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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내 품에서 놓지 않을 거야
어썸키즈 / 파트리샤 스톰즈 글그림, 꿈단지 옮김 / 2014.12.01
11,000원 ⟶ 9,900원(10% off)

어썸키즈창작동화파트리샤 스톰즈 글그림, 꿈단지 옮김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너를 내 품에서 놓지 않을 거야』는 엄마 펭귄과 아기 펭귄이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 교감을 나누는 따뜻한 과정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이제 막 독립심을 길러 나가는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느끼면서 안정적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한 공간에서 서로 마주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부모와 아이 간에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엄마 품처럼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그림책 첫돌부터 세 살까지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쌓고 자율성을 기른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이 가능한4세 이후가 되면서부터 자율성과 독립심을 기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율성과 독립심을 기르는 동시에 부모가 나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심리적 불안감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너를 내 품에서 놓지 않을 거야』는 이러한 시기의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느끼면서 안정적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 속에서 엄마 펭귄은 아기 펭귄에게 끊임없이 사랑의 말을 속삭여 줍니다. 그리고 아기 펭귄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품 안에서 놓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와 한 공간에서 서로 마주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부모와 아이 간에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을 오롯이 담아낸 그림책 엄마 펭귄과 아기 펭귄이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 교감을 나누는 따뜻한 과정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하얀 눈밭에서 엄마 펭귄과 아기 펭귄이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적셔 줍니다. 화려한 배경 없이 엄마 펭귄과 아기 펭귄의 모습에 집중되어 있는 그림은 오히려 엄마와 아이 사이에 흐르는 감정을 더 선명하게 전달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너를 내 품에서 놓지 않을 거야』를 읽고 난 뒤, 책 속의 엄마 펭귄처럼 우리 아이를 따스하게 품에 안아 준다면 아이에게는 이 책이 더없이 특별한 책이 되지 않을까요?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 반전 섞인 이야기로 재미와 따뜻함을 선물하는 그림책 『고양이 세실의 즐거운 하루』는 눈과 추위라면 질색을 하던 고양이 세실이 겨울을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벽난로가 있는 따뜻한 집 안에서 혼자 조용히 겨울을 보내고 싶어 하던 세실은 밖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다른 고양이들 때문에 편안히 쉴 수가 없습니다. 결국 세실은 큰마음을 먹고, 시끄러운 고양이들을 혼내러 가기로 결심합니다. 목도리를 칭칭 두르고, 멋있는 털모자를 푹 눌러쓰는 세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정말 외출을 싫어하던 고양이가 맞나 싶어 피식 웃음이 납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간 세실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힙니다. 바로 시끄럽게 떠들던 고양이들이 세실을 무척이나 반기는 것입니다. 시끄러운 고양이들은 처음 듣게 된 세실의 멋진 목소리에 반해, 세실 주변으로 와와 몰려듭니다. 결국 세실은 의도치 않게 다른 고양이들과 섞여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날 이후로 세실은 밖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추운 겨울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다음에는 눈밭에서 무얼 하며 놀까 고민하다 잠들 정도로 말이지요. 혹시 무심코 했던 행동이 의도치 않게 좋은 결과를 불러온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고양이 세실의 즐거운 하루』 또한 이러한 반전 섞인 이야기로 여러분에게 재미와 따뜻함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 고양이 세실과 책 속에서, 또 눈밭에서 뒹굴며 겨울의 추위를 날려 보아요! 