심적인 의도이다. 그것은 눈물이 가지고 있는 위안과 치유의 힘이기도 하다. 눈물은 우리가 ‘성장’하도록 돕는다고 이 책의 작가들은 말한다.

  출판사 리뷰

“슬픔이 너무 커서 감당할 수 없을 때, 화가 폭풍우처럼 쏟아질 때,
아무에게도 위로받지 못할 때, 우리는 눈물을 흘린단다.
꼭꼭 잠가 둔 보물상자의 열쇠 구멍에서 눈물은 흘러나오는 거야.
눈물은 상처에 바르는 연고 같은 거야.”

치유와 성장의 힘을 지닌 눈물 한 방울의 시적인 이야기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눈물의 다양한 의미

사람은 왜 우는가에 대한 답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그린북 신간 《엄마, 우리는 왜 울어요?》는 아이의 물음에 엄마가 답해 주는 형식으로 ‘울음’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짚어 줍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로 사람은 슬퍼서, 화가 나서, 외로워서, 아파서 울음을 터트립니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얼른 지우고 평상을 회복하는 데 익숙한 우리는 슬픔과 화, 외로움, 아픔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림책 《엄마, 우리는 왜 울어요?》는 눈물을 터져 나오게 하는 우리 마음속의 부정적인 감정을 시적인 글과 그림으로 찬찬히 보여 줍니다. 화면을 채우는 감각적인 그림들은 때로 어둡고 묵직하지만 매우 섬세하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우리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싶도록 아름답게 표현한 것은 이 책의 핵심적인 의도입니다. 그것은 눈물이 가지고 있는 위안과 치유의 힘이기도 합니다. 눈물은 우리가 ‘성장’하도록 돕는다고 이 책의 작가들은 말합니다.

성장과 치유의 힘을 지닌 눈물 한 방울의 이야기
어느 날 조용히 생각에 잠겨 있던 마리오가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우리는 왜 울어요?” 이 책은 마리오의 엄마가 그 질문에 답해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슬퍼서, 외로워서, 아파서 울지만 사실 그 감정들은 말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
마리오의 엄마는 슬퍼서 우는 것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슬픔이 너무 커서 몸 안에 머물지 못하고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우는 거야.” 외로움과 고독에 대해서는 이렇게 들려줍니다. “아무도 우리를 안아 주지 않고, 슬픈 메아리 소리만 들려와서” 운다고요. 아파서 울 때는 언제일까요? “몸을 얻어맞고 아플 때”도 있고, “마음 깊은 곳을 맞았다고 느낄 때”도 있다고 엄마는 말합니다. 엄마는 눈물의 좋은 면도 함께 말해 줍니다. 화가 폭풍우처럼 쏟아져서 울고 나면 구름도 원래의 색깔을 되찾게 된다고 합니다. 눈물은 아픔을 달래 주는 연고 같은 거라고도 하고,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물을 주어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거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울음을 터트리는 다양한 상황과 눈물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이렇게 쉽고 다정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말 그대로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기에,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아름다운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합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도 그림책 특유의 화법을 잘 살렸습니다.

어두운 마음을 외면하지 말고 어루만져 주세요
이 책 맨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흥미로운 눈물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눈물에 대한 사전적인 정의에서부터 눈물의 과학적인 정보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눈물에서 짠맛이 나는 것은 눈물의 화학적인 성분이 소금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울 때 몸에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과 옥시토신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그러니 눈물이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시키는 것은 의미상의 표현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눈물의 사회적인 의미도 곁들였습니다. 이탈리아 작가 잔니 로다리는 “배고픈 아이의 눈물 한 방울은 지구 전체보다도 무겁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답니다. 또 어른들도, 남자아이도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다는 생각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부록에 실린 독후 활동도 유용합니다. 울음에 대한 다양한 비유를 찾아보고, 눈물 한 방울에 담긴 여러 가지 사연을 상상해 보는 활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꼭 제시된 독후 활동이 아니더라도 그림책 《엄마, 우리는 왜 울어요?》는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울음이 터져 나왔던 순간, 울고 싶었던 순간에 대해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충분히 위로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한 회복탄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란 핀타데라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몇 발자국만 옆에서 태어났다면 바다에서 물고기가 되었을 테지만, 다행스럽게도 단단한 땅에서 태어나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쓴 것은 시였습니다. 시는 자기 자신,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뿐 아니라 낯선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정확하고 달콤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동화와 소설과 희곡,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모든 종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자신의 아들일 수도 있고, 아니면 오래전의 자신일 수도 있는 한 아이의 물음에 시적으로 대답하려 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