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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를 위해 지은 집
나린글(도서출판) | 4-7세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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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린글 그림동화 시리즈. 어느 날, 슬픔이 소년을 찾아왔다. 소년은 슬픔이를 위해 안전한 집을 만들었다. 그 안에서 슬픔이는 한없이 작아지거나 얼마든지 커질 수 있고 마음껏 떠들거나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지낼 수도 있다. 소년은 언제든지 슬픔이의 집을 찾아가 슬픔이를 만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슬픔이가 집 밖으로 나와서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리란 것을 소년은 알고 있다.

슬픔을 수용하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를 찾아온 슬픔을 인정하면 패배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슬픔을 외면하면 슬픔은 항상 문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우리가 슬픔에게 안전한 쉼터를 마련해 준다면 그곳에서 슬픔은 충분한 시간을 보낸 후, 언젠가는 집밖으로 나와 손을 마주잡고 함께 세상을 바라볼 것이라고 이 책의 어린 주인공은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슬픔이 나를 찾아왔어요.
그리고 나는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소년은 슬픔이를 위해 안전한 집을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슬픔이는 한없이 작아지거나 얼마든지 커질 수 있고
마음껏 떠들거나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지낼 수도 있습니다.
소년은 언제든지 슬픔이의 집을 찾아가 슬픔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슬픔이가 집 밖으로 나와서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리란 것을 소년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슬픔을 돌아보는 그림책
여러분의 슬픔은 잘 있나요?


슬픔이라는 감정은 흔히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살면서 한 번도 슬픔을 만나지 않는 인생은 없겠지요. 그런 슬픔이 우리를 찾아왔을 때, 우리의 삶 속에 슬픔이란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자인 앤 부스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담담하게 슬픔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그 슬픔은 다름 아닌 ‘나의 슬픔’이며 두렵거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앤 부스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슬픔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집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정원을 만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둡니다.
정서적 안정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슬픔이를 위해 지은 집]은 어린이는 물론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우리를 찾아오는 감정에 대한 배려와 관심의 필요성을 아름답게 묘사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슬픔은 잘 있나요?
슬픔은 보통 마이너스 감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솔직히 자주 만나고 싶지 않은 감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슬픔은 우리의 삶에 깊이와 향기를 만들고 많은 것을 배우게 하기도 합니다.
저자인 앤 부스는 홀로코스트 피해자인 에티 힐섬의 글에서 영감을 받아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자신의 슬픔에게 충분히 숨 쉴 수 있는 공간과 피난처를 만들어 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정직하고 용감하게 슬픔을 견뎌낸다면 지금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슬픔도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자신 안의 공간을 증오와 복수로 채운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슬픔이 태어나고, 이 세상의 슬픔은 결코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슬픔에게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 준다면, 삶은 아름다우며 풍요롭다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에티 힐섬 (Etty Hillesum : 1914년 1월 15일 ~ 1943년 11월 30일)

여러분의 슬픔을 밖에서 떨게 하지 마세요
언젠가 크고 작은 슬픔을 맞이하게 될 아이들에게, 혹은 수많은 슬픔을 만난 어른들에게 저자는 슬픔들이 충분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라고 권합니다.
슬픔이를 위해 지은 집에서는
하루종일 벽을 보고 앉아 있어도 되고, 창문을 열어 밖을 내다봐도 돼요.
큰 소리로 떠들어도 되고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어도 되지요.
슬픔이가 원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슬픔이를 위한 집에는 햇빛이 비칠 거예요. 밤이 되면 달빛과 별빛도 비칠 거예요.
우리는 그 집을 튼튼하게 지을 거예요. 매서운 눈보라가 몰아쳐도 안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정원엔 꽃을 심을 거예요. 향기로운 꽃내음에 이끌려 슬픔이가 집밖으로 나올지도 몰라요.
슬픔이가 원하다면 말이죠.

슬픔을 수용하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를 찾아온 슬픔을 인정하면 패배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슬픔을 외면하면 슬픔은 항상 문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우리가 슬픔에게 안전한 쉼터를 마련해 준다면 그곳에서 슬픔은 충분한 시간을 보낸 후, 언젠가는 집밖으로 나와 손을 마주잡고 함께 세상을 바라볼 것이라고 이 책의 어린 주인공은 말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앤 부스
호소력 짙은 데뷔 소설 《다하우에서 온 편지》를 출간하여 2015 카네기 상 후보, 워터스톤즈 어린이책 상 후보에 올랐다. 이 책을 기획한 편집자 논 프랫은 이 책이 “읽는 이들의 마음과 정신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평했다. 남편과 십 대인 네 명의 자녀, 개 두 마리, 닭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서점을 운영하고 대학에 강의를 나가면서 요양 시설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지낸다. 친구와 가족,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직면하는 소소하되 의미심장한 선택의 순간들을 주제로 한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다하우에서 온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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