눈이 내리는 뽀얀 배경과 고양이 세실의 다채로운 표정이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책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세실의 모습이 책 안 가득 담겨 있습니다. 무심한 듯 보이지만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세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특히나 시끄러운 소리 속에서 잠을 청하려 베개를 뒤집어써 보기도 하고, 명상도 해 보는 세실의 모습에서 작가의 재치도 엿볼 수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세실과 함께 책 속에서 뒹굴고, 또 눈밭에서 뒹굴며 겨울의 추위를 날려 보세요.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도시 쥐와 시골 쥐
아라미 / 헬렌 워드 (지은이), 우현옥 (옮긴이) / 2018.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라미창작동화헬렌 워드 (지은이), 우현옥 (옮긴이)
마음나누기 15권. ‘이솝 우화’를 바탕으로 만든 ‘동물 우화’로, 시골 쥐의 아슬아슬한 도시 체험기이다. 어느 날 도시에 사는 쥐가 시골에 사는 사촌 쥐를 찾아온다. 시골을 방문한 도시 쥐는 시골이 영 지루하고 따분하다. 그래서 시골 쥐에게 도시의 화려한 생활에 대해 늘어놓기 시작한다. 도시 쥐는 시골 쥐에게 화려한 도시와 그곳에서의 멋진 삶에 대해 자세히 들려준다. 날마다 멋진 광경을 보고, 굉장한 소리를 듣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도시의 멋진 생활’을 한번 누려 보라고 권한다. 시골 쥐도 점점 도시가 궁금해진다. 시골 생활이 지루해진 사촌이 떠난 뒤 시골 쥐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다. 조용하고 소박한 시골 생활이 점점 따분하게 느껴졌다. 시골 쥐는 결국 첫 추위가 시작되는 어느 쌀쌀한 오후, 도시로 가는 차에 몰래 올라타는데….봄날 어느 시골 마을에 살고 있던 작은 쥐에게 도시에 사는 사촌이 찾아왔어요. 잘생기고 매끈한 사촌은 작은 쥐에게 대체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도시 쥐와 시골 쥐》는 ‘이솝 우화’를 바탕으로 만든 ‘동물 우화’입니다. 이 이야기는 시골 쥐의 아슬아슬한 도시 체험기입니다. 어느 날 도시에 사는 쥐가 시골에 사는 사촌 쥐를 찾아옵니다. 시골을 방문한 도시 쥐는 시골이 영 지루하고 따분합니다. 그래서 시골 쥐에게 도시의 화려한 생활에 대해 늘어놓기 시작하지요. 도시 쥐는 시골 쥐에게 화려한 도시와 그곳에서의 멋진 삶에 대해 자세히 들려줍니다. 날마다 멋진 광경을 보고, 굉장한 소리를 듣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도시의 멋진 생활’을 한번 누려 보라고 권하지요. 시골 쥐도 점점 도시가 궁금해집니다. 시골 생활이 지루해진 사촌이 떠난 뒤 시골 쥐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어요. 조용하고 소박한 시골 생활이 점점 따분하게 느껴졌어요. 시골 쥐는 결국 첫 추위가 시작되는 어느 쌀쌀한 오후, 도시로 가는 차에 몰래 올라탔어요! 마침내 도착한 도시는 사촌의 말대로 어마어마한 곳이었어요. 환한 불빛으로 번쩍이는 건물들을 보았고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 소리도 들었어요. 매끈한 돌과 유리로 만든 빌딩 위의 어두운 하늘도 보았지요. 도시 쥐의 보금자리는 아주 으리으리한 건물에 있었어요. 보석으로 둘러싸인 화려한 잠자리와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식탁까지, 모든 것이 도시 쥐의 말 그대로였어요. 하지만 딱 한 가지 도시 쥐가 말해 주지 않은 것이 있었어요. 도시는 화려하고 풍족하지만 아주 위험한 곳이라는 것을요. 잠들려고 하면 지진이 난 것처럼 집이 흔들리고, 음식을 먹을 때도 사나운 개가 나타나지 않는지 조심하면서 먹어야 했거든요. 시골 쥐는 고향에서의 조용한 식사와 소박한 생활이 점점 간절하게 그리워졌어요. 시골 쥐는 아름다운 개똥지빠귀의 노랫소리와 딱딱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벌레, 그리고 따뜻한 건초더미에 숨은 귀뚜라미를 생각하면서 달리고 또 달렸어요. 마침내 집에 돌아온 시골 쥐는 아주 깊은 잠에 빠졌지요. 《도시 쥐와 시골 쥐》는 우리나라에서도 구전 설화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그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지요. 시골 쥐는 얼마간의 도시 여행을 통해, 화려한 집과 풍족한 음식을 얻는 대신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도시 생활보다는 부족하지만 벌레들과도 함께 살아가는 시골집이 훨씬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의 생활도 그래요. 다른 친구의 생활이 훨씬 더 멋져 보이더라도 나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내가 편안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답니다. 시골 쥐는 짧은 도시 여행을 통해 어떤 곳이든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좋은 곳이라는 걸 배웠답니다. 깊은 잠에 빠진 시골 쥐는 무슨 꿈을 꿀까요? 여전히 화려한 도시에서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꿈을 꾸지는 않겠지요?
