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감동을 주는 브리타 테켄트럽 베스트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은 콜라주와 판화를 이용한 개성 있는 그림으로 전 세계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려움과 슬픔, 친절한 힘에 대한 이야기, 행복하게 살아가는 힘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길러 주는 베스트 그림책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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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우 나무》 어느 날, 여우는 숲 속 공터에 누워 영원한 잠에 빠져듭니다. 친구들은 여우와 함께한 추억을 이야기하자 작은 나무 싹이 나더니, 점점 자라 울창한 나무가 되어 크고 넉넉한 품으로 친구들을 보살펴 주었답니다. 사랑했던 친구는 떠났지만 사랑을 함께 나누었던 이들은 함께 누렸던 삶과 행복한 추억을 영원히 가슴에 품습니다.
2 《손에 손잡고》 손에 손잡고 우리 둘이 함께 걸어가는 동안, 손에 손잡고 우리가 있을 곳은 바로 그곳. 엄마와 아이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행에 함께하세요. 놀랍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말이에요. 부드럽고 애틋한 시와 감동적인 그림이 어울려 큰 기쁨을 선사합니다.
3 《빨간 벽》 빨간 벽은 언제나 거기 있었어요. 눈 닿는 데까지 뻗어 있었지요. 벽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꼬마 생쥐는 궁금했어요. 벽은 왜 있는 걸까요? 어느 날 빛깔 고운 새가 벽 너머에서 날아왔어요. 꼬마 생쥐는 파랑새에게 벽 너머로 데려다 달라고 말하지요. 그리고 상상도 못하던 색색 가지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4 《별을 사랑한 두더지》 두더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빛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별똥별 하나가 빛을 뿜어내며 떨어지는 것을 보고 두더지는 눈을 감고 소원을 빌고 별을 모두 따서 집으로 가져왔어요. 그런데 동물 친구들이 별이 없어진 하늘을 보고 모두 슬퍼했어요. 두더지는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별을 다시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요?
5 《블루와 옐로》블루는 깊고 어두운 곳에 살았어요. 햇살이 닿지 않는 곳이었지요. 날고, 놀고, 노래하기는 이미 잊어버렸습니다. 어느 날, 숲에 날아가는 곳마다 황금빛이 휘날리는 옐로가 블루에게 말을 걸었어요. 블루의 마음속에 따스함이 차올라 아주아주 오랜만에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새의 부드러운 노랫소리가 숲을 가득 채웠고, 마침내 블루가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올랐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리타 테켄트럽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성 마틴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종종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사계절》, 《여우 나무》, 《손에 손잡고》, 《빨간 벽》, 《별을 사랑한 두더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여우 나무
2 손에 손잡고
3 빨간 벽
4 별을 사랑한 두더지
5 블루와 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