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더 이상 힘들게 먹잇감을 쫓으며 사는 게 아닌, 풀을 뜯으며 초식 공룡으로 편히 살고 싶은 티라노사우루스와 육식 공룡들에게 고단하게 쫓기며 사는 게 아닌, 먹잇감을 쫓으며 강한 육식 공룡으로 살고 싶은 트리케라톱스가 각기 다른 공룡으로 살아 보며 경험하는 하루를 그린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뿐 아니라 오르니토미무스, 안킬로사우루스, 아케로랍토르,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초식 공룡, 육식 공룡, 잡식 공룡들과 알파돈과 같은 잡식 포유류가 등장한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이 책에 등장한 모든 공룡들이 등장하여 이름과 함께 초식 공룡에 해당하는지, 육식 공룡 혹은 잡식 공룡에 해당하는지 정보가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풀을 먹는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고기를 먹는 초식 공룡 트리케라톱스?
다른 공룡이 되고 싶은 두 공룡의 특별한 하루!
“언제까지 육식 공룡한테 쫓기면서 살아야 해? 귀찮아.”
“언제까지 초식 공룡을 쫓으면서 살아야 해? 힘들어.”
『다른 공룡이 되고 싶어?!』는 더 이상 힘들게 먹잇감을 쫓으며 사는 게 아닌, 풀을 뜯으며 초식 공룡으로 편히 살고 싶은 티라노사우루스와 육식 공룡들에게 고단하게 쫓기며 사는 게 아닌, 먹잇감을 쫓으며 강한 육식 공룡으로 살고 싶은 트리케라톱스가 각기 다른 공룡으로 살아 보며 경험하는 하루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강력한 턱 근육과 굵은 이빨로 초식 공룡을 뼈째 씹어 먹을 수 있는 티라노사우루스는 고기를 먹고사는 육식 공룡으로, 먹이를 잡아먹기 위해 날마다 공룡 뒤를 쫓는 삶이 지겹습니다. 그와는 달리, 부리 위로 촘촘히 나 있는 작은 어금니들로 식물을 뜯어 잘게 썰어 먹는 트리케라톱스는 풀을 먹고사는 초식 공룡으로, 육식 공룡들의 먹잇감이 되어 도망치며 살아가는 나날이 귀찮기만 합니다.
‘그렇다면 바로 내가 육식 공룡, 초식 공룡이 되면 되잖아?’라고 생각한 두 공룡은 각기 다른 공룡이 되어 트리케라톱스는 초식 공룡들을 쫓고 고기를 먹어 보려 시도해 보기도 하고, 티라노사우루스는 풀을 뜯어 먹고 난생처음 공룡 친구들을 사귀며 다른 공룡의 삶을 만끽합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트리케라톱스는 처음 먹어 보는 고기가 맛없기만 하고, 초식 공룡들 속에서 공룡들이 뀌어 대는 방귀에 티라노사우루스는 코를 막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른 공룡이 되고 싶다던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의 바람에는 끝까지 변함이 없을까요?
이 책에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뿐 아니라 오르니토미무스, 안킬로사우루스, 아케로랍토르,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초식 공룡, 육식 공룡, 잡식 공룡들과 알파돈과 같은 잡식 포유류가 등장합니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이 책에 등장한 모든 공룡들이 등장하여 이름과 함께 초식 공룡에 해당하는지, 육식 공룡 혹은 잡식 공룡에 해당하는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진영
고생물학자이자 과학책과 그림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강원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고생물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고생물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중생대 도마뱀, 익룡, 목긴공룡, 새의 화석에 관한 논문들을 냈으며, 지금은 갑옷공룡 화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신비한 공룡 사전≫,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박진영의 공룡 열전≫,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우주와 지구, 생명의 역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