나도 공주 할래
좋은책키즈 / 최형미 (지은이), 지영이 (그림) / 2021.12.30
11,000원 ⟶ 9,900원(10% off)

좋은책키즈창작동화최형미 (지은이), 지영이 (그림)
주인공 나래는 부끄러움 때문에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역할놀이 시간에 원하는 역할을 맡지 못해 속상해한다. 공주가 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만 말할 뿐 소리 내서 말하지 못해 나래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나래는 엄마와 함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연습을 열심히 한 끝에 오늘은 꼭 말해 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하고 싶었던 말을 속 시원하게 말하고 나서야 나래는 말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나래의 마음 변화에 공감하면서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 또 하고 싶은 말을 자신 있게 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또 개 역할이야? ------------- 6 거품 나라 공주 ------------- 16 부끄러운 게 아니야 ------------- 26 우리 다 공주 하자! ------------- 34 작가의 말 ------------- 42부끄러움이 많은 나래가 속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는 한 뼘 성장 이야기 나래네 반 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어 주면, 아이들은 동화책에 나온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놀이를 합니다. “공주 역할을 해 보고 싶은 친구 있나요?”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미나는 당당하게 손을 들고 하고 싶다고 말한 뒤 공주를 맡습니다. 나래도 미나처럼 공주가 하고 싶지만 나래가 맡는 역할은 언제나 누워 있는 아기나 집 지키는 개 역할이에요. 나래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자신의 속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못하거든요. 집에 돌아온 나래는 목욕을 하면서 거품으로 치장한 공주 역할을 혼자 해 보며 신나게 춤추고 노래를 불러요. 나래는 사람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 못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과 친구들 앞이 아니니까요. 엄마가 혼자서 재미있게 역할놀이를 하는 나래를 보고 칭찬하자, 나래는 갑자기 서러워져 울음을 터뜨리고 말아요. 놀란 엄마는 나래에게 왜 그러냐고 묻지요. 나래는 그제서야 엄마에게 고민을 털어놓아요. 이때부터 엄마의 제안으로 나래는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기 위한 연습을 시작합니다. 나래는 과연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공주를 하고 싶은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감성을 두드리고 마음을 다독여 주는,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두 번째 이야기 『나도 공주 할래』의 주인공 나래는 부끄러움 때문에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역할놀이 시간에 원하는 역할을 맡지 못해 속상해하지요. 공주가 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만 말할 뿐 소리 내서 말하지 못해 나래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해요. 나래는 엄마와 함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연습을 열심히 한 끝에 오늘은 꼭 말해 보기로 결심한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고 싶었던 말을 속 시원하게 말하고 나서야 나래는 말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이러한 나래의 마음 변화에 공감하면서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 또 하고 싶은 말을 자신 있게 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끄러움 극복하기 우리는 생활하면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처하거나, 들키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을 보여야 할 때 부끄러움을 느끼지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할 때도 부끄러움을 느끼고요. 부끄러움은 사실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에요. 그러니까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너무 속상해할 필요 없어요. 부끄러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부끄러움을 덜 느낄 수 있도록 반복해서 연습한다면 여러 가지 일에 겁먹지 않고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을 거예요. 한 번 해서 안 되면 두 번 하면 되거든요. 두 번 해서 안 되면 세 번 하면 되고요.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나래가 그랬던 것처럼 부끄러움을 이겨 내고 부끄러운 마음 때문에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미나 말고는 공주 역할을 하고 싶은 친구 없나요?”선생님이 다시 한번 물었어요. 나래도 공주가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손을 드는 일은 너무나 힘들었지 뭐예요. 목소리도 안 나왔고요. 나래가 말하지 않아도 선생님이 나래의 속마음을 알아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음, 공주를 하고 싶은 친구가 더 없는 것 같네. 그럼 미나가 제일 먼저 손을 들었으니까 미나가 공주를 맡도록 하자. 다들 괜찮지요?”“네, 선생님.”미나가 기분이 좋은지 활짝 웃었어요. 나머지 역할들도 정해졌어요. 나래네 반 선생님은 먼저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봤어요. 끝까지 자신이 하고 싶은 역할을 말하지 않은 사람은 나래였어요. 말하기 싫어서 말을 안 한 건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나래는 하고 싶은 역할이 무엇인지 결국 말하지 못했어요.
