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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다산기획 | 4-7세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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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애착 물건을 만나 공유한 후 헤어지기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감성 가득한 이야기로, 좋아하는 인형이나 옷, 담요 등과 만나 감정과 경험을 나눈 후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과정을 가정의 편안함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간결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민들레 솜털처럼 부드럽고 오후의 햇살처럼 따뜻한, 앞쪽에 반짝이는 단추 네 개가 달려 있는 이 특별한 외투. 아멜리아는 그 옷이 너무 마음에 들어 늘 함께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옷이 더 이상 몸에 맞지 않게 되었고, 엄마는 그 옷을 동생 릴리에게 물려주자고 하였다. 동생도 그 옷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다.

하지만 어느 날, 릴리도 그 옷이 더 이상 맞지 않게 되었다. 동생은 그 옷을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인형에게 입혔고, 그 인형과 많은 것들을 함께 하였다. 어느덧 릴리도 학교에 가게 되었고. 그 인형과 헤어져야 할 때가 되었다. 여전히 부드럽고 따뜻하고 포근했지만 물감이 묻고, 밑단은 때가 타고 옷깃은 해진 그 옷은 옷장 밑에 버려졌다.

하지만 그 옷은 고양이가 낳은 새끼 다섯 마리에게 특별한 장소와 따스함을 선사했다. 새끼들이 자라고 모두 새 집으로 떠난 후, 더럽고 해지고 고양이 털투성이인 그 외투는 엄마의 도움으로 특별한 곰 인형으로 재탄생되었다.

  출판사 리뷰

* 애착 물건과 만나고 헤어진다는 것

아이들은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을 보내다 세상에 나온다. 엄마와 몸이 분리되지만 심리적으로는 여전히 엄마와 한몸처럼 느낀다. 시간이 흐르고 성장하면서 아이는 엄마와 자신을 객관적 존재로 깨닫게 되면서 서서히 독립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아이는 심리적으로 불안을 느낄 수 있기에 중간 단계로서 자연스럽게 애착 물건을 찾는다. 인형이나 장난감, 옷, 이불 같은 애착 물건은 엄마와 분리된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하지만 옷이 작아진다거나 상황에 따라 애착 물건과 헤어져야 할 때가 올 수밖에 없다. 그때 애착 물건에 애정을 넘어 집착을 한다면 헤어지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아멜리아에게도 마음에 쏙 드는 사랑스러운 외투가 있다. 아멜리아는 이 옷을 입고 어디든 갔고, 심지어는 꿈나라에도 입고 갔다. 하지만 외투는 더 이상 아멜리아의 몸에 맞지 않게 되었다. 이제는 이 특별한 옷을 놓아주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 가정에서 사랑으로 재탄생한 나의 특별한 옷 이야기

아멜리아의 이 특별한 옷이 작아져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엄마는 그 옷을 동생 릴리에게 물려주자고 제안한다. 아이들은 애착 물건과 헤어져야 하는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다. 엄마와의 심리적 독립 과정에서 만난 애착 물건에 가족이 함께 그 의미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멜리아의 동생 릴리는 그 옷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그 옷을 입고 많은 추억을 쌓았다. 하지만 릴리도 헤어져야 할 때가 되었다. 동생 릴리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인형에게 입혔고, 그 특별한 옷을 입은 인형과 많은 시간을 함께 했다. 동생 릴리도 학교를 가면서 그 인형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 옷은 여전히 따뜻하고 포근했지만 더럼 타고, 해지고, 단추도 떨어진 채 옷장 밑에 버려졌다. 하지만 또 다른 식구인 고양이가 새끼를 낳게 되었고, 이 따뜻한 옷은 새끼 고양이들에게 엄마 고양이와 같은 안정감과 포근함을 주었다. 이 특별한 옷은 동생 릴리와 엄마 고양이, 새끼 고양이들과 아주 특별한 추억과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그 옷은 더 더럼이 타고 해졌고, 게다가 고양이 털투성이가 되었다. 릴리는 이제 진짜로 헤어져야만 했다. 하지만 엄마는 그 옷을 버리는 대신 엄마만의 정성과 특별한 솜씨로 특별한 곰 인형을 만들었다. 민들레 솜털처럼 부드럽고 오후의 햇살처럼 따뜻한 그 옷은 이렇게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 편안하고 따뜻한 이야기 구조와 독특한 콜라주 회화 기법의 조화

이 그림책은 안정적인 펼침 면 배경 구조와 특별한 콜라주 회화 기법의 조화가 뛰어난 작품이다.
이 책이 첫 책인 작가는 글의 주제에 걸맞게 간결한 이야기 구조와 노래의 후렴구처럼 반복적인 구절을 사용함으로써 경쾌함을 주고 있다. 주인공 아멜리아에게 특별한 그 외투는 동생 릴리, 고양이, 인형, 다시 곰 인형으로 이어지면서 가정이라는 안락함 속에서 좀 더 풍성하고 따뜻한 이야깃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너무 오래 함께 한 대가로 더럼 타고 해진 그 옷과 완전히 헤어져야 할 상황에서 엄마의 선택은 반전을 선사한다. 치수를 재고 자르고 꿰매고 해서 더욱 특별한 곰 인형을 재창조한 것이다.
이 책의 첫 장면에 등장한 주인공 아멜리아가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단추가 네 개 달려 있는 특별한 외투를 포근하게 안고 있고, 그 옆에 편안하게 있는, 늘씬하고 귀여운 반려묘 고양이의 모습은 이 책의 전체 주제와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애착 물건으로서의 외투,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과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매개체로서의 외투는 콜라주 기법을 통해 더욱 특별함이 부각되고 있다. 이미지 중간 중간 옷과 단추, 소파, 식탁 등에 사용한 콜라주 기법은 독자로 하여금 살짝 몰래 만지고 싶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소중한 물건과 만나고, 헤어지고, 새롭게 재탄생되는 성장 이야기 구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수-엘렌 패슐리
소설가이면서 다양한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상담을 베푸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낸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가 첫 그림책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에서 남편과 세 아이 그리고 여러 마리의 개, 뱀, 거북이 등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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