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비밀을 지켜달라는 숲 친구들의 요청에 왜? 라는 마음보다는 꼭 지켜줘야 한다는 착한 마음이 먼저 드는 돌이. 다른 환경을 받아들이고 배려하는 마음이 옹달샘에서 솟아난다. 이 옹달샘을 지켜주려는 돌이의 착한 마음이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돌이는 산에서 우연히 아기 노루를 만나면서 숲 세계를 접하게 된다.
하지만 작은 토끼가 치유되는 옹달샘을 보면서 전혀 욕심을 내지 않는다. 그저 신기할 뿐.
비밀을 지켜달라는 숲 친구들의 요청에 왜? 라는 마음보다는 꼭 지켜줘야 한다는 착한 마음이 먼저 드는 돌이. 다른 환경을 받아들이고 배려하는 마음이 옹달샘에서 솟아난다. 있는 그대로의 숲속 샘물, 자연의 선물인 샘물은 '모든 병의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라는 말이 있듯이 어쩌면 우리들 마음에도 있지 않을까?
사람이 살면서 병원을 이용하지 않는 일은 없다.
그렇다면 숲에 살아가는 동물들은 아프면 어디서 치료를 받을까?
아마 숲속에도 병원이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에서부터 시작했다. 주인공 돌이가 숲에서 발견한 옹달샘이 산속 동물들의 숲 병원인 것이다. 이 옹달샘을 지켜주려는 돌이의 착한 마음이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은 어린이만 보는 동화가 아니다. 어른들도 함께 보며 사람과 자연의 뗄 수 없는 관계, 나눔과 배려 등을 배우며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경희
서울 출생으로 조금 느린 걸음으로 주변의 사물과 대화하기를 좋아한답니다. 결혼 전 금융기관에서 18년 동안 재직했었고, 자녀가 성장 후 시립도서관 사서로 12년을 근무했답니다. 제 첫 창작동화는 제 아이가 유치원 시절에 선물하려고, 서툴지만 직접 만든 그림동화집 《다롱이의 여행》이랍니다. 2005년에 月刊文學으로 수필등단, 2007년 월간문학세계 시 등단, 2012년 동화등단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독서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그림책교육지도사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제3의 인생을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자 동화창작의 문을 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