하마가 놀러 오면
키즈엠 / 로랑 카르동 그림, 숀 테일러 글, 최용은 옮김 / 2015.09.04
9,000원 ⟶ 8,1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로랑 카르동 그림, 숀 테일러 글, 최용은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53권. 어느 날 커다란 하마가 집에 찾아왔다는 설정으로, 나와 다른 동물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일깨워 준다. 유아는 그림책을 통해 우리와 다른 몸과 사고를 가진 동물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는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하마가 집에 놀러왔어요! 이럴 땐 어떡해야 할까요? 하마와 즐겁게 놀 수 있어요! 몸집이 큰 하마가 집에 놀러 왔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하마를 꼭 안아 주고 문을 활짝 열어 주면 하마가 안으로 쑥 들어올 거예요. 하마가 놀고 싶어 할 땐, 첨벙첨벙, 참방참방 물놀이를 해 주세요. 그러면 하마는 아주 즐거워할 거예요. 하마가 좋아하는 음식과 하마가 집으로 돌아갈 때 멋지게 인사하는 방법도 알려 줄게요. <하마가 놀러 오면>은 어느 날 커다란 하마가 집에 찾아왔다는 설정으로, 나와 다른 동물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유아는 그림책을 통해 우리와 다른 몸과 사고를 가진 동물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는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와 다른 점을 찾아보고 이해하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판단할 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합니다. 흔히 코끼리를 모르는 사람에게 코끼리를 암만 말해 준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뱀과 소와 말 등의 동물들을 합쳐 코끼리를 구성하게 되지요. 이러한 판단은 행동이나 습성을 판단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좋아하니까 너도 좋아할 거라는 단순한 사고를 하게 되지요. 이러한 생각들은 성장하는 동안 많은 경험과 지식을 통해 좀 더 넓어집니다. 그러나 아직 어린 사고를 하는 유아에게는 어렵기만 한 일이지요. 특히나 이제 친구를 사귀고, 어울리기 위한 훈련에 들어간 유아들에게 나와 다른 상대의 모습을 이해하기란 몹시 힘든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마가 놀러 오면>은 이와 같은 유아들에게 차이와 다름에 대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커다란 하마가 집에 놀러 왔습니다. 그런데 하마는 나와 달리 빡빡 씻는 걸 좋아하고, 과자보다 샐러드를 좋아합니다. 그림책 속 아이는 그런 하마의 습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줍니다. 그렇기에 둘은 사이좋은 친구가 되고, 하마가 다시 놀러 올 수 있게 됩니다. 유아와 함께 그림책 속 하마와 소녀가 되어 놀이를 해 보세요. 엄마는 무얼 좋아하는지, 또 유아는 무얼 좋아하는지 서로의 취향을 말해 보세요. 유아는 엄마와의 놀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365 드로잉
더디퍼런스 / 김민경 (지은이) / 2025.07.10
20,000원 ⟶ 18,000원(10% off)

더디퍼런스유아놀이책김민경 (지은이)
아이의 일상과 상상 속 모험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를 담은 초등 맞춤 그리기 책이다. 책 한 권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그림 놀이를 즐기며 아이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보자. 선긋기부터 원, 삼각형, 사각형 등 기본 도형으로 단계별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 그리기에 서툰 아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공룡, 동물, 스포츠, 세계 여행, 직업 체험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소재로 가득하다.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리고 웃으며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작하는 글 006 선 그리기 012 동그라미 그리기 014 세모 그리기 016 네모 그리기 018 그림 그리기 준비물 020 PART 1. 신나는 모험과 탐험 우주탐험 024 우주여행 026 나의 별을 찾아서 028 즐거운 캠핑 030 남극탐험 032 인디언을 만나다 034 야호, 정상이다! 036 바닷속 세상 038 바다의 무법자 해적 040 유령의 집 042 추억 만들기 044 PART 2. 멋진 공룡 친구들 티라노사우루스 048 스피노사우루스 050 벨로키랍토르 052 트리케라톱스 054 브라키오사우루스 056 스테고사우루스 058 프테라노돈 060 시조새 062 디플로도쿠스 064 파라사우롤로푸스 066 딜로포사우루스 068 디메트로돈 070 안킬로사우루스 072 PART 3. 귀여운 동물 친구들 동물의 왕 사자 076 줄무늬가 멋진 호랑이 078 코가 손인 코끼리 080 둥글둥글 판다 082 목이 긴 기린 084 날렵한 사냥꾼 여우 086 재주꾼 원숭이 088 꽃향기를 좋아하는 곰 090 멋진 돌고래 092 바다에 사는 고래 094 바다의 무법자 상어 096 바다표범의 멋진 수염 098 문어 친구 오징어 100 느림보 거북 102 개굴개굴 개구리 104 살금살금 꽃게 106 악어가 입을 쩍 108 나비와 여행 110 줄무늬 얼룩말 112 깔끔쟁이 너구리 114 우리 집 강아지 116 고양이 가족 나들이 118 달리기가 좋은 햄스터 120 먹보 대장 다람쥐 122 귀여운 토끼의 앞니 124 따라쟁이 앵무새 126 잠이 많은 코알라 128 느릿느릿 나무늘보 130 인기쟁이 장수풍뎅이 132 PART 4. 멋진 탈것과 교통수단 신나는 드라이브 136 부르릉 버스 타기 138 칙칙폭폭 기차여행 140 부릉부릉 오토바이 142 달려라, 자전거! 144 붕붕~ 스쿠터 146 하늘을 날아요 148 세계일주 150 스피드의 제왕 152 두둥실, 풍선을 타고 154 두두두두~ 헬리콥터 156 PART 5. 즐거운 스포츠와 놀이 슛돌이 160 내가 바로 홈런왕 162 덩크슛을 향해 164 배드민턴 왕자 166 전통 무술, 태권도 168 스피드왕 170 폴짝폴짝 줄넘기 172 PART 6. 동화 속 마법 이야기 유리구두의 주인공 신데렐라 176 요술거울과 백설공주 178 알라딘과 자스민공주 180 바닷속 인어공주 182 높은 탑 속의 라푼젤 184 요정 팅커벨 186 하늘을 나는 피터팬 188 빨간 모자 190 별나라에서 온 어린왕자 192 램프의 요정 194 도깨비의 요술방망이 196 마녀의 요술빗자루 198 마법의 성 200 달콤한 집 202 제일 작은 엄지공주 204 호박마차 206 PART 7. 맛있는 간식과 음식 깜짝 생일 파티 210 아이스크림 나라 212 냠냠, 맛있는 쿠키 214 달 모양 크루아상 216 달콤한 빵 천국 218 스테이크 샤토브리앙 220 바삭한 바게트 222 피크닉 가는 날 224 맛있는 수박 226 호호 불어 먹는 붕어빵 228 빙수야, 팥빙수야! 230 딸기 타르트 232 시원한 디저트 파르페 234 싸 먹는 크레페 236 조개 모양 쿠키 마들렌 238 친구의 생일 선물, 달콤 사탕 240 다양한 치즈 242 PART 8. 신기한 세계 여행 남산타워 246 대한민국 국보 숭례문 248 독도는 우리 땅 250 제주도 돌하르방 252 한국의 탈, 하회탈 254 에펠탑 256 자유의 여신상 258 스핑크스 260 타지마할 262 피사의 사탑 264 PART 9. 멋진 직업 체험 의사가 될래요 268 삐뽀삐뽀 앰뷸런스 270 용감한 경찰 272 경찰이 될래요 274 삐뽀삐뽀 276 오늘은 내가 요리사 278 호기심 과학실 280 몽마르트 언덕 화가의 거리 282 아름다운 샹송 284 우리 팀, 파이팅! 286 얼음 위의 요정 288 스튜어디스 290 애완동물의 꽃단장 292 PART 10. 우리집 여기저기 나의 침대 296 컴퓨터를 배워요 298 용돈 벌기 300 스스로 숙제해요 302 요술쟁이 화장대 304 외출 준비 306 반짝반짝 구두 308 매일 들고 싶은 가방 310 반짝반짝 주얼리 312 옷장 속 나의 옷 314 퐁퐁, 거품놀이 316 패션의 완성 318 배부른 돼지 저금통 320 PART 11. 특별한 날 신나는 이야기 산타할아버지가 오신대! 324 해피 크리스마스 326 내 친구 눈사람 328 신나는 할로윈데이 330 졸업을 축하해 332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334 새 학기 첫날 336 예쁜 꽃다발 338 보석 같은 눈송이 340 설날 인사 342 내가 그린 그림 344 찾아보기 350“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리기 마스터 컬렉션” 하루 한 장! 아이의 일상에 창의력과 자신감을 선물하는 그림 놀이 《대한민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365 드로잉》은 아이의 일상과 상상 속 모험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를 담은 초등 맞춤 그리기 책입니다. 책 한 권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그림 놀이를 즐기며 아이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보세요. 선긋기부터 원, 삼각형, 사각형 등 기본 도형으로 단계별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 그리기에 서툰 아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공룡, 동물, 스포츠, 세계 여행, 직업 체험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소재로 가득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리고 웃으며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종이 한 장, 색연필 몇 자루로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즐기는 ‘하루 한 장 그림 놀이’로 아이의 일상에 창의적 습관을 만들어줍니다. ■ 이 책의 특징 따라 그리기 쉬운 구성으로 아이 스스로 성취감 UP! 공룡, 탈것, 스포츠, 동물 등 11가지 파트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가 가득! 아이와 부모가 함께 추억을 만드는 따뜻한 그림 놀이 책!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그림에 자신 없는 아이도 쉽게 도전 가능! 아이의 일상과 연결된 소재로 자연스러운 표현력, 창의력, 집중력 발달!
행복해 행복해 정말 행복해
키즈돔 /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대니 파커 글 / 2015.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돔창작동화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대니 파커 글
키즈돔그림책 시리즈 1권.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 프레야 블랙우드의 그림책으로, 어느 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의 완벽함을 그린 작품이다. 연필 선을 살린 서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서정적인 글이 더욱 돋보인다. “보물”이라는 동요 느낌의 가요가 있는데, 이 그림책의 장면 장면은 마치 그 노래의 가사 “......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라는 가사를 떠올리게 한다.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고, 바닥에 낙서도 하고, 음식도 만들고, 수선공이 되어 보기도 하고, 사방을 뛰어다니다가 나무 그늘에서 소도 만나고 소곤소곤 이야기도 나누고 연을 날리고 놀고, 모래구덩이를 파고 놀다가 집에 와서는 비오는 창밖을 내다보고 고양이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이내 폭신한 침대에서 그대로 잠에 곯아떨어지는 자유롭고 평안한 일상이 펼쳐진다.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 프레야 블랙우드, 아이들이 누리는 자유를 그리다! 『행복해 행복해 정말 행복해(원제 Perfect!)』는 어느 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의 완벽함을 그린 작품입니다. 연필 선을 살린 서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서정적인 글이 더욱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보물”이라는 동요 느낌의 가요가 있는데, 이 그림책의 장면 장면은 마치 그 노래의 가사 “......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라는 가사를 떠올리게 합니다.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고, 바닥에 낙서도 하고, 음식도 만들고, 수선공이 되어 보기도 하고, 사방을 뛰어다니다가 나무 그늘에서 소도 만나고 소곤소곤 이야기도 나누고 연을 날리고 놀고, 모래구덩이를 파고 놀다가 집에 와서는 비오는 창밖을 내다보고 고양이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이내 폭신한 침대에서 그대로 잠에 곯아떨어지는 자유롭고 평안한 일상이 펼쳐지지요. 일찍부터 발을 땅에 디뎌볼 사이도 없이 엄마에게 이끌려 유치원으로 학원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는 이 땅의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같은 얘기 같아서 마음이 아려오기도 합니다. 자연 속에서 아무런 간섭이나 잔소리도 없는, 마음껏 뛰어놀다가 포근한 집안에서 노곤한 몸으로 저녁 한때를 보내다가 그대로 깊은 잠에 곯아떨어지는, 몸과 마음이 너무나 건강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이만한 행복이 있을까 싶을 만큼 완벽해서 부럽기만 합니다. 모름지기 아이들은 이렇게 커야지요. 모름지기 세상은 이렇게 자유롭고 행복한 것이어야지요.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이 모든 자유를 누릴 자격을 가지고 태어났으니까요. 특징 ~ 연필 선을 살린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줘요. ~ 리듬감 있는 짤막한 글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요.. ~ 두꺼운 표지만이 아니라 본문까지도 둥글림모서리로 되어 있어 안전해요. ~ 종이에서 딸기향이 나서 향기로운 독서가 가능해요. ~ 친환경 종이와 잉크, 코팅에 대한 KC인증마크가 있어서 안심할 수 있어요.
나의 아름다운 새
한솔수북 / 수잔 델 리조 지음, 곽정아 옮김 / 2017.09.25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수잔 델 리조 지음, 곽정아 옮김
새를 보며 평화를 꿈꾸는 시리아 난민 소년의 가슴 찡한 이야기이다. 전쟁의 공포와 키우던 새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으로 마음에 병이 든 새미는 시리아 난민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전쟁이 천진한 아이들의 마음에 얼마나 어둡고 큰 상처를 내는지,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후 스스로 상처를 추스르고 열심히 살아가는 새미의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발견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새를 보며 평화를 꿈꾸는 시리아 난민 소년의 가슴 찡한 실화! '내 새들도 잘 도망쳤을까?' 새미는 전쟁터가 된 시리아를 떠나왔지만 키우던 비둘기 걱정에 마음이 무거워요. 난민 캠프에 살며 학교에 다니면서도 두려움과 걱정은 사라지질 않아요. 어느 날, 미술 시간에 새를 그리다가 온통 까맣게 칠해 버린 새미. 새미는 산산이 부서진 마음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요? 전쟁을 피해 정든 집을 떠나온 아이의 슬픔과 상처 우리는 매일 평화롭게 밥을 먹고 잠을 자고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놀지요. 이런 우리와 달리, 지구 한 켠에서는 무서운 포탄을 피해 생명을 지키고자 나라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중동에 위치한 시리아에서는 전쟁 때문에 집을 떠나는 사람이 하루에 3만4천 명이나 됩니다. 전 세계 강제 이주민 숫자는 약 6만5천3십만 명이며, 나라를 떠난 시리아인은 약 6백5십만 명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아이들입니다. 시리아에 살던 새미도 아빠 손을 꼭 붙잡고 고향을 떠나온답니다. 새미는 사람들의 기다란 줄을따라 걸으면서도 온통 키우던 새 걱정만 해요. 밤낮으로 쉴 새 없이 걸어 도착한 난민 캠프에서 도새미는 새들 걱정에 얼굴이 어둡기만 히지요. 잘 먹지도 잘 놀지도 못하고요. 그러다가 급기야 새미의 우울하고 병든 마음이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 속에 고스란히 드러나요. 새미는 자신이 키우던 예쁜 새를 그리려 하지만 검게 얼룩진 마음처럼 도화지를 시커멓게 칠하고 말아요. 하지만 다시 살아나는 희망! 전쟁의 공포와 키우던 새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으로 마음에 병이 든 새미는 시리아 난민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어요. 전쟁이 천진한 아이들의 마음에 얼마나 어둡고 큰 상처를 내는지,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지요. 그래도 다행인 건 새미가 슬픔 속에만 빠져 있진 않는다는 거예요. 언덕 꼭대기에서 노란색, 장미색, 청록색의 아름다운 새들을 만나자 잊어버렸던 노래가 되살아나요. 새미는 새들에게 먹이려고 땅에 떨어진 씨앗과 콩을 주워 모으고 아늑한 둥지를 마련해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늘 높이 연을 날리며 놀아요. 그렇게 차츰 안정을 찾아가던 새미는 새로운 이주민 소녀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다가갑니다. 이처럼 스스로 상처를 추스르고 열심히 살아가는 새미의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발견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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